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김기사랩이 초기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치 프로그램 '김기사랩 8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김기사' 공동 창업자 3인이 설립한 김기사랩은 2019년 출범 이후 지난 8년 동안 7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다수의 포트폴리오사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선정 및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8기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창업과 엑시트(Exit·회수)를 경험한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해 초기 기업이 마주하는 복합적인 경영 현안에 대한 실전 해법을 제시한다. 최종 선정된 8기 스타트업에는 △최대 3억원의 직접 투자 △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선정 전략 지원 △회계·재무·법무 등 전문 분야별 1대1 멘토링 △후속 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2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운영사로 선정돼 창업팀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민간 전문 운영사가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슬파트너스는 팁스(TIPS·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와 립스(LIPS·소상공인 민간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이번 '모두의 창업' 참가팀을 적극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만 총 22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액셀러레이팅 전략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사업 전 주기에 맞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송지유 기자 2026.04.08 09:54: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립스(LIPS)'와 '스케일업 팁스(일반)' 운영사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초기 소상공인부터 딥테크 스타트업, 스케일업 단계 기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 생태계를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해에만 총 15개 스타트업을 팁스(TIPS)에 선정시키는 등 기술 창업 발굴에 힘썼다. 일반트랙 45개사, 딥테크 7개사, 글로벌 1개사 등 누적 53개사를 팁스에 올렸다. 이러한 트랙 레코드를 바탕으로 지난 4일 '스케일업 팁스(일반)' 운영사 자격도 추가로 획득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고성장 단계에 진입한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를 졸업한 벤처·스타트업이 운영사 선투자(10억원 이상)와 연계해 최대 20억원의 정부 R&D 자금을 확보하고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3 10:34: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소재 K-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파스 다이아그노스틱스(이하 컴파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자사의 호르몬 현장진단(Point-of-Care) 기기 플랫폼 '아이다(IDA)'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아이다는 손끝 채혈만으로 일반 사용자도 10분 이내에 임상 수준의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소형 복합 진단 플랫폼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파스는 지난해 7월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설립했다. 올해 상반기 중 기술 설계를 완료하고 4분기부터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미국의 경우 제조 기반이 취약해 양산 추진 시 비용 부담이 크고 인력 확보도 어렵다고 판단해 제조업 경쟁력이 높은 한국에서 양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컴파스가 개발한 '아이다'는 배란유도제 투여 전 실시하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2.02 08:27: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투자가 줄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2021년 거품이 끼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상화'된 것입니다. 초기 단계 투자가 줄고 시리즈B 이상 후속 투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이제 '데이터'와 '매출 가시성'이 있는 기업을 찾는 옥석 가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 2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팁스(TIPS) 밋업'에서 이태규 스케일업파트너스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투자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기술력만으로는 투자를 받을 수 없는 시기가 왔다"며 "과거 묻지마 투자가 이뤄지던 버블이 꺼지고 옥석 가리기를 통해 살아남은 기업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최근 바이오 투자는 초기 기업보다 임상 진입이나 매출 가시성이 확보된 시리즈B 이상 단계에 집중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올해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벤처투자 및 R&D(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지역 쿼터제'를 신설했다. 지역 스타트업에 의무적으로 투자·지원하도록 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지역 스타트업 업계에선 생태계 활성화에 직접적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제기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올해 소관 모태펀드 출자로 결성되는 자펀드들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했다. 모태펀드가 자펀드들에 지역 스타트업 투자를 의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모태펀드는 투자영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쿼터제를 추가하지 않았다. 쿼터제는 올해 1차 정시 출자로 결성되는 자펀드부터가 대상이다. 중후기 AI(인공지능)·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스케일업', '기업승계 M&A(인수합병)' 분야 펀드를 제외한 모든 출자 분야에 적용된다.
고석용 기자 2026.01.26 16:50: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새롭게 개편된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팁스는 지원금액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늘리고, 일반·딥테크 등으로 나뉜 지원 분야를 일반분야로 단일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팁스는 정부가 지정한 민간 운영사들이 투자한 기업에 R&D(연구개발)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이다. 올해 팁스는 R&D지원규모를 8억원으로 이전보다 3억원 늘린 것이 특징이다. 팁스 제도 도입 이후 13년 만에 첫 상향이다. 이에 맞춰 민간 운영사의 선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려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유망기업 선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단독]중기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 손본다…지원금 8억으로 상향) 일반트랙, 딥테크트랙, 글로벌트랙 등으로 세분됐던 지원트랙도 일반트랙으로 단일화한다.
고석용 기자 2026.01.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과 엑시트(자금 회수) 경험을 가진 연쇄창업가와 유니콘 기업 출신의 베테랑들이 설립한 1~2년차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들은 내수보다 규모가 큰 해외시장을 겨냥한 '본투글로벌(Born to Global)' 전략을 통해 곧바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선정한 '팁스 R&D 글로벌 트랙 창업기업' 가운데서는 과거 성공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설립 직후 곧바로 해외진출에 나선 스타트업 중 한 곳은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팁스에 선정된 예지엑스다. 예지엑스는 2025년 7월 법인을 설립한 지 반년 만에 팁스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회사를 이끄는 정성현 대표는 첫 창업이지만 의료 AI 유니콘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후 의료 AI 기업 프로메디우스 대표를 지내며 골다공증 AI 솔루션 상용화를 이끌었다.
김진현 기자 2026.01.2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드투자를 리드한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운영사로부터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해외 자본 투자 유치나 현지 법인 설립, 매출 실현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지엑스는 이번 심사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인 '심부전 퇴원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알고리즘'의 미국 시장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솔루션은 전자의무기록(EHR)과 의료 영상을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질병의 조기 진단뿐 아니라 퇴원 후 환자 상태 악화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0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경기혁신센터가 테스티파이의 기술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1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팁스 추천을 진행하면서 성사됐다. 팁스 선정에 따라 테스티파이는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2024년 10월 설립된 테스티파이는 네이버, NHN 등 IT 대기업 출신들이 주축이 된 팀이다. 설립 1년 만에 전년 대비 3200% 성장한 매출 31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데모데이 우수상,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02 09: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