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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의료·헬스케어 무케시 아스테로모프
총 1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우주데이터 고속도로' 선점 나선다…스페이스빔-그린광학, 광통신 동맹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스페이스빔과 초정밀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미래 우주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우주 광통신'과 '우주 감시'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달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26일 기술 융합 로드맵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전략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저궤도 위성, 심우주 탐사, 우주 감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RF(무선주파수) 기반 통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우주 광통신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저궤도 군집위성과 초고해상도 관측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기존 전파(RF) 기반 통신은 제한된 대역폭과 낮은 전송 속도로 인해 데이터 병목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RF 방식 대비 전송 속도를 10배에서 최대 100배 이상 높이고 보안성을 강화한 우주 광통신 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26 14:00:00
    스페이스빔 그린광학 김정훈 조현일 항공·우주·국방
  • 기사 이미지 국내 최장 64km 레이저 광통신 성공…'우주 데이터 고속도로'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빔이 국내 최장 거리 지상 레이저 광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이스빔은 6일 경상북도 일대에서 수신부를 기준으로 각각 17km, 43km, 64km 떨어진 각 송신부와의 장거리 레이저 광통신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장 거리인 64km 구간에서는 약 1Gbps 속도로 1분 가량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실험 중 측정된 수신 세기는 64km에서 평균 -20dBm으로, 이는 장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단순한 데이터 송수신을 넘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 가능성까지 확인했다. 지상 기반 레이저 광통신은 대기 난류, 미세먼지, 기류 변화, 바람 등 다양한 환경적 변수로 인해 구현 난도가 매우 높다.

    류준영 기자 2026.05.08 14:30:00
    스페이스빔 김정훈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빛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고속도로'…한국도 우주 광통신망 구축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6만8000년' 현재 지구 궤도상의 위성 1만여기가 매일 생산하는 데이터는 1만PB(페타바이트)에 달한다. 매일 전 세계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동영상(1PB 규모)의 100배 가까이가 우주에서 만들어진다. 4K 고화질 영화로 따지면 무려 2500만편 용량이다. 쉬지 않고 평생 영화만 본다 해도 6만8000년이 걸린다. 재사용 발사체가 보편화되면서 위성을 저비용으로 대량 발사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린 덕분에 더 이상 '하늘로 보내는' 건 문제가 아니다. 이젠 하늘에서 만들어진 '천문학적인' 양의 데이터를 지상에서 받아오는 게 관건이다. 기존 전파 통신의 한계를 딛고 우주 광통신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된 배경이다. ━5분만에 4. 8TB 전송…보안도 월등━전파와 광통신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차원이 다르다. 현재 위성의 전파통신 속도는 5~10Gbps(초당 기가바이트)다.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한 광통신은 이론적으로 1초에 수 TB(테라바이트)를 전송할 수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5.03 13:00:00
    스페이스빔 스펙스 정웅섭 윤성철 김정훈
  • 기사 이미지 위성정비·친환경 로켓·광통신…스타트업이 만드는 新우주시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인공위성의 수명을 연장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미국 우주 스타트업 캐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는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협력해 오래된 위성을 점검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며, 연료 보급, 궤도 보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발사체나 위성 제작을 넘어, 우주 자산을 유지·관리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중국의 민간 발사체 개발 기업 랜드스페이스는 메탄-액체산소 기반 로켓 발사에 성공하며, 차세대 '친환경 발사체'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발사체는 지구 저궤도에 소형·중형 위성을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설계됐다. 우주산업의 무게 중심이 바뀌고 있다. 발사체 제작과 위성 개발 중심이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위성의 수명을 연장하는 정비 서비스, 차세대 친환경 로켓, 위성 인터넷, 지구관측 데이터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5.10.06 10:00:00
    스페이스빔 우나스텔라 이노스페이스 패리지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K스타트업 일본 진출, 여기서 성패 갈려"…현지AC가 짚은 포인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은 현지화에 민감해요. 위화감이 있으면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갈라파고스라는 비판도 받죠. 그만큼 일본에 진출하려면 제품·서비스를 더 철저하게 현지화해야 합니다." 김여일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24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일본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는 지난해 2월 일본계 회계법인 스타시아가 설립한 벤처스튜디오다. 모기업인 스타시아와 함께 한국·일본 스타트업의 양국 진출을 지원한다. 스타시아가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법인 설립, 세무회계 등 관리를 제공하고,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는 현지 실증(Poc) 파트너 연결, 투자유치 등 사업화 부분을 지원한다.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를 이끄는 김여일 대표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 메릴린치증권에서 기업공개(

