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상 운임 솔루션 기업 서프컴퍼니가 2025년 연간 거래액 34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액은 70% 증가했고, 물동량은 4배 가까이 늘었다. 8일 서프컴퍼니가 발표한 2025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연간 총 거래액은 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0억원 보다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총 물동량은 1200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로, 전년(250TEU) 대비 3. 8배 이상 확대됐다. 해상 운임 비교·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성장은 자체 구축한 해상 물류 데이터베이스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서프컴퍼니는 현재 전 세계 16개국, 92개 양하지, 432개 항로의 운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로별 운임 비교는 물론, 고객사 물동량과 조건에 맞춘 '맞춤형 운임'과 선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1.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이 모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청년고용률이 높은 금천구는 창업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서울통합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금천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기반으로 전통 제조업과 AI(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첨단 실용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테크 전시회다. 금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5에 이어 올해도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서울통합관을 조성하고,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금천구는 올해도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해 CES 혁신상 컨설팅, 바이어 네트워킹, 현장 운영 등을 지원한 결과, 7개 기업이 CES에 참가했으며 이중 4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 기자 2026.01.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CES 2026에서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이번 LOI 체결로 안정적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설비 확충 및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나노오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사카이상사와 이같은 내용의 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지난해 CES 2025에서 사카이상사를 처음 만나 샘플 규모의 물량을 공급했는데 1년여만에 공급 규모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 산업용 소재들을 나노단위의 미세입자로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공법보다 더 미세하게 소재를 가공할 수 있고, 가공된 입자가 높은 균일도를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 기자,고석용 기자 2026.01.08 08:45:35인텔이 대주주로 있는 자율주행 전문 기업 모빌아이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가 0. 5%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모빌아이 주가는 이날 한 때 17. 7% 급등한 14. 33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이더니 0. 5% 오른 12. 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0. 3%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 2% 상승했다. 모빌아이의 주가가 이날 한 때 뛰어오른 이유는 전날 이스라엘의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멘티를 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모빌아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거래는 모빌아이의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멘티의 혁신적인 휴머노이드 플랫폼 및 전문성 있는 AI 인재들과 결합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2개의 급변하는 실물(physical, 피지컬) AI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올해 세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핵심 테마로 부상했다.
권성희 기자 2026.01.08 10:33: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은 빅테크(대형기술기업)만의 독무대가 아니다. 숫자로는 대기업보다 많은 중소·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기회의 문'이다. 업력이 짧은 초기기업이 해외전시회 준비까지 잘 하기는 역부족이다. 서울 구로구가 구청장까지 나서서 관내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부친 이유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6일 CES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스타트업들의 용기를 북돋고 세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이라며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들을 제공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에 '구로 G밸리관'을 세웠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플랜티팜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로 딸기 재배에 성공하며 현지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플랜티팜은 UAE 현지 스마트팜 기업 퓨어 하베스트(Pure Harvest)와 합작해 알아인(Al Ain) 지역에 약 700평(약 2314㎡) 규모의 AI(인공지능) 기반 실내 수직농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025년 초부터 한국산 딸기 품종의 현지 생산과 판매를 본격화했다. 이번 성과는 물류 한계를 기술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중동 지역은 한국 딸기를 항공 운송에 의존해 왔으나 플랜티팜은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갓 수확한 딸기의 신선도와 당도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알아인 농장은 현재 UAE 내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농장으로 꼽힌다. 딸기 외에도 유럽형 엽채류, 사료용 새싹보리 등 다양한 작물을 복합 생산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0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외식업체 대상 비대면 메뉴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 셀리스트가 코맥스벤처러스를 주관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셀리스트는 최대5억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외식업 공급망 자동화와 AI 기반 메뉴 솔루션 고도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셀리스트는 확보한 연구개발 자금을 바탕으로 핵심 솔루션인 맵켓(MAPKET)의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맵켓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메뉴와 관련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선 꼭 필요하지만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메뉴 R&D 문제와 대형 유통사를 관리하는 구매 관리의 역할을 맵켓을 통해 대행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의 가치에 부합하고 외식 트랜드에 맞는 신메뉴를 상권 및 시장 데이터를 기반해 제공한다.
박기영 기자 2026.01.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이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리즈벤처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로, 초기 발굴 기업들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한해 동안 포트폴리오사들이 총 11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약 80개 유망 기업에 누적 25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2025년에도 16개 기업에 총 37억원의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양적 확대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 중심의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투자·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 '라이브엑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되며 스케일업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류준영 기자 2026.01.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드투자를 리드한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운영사로부터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해외 자본 투자 유치나 현지 법인 설립, 매출 실현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지엑스는 이번 심사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인 '심부전 퇴원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알고리즘'의 미국 시장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솔루션은 전자의무기록(EHR)과 의료 영상을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질병의 조기 진단뿐 아니라 퇴원 후 환자 상태 악화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0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 PX) 관리 인프라 스타트업 모션랩스가 글로벌 AI(인공지능)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엔비디아의 GPU 인프라와 AI 개발 도구, 기술 교육,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모션랩스는 이번 선정에 대해 "500만 건 이상의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X 인텔리전스(Patient Experience Intelligence)'를 구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모션랩스는 병원용 환자 경험 기반 CRM 솔루션 '리비짓'을 주력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1.0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