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를 포함, 팁스 선정 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팁스 패밀리 데이)을 열고 올해 팁스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다. 현재까지 3700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받아 15조800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고용도 총 2만3000여명 창출했다. 중기부는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팁스 성과 및 정책제언' 발표를 들었다.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팁스 R&D 개선사항을, 창업진흥원이 팁스 사업화 개선사항을 각각 제안했다.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팁스 주관기관들은 특화형 운영사 지정방안을 밝혔다. 팁스 운영사들이 글로벌지원
김성휘 기자 2025.05.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는 올해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도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일반형 팁스 R&D(연구·개발)는 최대 5억원, 딥테크 팁스 R&D는 최대 15억원, 글로벌 팁스 R&D는 최대 12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비 R&D 자금도 최대 3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뉴패러다임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14개 스타트업에 60억원을 투자했다. 이중 6개사에는 21억원의 신규 투자를, 8개사에는 39억원의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올해에는 16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신규 및 후속투자를 통해 약 8
박기영 기자 2025.04.21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주관기관이 10년 만에 복수 운영체제로 전환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두 주관 기관의 역할 분담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아 올해 팁스 선정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팁스 주관기관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201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으로 활동해왔다. 팁스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운영사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200여개 스타트업이 팁스에 선정돼 총 15조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을 맡았지만, 일각에서는 예산과
남미래 기자 2025.03.05 15:14: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팁스) 운영사 역할만 수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금까지 팁스 운영사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찾아 육성, 지원하는데 주력해왔으며,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벤촉법) 개정에 따라 AC 자격은 반납할 예정이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벤촉법 시행규칙 제15조 '창업기획자의 행위 제한'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해당 규칙에 따르면 AC는 경영지배를 목적으로 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다. AC가 직접 선발 혹은 보육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7년 이내 지분을 모두 처분해야 한다. 자회사로 편입한 시점도 중요하다. AC 라이선스 취득 이후 편입한 자회사에 대해서만 규정이 적용된다
김태현 기자 2025.02.25 10:25: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퇴근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팁스타운' 건물 회의실에 강의가 한창이었다. 중기부 팁스(TIPS)를 졸업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 대표들의 팁스 아카데미 AMP(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다. 이날 AMP 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회원기업들의 후속투자유치, 해외진출, 수상 결과 등을 공유했다. 전자파 차폐 및 방열소재 기업 엔트리움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엔트리움은 전기차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배터리의 열폭주를 막는 필름을 개발했다. 2020년 설립한 AI 데이터 기업 퀀텀에이아이는 2022년 팁스에 선정된 직후 연매출이 20억원 선에서 2023년 60억원, 지난해 90억원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팁스는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에서 먼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추천하면 정부가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
김성휘 기자 2025.02.0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힘은 구글, 애플, 테슬라, 오픈AI 등 스타트업에서 나왔다. 한국은 여전히 삼성, 현대, LG 등 과거의 기업들이 이끌고 있다. 한국이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스타트업을 육성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인 2035년까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대한민국 성장 전략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영하 회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확대를 전면에 제시했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최태범 기자 2025.01.2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5기 운영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대전 기업의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용사가 기술 기반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투자하면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TP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 카이스트창업투자지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연구개발(R&D)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컴퍼니케이는 누적 운용펀드 1조원 규모의 검증된 벤처캐피탈(VC)로 지난해 대전 지역 △스텝랩 △아이옵스 △큐토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스페이스린텍 등에 투자했다. 대전TP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대전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업들의 전략 기술개발, 사업화, 기업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김태현 기자 2025.01.01 11:00:00중소벤처기업부가 앞으로 '팁스(TIPS)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등 운영사가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팁스 주관기관은 스타트업 추천 등을 담당할 민간 운영사를 선정, 평가, 관리하는 기관이다. 201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수의계약을 통해 주관기관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예산과 지원 규모 등이 커지면서 일각에서 공모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중기부는 지난달(11월) 팁스 주관기관을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기관 신청 대상은 사업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보유하고, 기업평가.관리, 기업지원, 기업보육 등의 전문성 및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관이다. 민간투자 주도형 지원사업의 특징을 살려 공공기관은 공모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중기부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고석용 기자 2024.12.3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올해 총 79개의 스타트업에 정부의 '팁스' 프로그램을 매칭시켰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선정 시 최대 7억 원의 R&D(연구개발) 비용과 사업 고도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정부가 지정한 민간 운영사들이 지분을 투자한 후 팁스에 신청하면, 정부가 성장가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혁신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일반 팁스 대비 3배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씨엔티테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공동으로 팁스 운영사로 활동해오다 2019년부터는 단독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에도 운영사로 선정됐다. 올해
고석용 기자 2024.12.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국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의에 급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역점 추진 중인 창업·기술사업화 및 신규 지원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에선 '공공부문 R&D 기술사업화 전문회사 육성' 등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에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새 정책이 내년 1분기쯤 구체적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추진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예산안이 12월 31일까지도 처리되지 않는다면 초유의 준예산 상황이 벌어진다. 신규사업은 물론, 경우에 따라 기존 정책사업도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준예산 우려마저…창업지원 사업 '긴장'━7일 국회 등에 따르면 탄핵 국면에 내년도 예산안 심의는 '올스톱'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정부의 특수활동비 등을 문제삼아 정부예산안에서 감
김성휘 기자,류준영 기자 2024.12.08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