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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SEPHORA)'에 입점 예정인 풀리(FULLY) 제품들 /사진=어댑트 제공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를 운영하는 어댑트가 LVMH 그룹 소속 화장품 유통사·편집샵 세포라(SEPHORA)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댑트는 △팩클렌저 3종(그린토마토·레드토마토·쌀) △그린토마토 토너 △그린토마토 세럼 △그린토마토 크림 △레몬 비타 버블 세럼 등 풀리의 7가지 제품으로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대표 제품인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는 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K-뷰티 최종보스(Last Boss)' 제품으로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쌀 유래 성분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어댑트 관계자는 "풀리는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고기능 포뮬러를 중심으로 비건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하고 있다"며 "최근 선보인 고기능성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는 고효능 성분을 사용하되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춘 제품"이라고 했다.
어댑트는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풀리를 통한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피부에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고기능 비건 뷰티 제품으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