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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STEPI, '창업지원 우수기관' 선정…'혁신정책 싱크탱크' 입지 굳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혁신창업 활성화, 기업가 정신 확산 등을 위한 STEPI의 정책연구와 지원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제도다.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실적, 창업문화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STEPI는 과학기술·산업정책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창업 촉진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 근거 기반 분석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운영 중인 '혁신 창업 및 기업가정신 생태계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도시·기술 분야별 창업 생태계 진단, 딥테크 창업 기반 분석,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 등 국내 창업생태계 분석의 표준 모델을 정립했다.

    류준영기자 2025.12.02 17:30:00
    STEPI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기사 이미지 "서울만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어려워, '창업경제권' 도입해야"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스타트업 코리아'로 성장하기 위해 '창업경제권'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단일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창업 자원과 인프라, 네트워크가 상호 연결된 경제적 협력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에서 "서울 한 곳만 가지고는 한국이 스타트업 코리아로 성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날 '글로벌 창업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세션3의 '지역 스타트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 2025' 발표에서 "그렇다고 행정 구역 모두가 다 허브가 될 수도 없기 때문에 '창업경제권' 개념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이나 울산 등 근접한 지역을 묶어내는 방식으로 글로벌 창업 허브가 될 도시를 5개 정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

    김주현기자 2025.04.25 16:51:36
    STEPI 키플랫폼 창업도시 글로벌창업도시 창업경제권
  • 기사 이미지 "D-14 호라이즌 유럽, 연구자 관심 높지만 지원 체계는 부족"

    내년 1월부터 우리나라가 유럽 최대 R&D(연구·개발)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 자격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공동연구의 '가교' 역할을 할 전문적인 매개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 78조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최대한 한국에 유리하게 활용하려면 연구자 간 네트워크 조성부터 기술이전까지 지원할 체계적인 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18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가 서울 중구에서 '호라이즌 유럽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61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유럽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 온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호라이즌 유럽 시작에 앞서 NCP(국가담당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NCP(National Contact Point)는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법적·재정적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자와 유럽연합집행위를 연결해주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한국이 호라이즌 유럽과 같은 대규모 다자간 공동연구에 준회

    박건희기자 2024.12.18 16:52:36
    STEPI 호라이즌유럽
  • 기사 이미지 윤지웅 STEPI 신임원장 "국가전략기술·국제정책 협력 연구 강화"

    22일 취임한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16대 원장이 "국가전략기술분야 및 국제정책 협력 연구를 강화해 국내외 과학기술정책가치사슬(PVC)의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STEPI는 22일 오전 세종시 STEPT 6층 대회의실에서 윤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AI(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R&D(연구·개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TEPI 구성원 모두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 추진 체계와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정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출신인 윤 신임원장은 한국정책학회 회장,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정책조정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

    박건희기자 2024.10.22 15:12:57
    STEPI 윤지웅 과학정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기사 이미지 "딥테크 발전, 길게 보고 생태계 구축해야…정부 부처간 협력 필요"

    "딥테크는 발전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정부 부처 간 명확한 업무 분장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조용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30일(현지시간) 영국 코벤트리 워릭대에서 열린 '한국·유럽 과학기술인대회(EKC 2024)' 딥테크(혁신 기술) 세션에서 "과학적인 연구·개발(R&D)과 공학적인 혁신이 동반돼야 딥테크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까지 연구·개발(R&D) 예산 15조원을 투자해 원천 기술 개발을 돕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등을 통해 스타트업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 연구위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R&D와 스타트업 운영 사이의 공학적인 혁신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딥테크는 특정 기술을 깊게 파고든다는 의미로, 앱이나 플랫폼처럼 비교적 단순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기술적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을 일컫는다. 인공지

    코벤트리(영국)=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기자 2024.07.31 15:15:30
    STEPI EKC2024 글로벌R&D
  • 기사 이미지 투자 재원 늘리는 美, 정부만 보는 韓…'대학 TLO' 부실 풀 해법은

    대학이 쌓은 기술을 사업화하자는 목적에서 출발한 대학기술지주가 자본력 부족, 설계·구조적 문제로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몬테소로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지주회사 정기워크숍'에서 손수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위원은 '정책환경의 변화와 기술지주회사 역할과 성장 조건'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 같이 문제를 지적했다. 대학 기술지주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출자한 법인이다. 2000년 초반에 대학이 축적한 기술, 특허를 사업화해 경제 성장에 기여토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제도다. 하지만 주요 대학을 제외하고는 아직 투자수익률이 낮고 재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는 데다 설립만 해 두고 활동은 유명무실한 곳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따른다. 손수정 선임연구위원은 "기술지주회사 제도 도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지만 출자하기에 적절한 기술을 갖고, 자회사 보육을 위한 적정 자본력을 확보하고, 외부 투자 연계를 위한 최적의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하는

    부산=류준영기자 2024.06.05 12:00:00
    STEPI 대학기술지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기사 이미지 과기원 첫 비교수 출신 총장...정무·경영 역량 갖춘 '과기정책통'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은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에서 무기공업화학과 촉매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기술경제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1990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들어가 2015년까지 정책연구실장·기획조정실장·연구본부장·부원장을 역임했다. 이 시절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하기보단 공학을 바탕으로 경제학, 경영학, 인문학 등을 폭넓게 다루며 연구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명박 정부 땐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2010~2012년)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2012~2013년) 등을 지냈다. 당시 그는 정부 R&D(연구·개발) 투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혁신전략을 직접 짜고 수요자 중심의 R&D 체계 개선을 주도했다. 특히 당시 연간 R&D 예산 16~17조원 가운데 해외 연구장비 구입에만 2~3조원이 드는 현실에 주목하고 연구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수입하는 연구장비 중 당장 10%만 국산화하더라도 우리가 얻게 되는 실익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4.03.24 16:00:00
    STEPI 광주과학기술원 GIST 임기철
  • 기사 이미지 오영주 "벤처의 마중물 되겠다"…중소벤처 R&D 전략 논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출범시킨 중소벤처 R&D(연구개발)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의 첫 워킹그룹 세미나를 29일 열어 고위험·고성과 분야의 민간 주도 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R&D 라운드테이블 분과 WG(워킹그룹) 세미나를 주재하고 "라운드테이블의 R&D 미래 방향 고민이 정책에 잘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의 발제로 시작했다. 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 가운데 '혁신선도군'과 '일반기업군'으로 구분해 R&D 사업 전략을 재구성하는 방안, 고위험·고성과 분야 민간 주도 기업 성장·육성 방안 등이 거론됐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 공공-민간 연계 강화, 중소·벤처기업의 국가경제 기여를 고려한 중소벤처 R&D 지원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1월31일 출범 회의를 가진 후 △전략기술·글로벌 R&D △R&D 구조개편 △AX(AI 전환) 등

    김성휘기자 2024.02.29 13:00:00
    STEPI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R&D 라운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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