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창업 및 스타트업 열풍 조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8031억원을 편성한다. 하반기에도 대국민 창업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을 개최하기 위해 1550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에 17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것이 골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중기부 전체 추경예산안은 1조9374억원으로 이중 41. 5%인 8031억원을 벤처·스타트업 및 창업 분야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모두의 창업'에 1550억원을 투입한다. 위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에 활용하는 자금을 제외하면 이번 중기부 추경 예산안에서 가장 큰 규모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 5000여명을 모집해 오디션을 진행하고 100여명의 우수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당초 모두의 창업을 일회성 사업으로 기획해 예비창업패키지 등 기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준비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2:42:01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산불 피해 복구, 통상·AI(인공지능) 대응, 민생 지원 등에서 신속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이 담겼다.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경제 성장률이 0.1%p(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18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1회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의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 3조2000억원 △통상·AI 경쟁력 강화 4조4000억원 △소상공인·취약계층 4조3000억원 △국채이자, 주요행사 개최 등 20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미국발(發) 관세 충격으로 국내 산업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첨단기술 주도권 경쟁에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추경안은 시급한 현안과 관련되고 효과가 즉각적이면서 신속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선별했다. 먼저 정부는 대규모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조2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산불 피해
세종=최민경 기자 2025.04.18 13: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