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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교육 중소벤처기업부
총 2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지아이앤에스, 마인드포지와 맞손…우주·국방 AI 경쟁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아이앤에스가 마인드포지와 위성영상 AI(인공지능)·자동변화탐지 기반 국방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 착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아이앤에스는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지구관측 및 응용시스템 구축 원천기술을 개발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다년간 축적한 위성영상 분석 및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마인드포지와 함께 국방 위성영상정보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영상 기반 AI 분석 △자동변화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국방 분야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ISR(정보·감시·정찰) 분야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뿐만 아니라 향후 AI 보안 분야까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할 구상이다. 윤미옥 지아이앤에스 대표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위성영상 분석 및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4.27 16:45:00
    우주 마인드포지 채규열 IT·정보통신 AI
  • 기사 이미지 "韓 스타트업, 글로벌 우주 파트너로 매력적"… 유럽과 협업 방법은?

    "국가마다 ISR(정보·감시·정찰) 관련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빠르고 효율적인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파트너로서 매력적인 국가입니다. " 이에릭 ICEYE(아이싸이) 한국지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4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의 세션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션6에서는 'K-뉴스페이스 스타트업, 이제는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이 유럽의 기관·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이 논의됐다. 패널로는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표·이사장 △매디 티자르 한손 유럽우주국 창업보육센터(ESA BIC) 덴마크본부 우주 창업 생태계 총괄 △이 한국지사장이 참여했다. 좌장은 장석진 GDIN 본부장이 맡았다. 한손 총괄은 정부 간 교류와 ESA BIC 회원국과의 협업을 소개했다.

    김지현 기자 2026.04.26 09:16:25
    우주 키플랫폼 장석진 김종갑 매디
  • 기사 이미지 "우주 데이터 판도도 AI가 결정…핵심은 독자적 전문성·신뢰도 구축"

    우주 데이터 산업에 뛰어든 기업인·전문가들이 뉴스페이스 시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핵심 기술로 AI(인공지능)를 지목했다. 이들은 AI에 의해 낮춰진 진입장벽이 각계 산업의 위성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며 각 기업의 데이터 신뢰도를 축적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우주 데이터 산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에선 우주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과 AI(인공지능)의 역할, 수익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이 열렸다. 이날 세션에는 이복직 서울대학교 교수,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 이승철 스텔라비전 대표가 참석했다. 조 대표는 국내 우주 데이터 산업이 해외와 비교했을 때 아직 초기 단계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나 유럽은 발사체 산업이 안정돼 있어 그에 따른 데이터 산업 역시 활성화돼 있다"며 "스페이스X의 경우에도 전체 매출의 80%가 데이터 비즈니스에 해당하는 통신 위성망 '스타링크'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박상곤 기자 2026.04.24 16:37:07
    우주 데이터 AI 키플랫폼 위성
  • 기사 이미지 우주산업, 기술 넘어 '시장 설계'로…정부 '첫 고객' 전환 필요

    한국 우주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뿐 아니라 '시장'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는 데 정부와 산학계가 뜻을 모았다. 정부 중심 연구개발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이 수요를 만들고 정부는 '첫 고객'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송지유 유니콘팩토리 기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4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에서 "NASA가 스페이스X와 서비스 계약을 맺은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우주 개발 문법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라며 "한국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어떻게 재설계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한국 우주산업이 '사업은 있지만 시장은 부족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봤다.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민간주도 우주개발 전환에 대한 정책적 선언과 제도 계획은 있었지만 체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그동안은 정부 사업이 산업 진흥보다 연구개발 성과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시장을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김미루 기자 2026.04.24 16:37:30
    우주 항공 키플랫폼
  • 기사 이미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민·관 협력으로 우주 산업 한 단계 도약해야"

    "제도와 협력을 마련하는 정부,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핵심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성장 자본을 뒷받침하는 투자 기관 등이 물리적으로 협력하는 구조가 갖춰질 때 우리 우주 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특별세션4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환경 속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 생태계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청장은 취임 80여 일의 소회를 전하며 우주 산업의 현재를 진단했다. 그는 "우주 데이터센터, 우주 바이오, 우주 반도체 등 우주 산업과 관련된 소식을 거의 매일 접하게 됐다"며 "우주 산업은 AI(인공지능) 기술처럼 우리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글로벌 우주 경쟁에 대한 분석도 밝혔다.