    고석용 기자 2025.07.27 10:00:00
    스페이스빔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 김여일 크로스허브 다큐브
  • 기사 이미지 달·화성 실시간 중계도 머지않았다…100배 빠른 '우주광통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충북 오송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한 건물 옥상. 회색 돔이 천천히 열리며, 성인 키만 한 망원경이 하늘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는 단순한 천체망원경이 아니다. 국내 최초 '우주 광통신 전용 지상국'(Optical Ground Station·OGS)이다. 이날 지상국 개소를 알린 기업은 천문학자들이 설립한 민간 스타트업 '스페이스빔'. 현장을 안내한 김정훈 대표는 "대한민국 우주 광통신 상업화의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우주 광통신은 빛(레이저)을 이용해 인공위성과 지상 간, 또는 인공위성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이다. 기존 우주 통신이 전파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광통신은 빛의 파장인 레이저를 활용해 훨씬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우주와 지구를 잇는 '초고속 데이터 고속도로'라 할 수

    오송(충북)=류준영 기자 2025.05.28 05:00:00
    스페이스빔 김정훈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이재용·젠슨황도 참전…CES 2025 화두는 '휴머노이드' 경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인 미국 CES 2025가 다가오는 가운데 휴머노이드와 로봇 기술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글로벌 기술시장에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의 로봇 관련 이슈가 연달아 등장하면서다. CES의 다양한 기술주제 가운데서도 휴머노이드 분야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게 됐다. ☞ [데이터랩 미래산업리포트⑨-세상을 바꿀 그들이 온다, 휴머노이드] 'AI 두뇌' 탑재한 인간형 로봇…"걸어다니는 챗GPT 곧 나오겠네" 오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정 중 하나는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이다. 세계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인물인 만큼 6일(현지시간) 예정된 그의 연설은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게다가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컴퓨터 '젯슨 토르'를 상반기 출시하

    김성휘 기자 2025.01.03 07:56:51
    스페이스빔 CES CES2025 스튜디오랩 젠젠에이아이
  • 기사 이미지 중견기업 3%만 '스타트업 협업'...오픈이노베이션 소극적인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중견기업은 약 3%만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O.I.)을 진행 중인 걸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의 '중견기업 스타트업 협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다. 국내 주요 대기업 76개사 중 42개사(55%)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협업 등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개방형 혁신을 뜻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대기업과 정부 기관의 주도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견·중소기업 역시 생존을 위해 혁신기술 도입과 신사업 발굴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내부 인력과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혁신의 징검다리'인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애를 먹고 있다. 중견련 조사 결과

    김태현 기자,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4.09.13 06:00:00
    스페이스빔 파나시아 토즈 내이루리 리하베스트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투자자-인재 잇는다…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된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배송원으로 활약하는 '옹고잉' 서비스 기업 내이루리는 지난달부터 쏟아지는 문의에 부쩍 분주해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보도가 나간 후 협업 요청은 물론 투자 제안이 늘어서다.(2024년 8월5일 본지 참조)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는 "보도 이후 투자미팅이 이뤄졌고 시니어 배송 지원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옹고잉 인력만 파견할 수 있냐는 요청이 올 정도"라고 배송원들의 성실성을 강조했다. 독자들은 "정말 아이디어 좋다" "눈물 난다"며 이 스타트업을 응원했다. 배송물품을 넘어 배송인과 그 소속기업이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기업을 충실히 소개한 매체 보도가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 셈이다. 유니콘팩토리 지면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스페이스빔

    김성휘 기자 2024.09.12 11:00:00
    스페이스빔 내이루리 자버 리하베스트 정현강
  • 기사 이미지 "10배 작지만 100배 빠르다" 우주통신 신기술에 뭉칫돈 몰렸다

    "2032년엔 우주에서 4K UHD 화질로 각 행성의 모습을 실시간 중계하겠다." 꿈같은 얘기지만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도전장을 내던진 곳이 있다. 바로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 스페이스빔이다. 우주 광통신을 연구하는 스페이스빔은 최근 국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총 17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포스텍홀딩스, 탭엔젤파트너스, 그래비티벤처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스페이스빔의 우주 광통신 기술이 뉴스페이스 시대(민간 중심 우주시대) 개막으로 부각되고 있는 다운스트림 산업(위성 데이터 등 우주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기술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주 '다운스트림 시장' 열린다"━김샛별 그래비티벤처스 대표이사는 "발사체를 제작·생산하는 업스트림과 인공위성을 만들고 운영하는 미드스트림, 두 영역의 고도화가 충분히 이뤄지면서 현재는 위성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다운스트

    류준영 기자 2024.09.10 16:00:00
    스페이스빔 김정훈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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