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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교육 중소벤처기업부
총 5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알림] 사업화 유망기술 잡아라...4대 과기원 공동 '테크마켓' 개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교류회인 '테크마켓'을 다음달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컨퍼런스C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래 에너지 및 모빌리티 기술 전시회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의 특별 부대행사로 마련됐습니다. 테크마켓에서는 4대 과학기술원이 보유한 특허 중 △고효율 수소생산 촉매 제작법 △신축성 있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탄소섬유 기반 정전기 센서와 같이 시장 수요가 높고 사업화 가능성이 큰 분야별 대표 기술 8개를 엄선, 해당 연구자가 개발 취지 및 핵심기능, 기존 기술과의 차별점, 응용 가능한 사업 분야 등을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 사전 또는 현장에서 신청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자와의 일대일 상담·컨설팅도 진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AI 기반 공공 R&D 기술사업화 유망성 탐색 플랫폼 '아폴로'를 민간기업에서 200% 활용하는 법과 TLO(기술이전전담조직) 관련 유관기관에서 기술이전 시 필요한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도 소개합니다.

    류준영 기자 2024.09.22 14:00:00
    GIST 테크마켓 GBW 카이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기사 이미지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 경쟁이 심화하며 기초과학의 미래도 어두워질 겁니다. 개별 과학자가 국경을 뛰어넘어 연구 자원을 공유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겁니다" 지난 12일 GIST(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에 문을 연 IBS(기초과학연구원) 양자변환연구단을 이끄는 김유수 단장의 말이다. 김 단장은 일본 최고의 국립 기초과학연구기관이자 '노벨상의 산실'로 불리는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6개월 계약직 연구원으로 시작해 연구자로서 최고 직위인 수석 과학자에 임명된 '전설적' 인물이다. 2022년엔 도쿄대 응용화학과 교수로 임용돼 강단에 섰다. 그런 그가 기초과학 강국 일본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뒤로 하고 광주에 자리 잡자, 그 이유를 둘러싸고 이목이 쏠렸다. 양자변환연구단 개소 하루 전인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북구 GIST 캠퍼스 내 양자변환연구단 연구동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김 단장은 "스물여덟살에 한국을 떠난 지 딱 28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출발점에서 반환점을 지나 다

    광주=박건희 기자 2024.09.19 17:04:06
    GIST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김유수 IBS
  • 기사 이미지 의대 증원에도 '4대 과기원' 몰렸다…유니스트 "역대 최다 지원"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이 진행 중인 가운데 DGIST(디지스트), GIST(지스트), KAIST(카이스트), 유니스트(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하 과기원)의 수시 지원자가 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니스트는 "역대 최다 지원"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되며 상위권 이공계생이 주로 지원하던 과기원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입시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 셈이다. UNIST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오후 6시 마감한 수시모집 결과 전년도와 동일한 465명 선발에 총 656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4.1대 1이다. 이는 지난해 5793명보다 13.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반도체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35명 모집에 2167명이 지원했다. 반도체계약학과는 무학과(학과를 입학 시 지정하지 않고 추후 정하는 제도) 전형과 중복지원

    박건희 기자 2024.09.13 15:30:14
    GIST 유니스트 카이스트 지슽 KAIST
  • 기사 이미지 GIST, '전문석사' 학위과정 설치 가능해진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기존 석사 과정과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석사' 학위과정 설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문석사'는 특정 분야의 실무 능력과 전문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석사 학위다. 현재 '광주과학기술원법'엔 대전·울산에 소재한 다른 과학기술원과 달리 전문석사 학위과정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17일 GIST에 '전문석사' 학위과정을 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을 입법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GIST 학위과정으로서 기존 박사·석사·학사 과정뿐만 아니라 '전문석사' 과정을 만들어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이 마련됐다. 조인철 국회의원은 "전문석사 과정에서는 산업현장의 인재들이 급변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실무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GIST가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석사

    류준영 기자 2024.07.18 09:00:00
    GIST 광주과학기술원 전문학사 임기철
  • 기사 이미지 낯선 환경에서도 정답 '척척'… 실시간 환경 적응 AI 나왔다

    국내 연구팀이 사전 학습하지 않은 낯선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AI(인공지능) 모델을 내놨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규빈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모델의 '실시간 환경 적응(Test-time adaption)'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컴퓨터 비전 분야 학회 'CVPR'에서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AI 모델은 하나의 학습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내부 매개변수가 고정돼 있다. 매개변수는 입력을 출력으로 바꾸기 위한 계산에 사용되는 변수다. 이에 따라 종전의 학습 환경과 다른 운용 환경에서 AI를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된다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화창한 날씨에 찍은 사진으로 학습한 AI 모델은 좋은 날씨에만 최적화돼 있어, 비가 오는 날엔 이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연구팀은 학습이 끝난 뒤 운용 환경이 달라져도 본래 성능을 유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실시간 환경 적응 기술'은 AI 모델의 매