    김지현 기자 2026.04.24 16:37:46
    우주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 기사 이미지 "0.7mm의 벽 넘는다"…레이저 빔 용접으로 우주시장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누군가는 용접을 과거의 기술이라고 여기지만 저는 그 안에서 미래를 봤습니다. " 우주항공·방산 스타트업 캠프의 김윤완 대표는 용접이라는 공정에 집중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용접은 금속과 유리, 플라스틱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열이나 압력으로 이어 붙여 하나의 구조로 만드는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조선소나 중공업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제조 공정으로 여겨진다. 이른바 '3D 업종'의 대표 공정으로 인식되면서 첨단 제조나 미래 산업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선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우주항공·방산에서는 초박판과 특수소재를 정밀하게 접합하는 첨단기술에 가깝다. 특히 극한 환경을 견뎌야 하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는 미세한 접합 오차 하나가 성능 저하나 치명적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밀 접합 기술은 곧 신뢰성의 출발점이다. 실제로 정밀 접합 기술은 우주 발사체 제조 공정의 50~70%를 차지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04:00:00
    우주 김윤완 캠프 우주항공 방산
  • 기사 이미지 [기고] 우주 경쟁의 패러다임 전환, 건설로 향하다

    최근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복귀했다. 이번 탐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장기체류를 전제로 한 새로운 국면의 시작이다. 미국과 중국은 2030년대 달 기지 구축을 추진하면서 경쟁의 초점은 '누가 먼저 달 표면 인프라를 구축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의 본질은 분명하다. 이제 우주 경쟁의 핵심은 '로켓'이 아니라 '건설'이다. 달에서 사람이 장기체류하기 위해서는 거주 모듈뿐 아니라 방사선 차폐 구조물, 착륙장, 에너지 설비, 이동 인프라 등 기반시설이 필수적이다. 초기에는 지구 제작 모듈이 투입되겠지만 기지 운영이 확대될수록 현지 구축 인프라의 비중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물류다. 달까지 자재를 운송하는 비용은 매우 높아 모든 자재를 지구에서 조달하는 방식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월면토를 활용하는 현지자원활용(ISRU) 기술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마이크로파 소결, 3D 프린팅, 태양열 용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월면토를 구조 재료로 전환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목적은 달 표면 인프라 구축이다.

    이장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2026.04.13 20:00:00
    우주 건설 기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인터그래비티, '프리A' 80억 투자유치…"궤도수송선 개발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인프라 딥테크 스타트업 인터그래비티가 프리A 투자 라운드에서 총 80억원 규모 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스틱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디캠프,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우주항공청의 뉴스페이스펀드를 비롯해 AI퓨처테크펀드 등 자금도 들어와 민간 우주와 AI(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투자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터그래비티는 궤도수송선(OTV)과 우주제조 플랫폼을 기반으로 궤도상 운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우주개발 기관 출신 인력들이 설립했다. 스타트업으론 드물게 자체 진공 연소시험 설비를 보유해 실제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핵심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며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OTV 및 우주제조 플랫폼 개발을 고도화하는 한편 궤도상 운용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인터그래비티의 계획이다.

    송지유 기자 2026.04.13 11:41:48
    우주 인터그래비티 이기주 저궤도 궤도수송선
  • 기사 이미지 위성용 홀추력기 국산화 도전장...화성까지 꿈꾸는 K-스타트업

    "코스모비는 우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궤도상 서비스(OOS) 등 우주 내 신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시대가 온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회사의 비전과 포부는 '우주의 꿀벌'이라는 뜻의 사명에도 담겨있다. 2023년 설립된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전기추력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위성을 지구에서 우주 궤도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이후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위성이 다른 궤도로 이동하거나 달·행성 등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주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필수적인 게 바로 홀추력기다. 기존 화학 연료 방식의 엔진과 달리 홀추력기는 기체 연료(가스)를 이온화해 전기장으로 가속시켜 움직이게 하는 장치다.

    송정현 기자 2026.04.10 10:00:00
    우주 코스모비 박동하 항공· 우주· 국방 스페이스
  • 기사 이미지 인공위성 이동 책임질 'K-홀추력기'…우주 이력 쌓고 상업화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모비는 우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궤도상 서비스(OOS) 등 우주 내 신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시대가 온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회사의 비전과 포부는 '우주의 꿀벌'이라는 뜻의 사명에도 담겨있다. 2023년 설립된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전기추력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위성을 지구에서 우주 궤도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이후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위성이 다른 궤도로 이동하거나 달·행성 등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주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

    송정현 기자 2026.04.09 13:30:00
    우주 코스모비 박동하 항공·우주·국방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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