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못 받나요?" 탄핵 국면 준예산 우려…창업지원 제동 걸리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국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의에 급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역점 추진 중인 창업·기술사업화 및 신규 지원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에선 '공공부문 R&D 기술사업화 전문회사 육성' 등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에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새 정책이 내년 1분기쯤 구체적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추진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예산안이 12월 31일까지도 처리되지 않는다면 초유의 준예산 상황이 벌어진다. 신규사업은 물론, 경우에 따라 기존 정책사업도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준예산 우려마저…창업지원 사업 '긴장'━7일 국회 등에 따르면 탄핵 국면에 내년도 예산안 심의는 '올스톱'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정부의 특수활동비 등을 문제삼아 정부예산안에서 감
김성휘기자,류준영기자
2024.12.08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