    박건희 기자 2024.04.18 09:11:41
    GIST AI 인공지능 이미지인식 컴퓨터비전
  • 기사 이미지 [광화문] 의정 갈등에 묻힌 의과학자

    '의사는 평생 환자 수만 명을 치료하지만 의과학자(MD-phD)는 수억 명을 살릴 수 있다.' 의과학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흔히 인용되는 말이다. 의과학자는 의사자격과 기초과학 연구능력을 갖춘 의사를 말한다. 의사 면허를 가졌지만 환자 진료보다 백신이나 치료제, 혁신의료기술 R&D(연구·개발)에 주력한다. 1921년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밴팅', 1928년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찾아낸 '알렉산더 플레밍', 1955년 소아마비 백신을 만든 '조너스 소크' 등이 대표적 의과학자다. 멀리에서 찾을 필요도 없다. 전 지구인을 가택연금한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한 것도 의과학자들이었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독일 바이오벤처 바이오엔테크의 우구르 사힌 사장, 카탈린 카리코 수석부사장 등이 주인공이다. 코로나 위기에서 인류를 구한 카탈린 카리코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교수와 함께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4.03.31 20:00:00
    GIST 의과학자 의과대학 카이스트 서울대
  • 기사 이미지 "의대증원 10%는 의사과학자로 키워야…의료 장비 국산화 중요"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든 임기철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의대 증원 인원 2000명 중 10%는 의사과학자로 배정해야한다"며 "(의사과학자 육성으로) 의료장비 국산화율이 턱없이 낮은 상황에서 보건의료 산업과 신약 개발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 총장은 "올 9월 AI 정책전략대학원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향후 30년을 위해 과제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취임한 임 총장은 이번 달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AI(인공지능), 양자, 첨단바이오를 '국가 3대 게임체인저'로 정하고 육성 정책을 펴는 가운데 GIST는 올해 서울, 세종, 광주에 AI정책전략대학원 캠퍼스를 열고 2027년까지 AI영재학교를 신설한다.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에 각각 개설한다. 세종 캠퍼스는 세종시에 근무하는 정부·지자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법을 교육한다.

    박건희 기자 2024.03.28 15:27:01
    GIST 임기철 AI대학원 의사과학자 AI영재학교
  • 기사 이미지 과기원 첫 비교수 출신 총장...정무·경영 역량 갖춘 '과기정책통'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은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에서 무기공업화학과 촉매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기술경제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1990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들어가 2015년까지 정책연구실장·기획조정실장·연구본부장·부원장을 역임했다. 이 시절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하기보단 공학을 바탕으로 경제학, 경영학, 인문학 등을 폭넓게 다루며 연구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명박 정부 땐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2010~2012년)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2012~2013년) 등을 지냈다. 당시 그는 정부 R&D(연구·개발) 투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혁신전략을 직접 짜고 수요자 중심의 R&D 체계 개선을 주도했다. 특히 당시 연간 R&D 예산 16~17조원 가운데 해외 연구장비 구입에만 2~3조원이 드는 현실에 주목하고 연구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수입하는 연구장비 중 당장 10%만 국산화하더라도 우리가 얻게 되는 실익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4.03.24 16:00:00
    GIST 광주과학기술원 임기철 STEPI
  • 기사 이미지 "AI 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대한민국, 글로벌 경제 영토 넓힐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위기에까지 직면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지식으로 무장된 인재 대국'을 지향해야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독려해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영토를 글로벌로 넓혀나가야 합니다. "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구축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선 핵심인 AI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GIST는 2020년 AI대학원을 개원하고 매년 50명 수준의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과 세종시에 'AI정책전략대학원' 과정을 개설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영재학교' 설립도 추진한다.

    정리=류준영 기자,대담=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4.03.24 12:00:00
    GIST 광주과학기술원 임기철 홀딩스 AI대학
  • 기사 이미지 韓 연구진, 우주환경 구현한 '지구 유일' 고지대 실험실로 간다

    한국이 국제 고고도(高高度) 연구시설 재단 이사국에 세계 8번째 이사국으로 가입한다. 우주 환경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지상에서 구현한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항공우주 기술을 연구할 수 있게 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이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를 대표 연구기관으로 국제 고고도(高高度) 연구시설 재단에 세계 8번째 이사국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 고고도 연구시설 재단은 스위스 융프라우와 고르너그라트의 해발고도 3000m 이상 고지대에 있는 고고도 환경에서 고산지대의 특수한 기후적 환경을 이용해 환경, 바이오, 의학 분야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다. 현재 벨기에,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중국, 스위스 등 7개국이 가입돼 있다. 한국은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를 통해 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됐다. 고고도 연구시설 재단은 우주 환경을 지상에서 가장 근접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설을 스위스 고산 지역에 보유하고 있다. 위성간 레이저 송수신이나 지상-위성간 장거리

    박건희 기자 2024.02.29 11:45:37
    GIST 항공우주기술 천문대 고고도연구시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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