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은 현지화에 민감해요. 위화감이 있으면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갈라파고스라는 비판도 받죠. 그만큼 일본에 진출하려면 제품·서비스를 더 철저하게 현지화해야 합니다." 김여일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24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일본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는 지난해 2월 일본계 회계법인 스타시아가 설립한 벤처스튜디오다. 모기업인 스타시아와 함께 한국·일본 스타트업의 양국 진출을 지원한다. 스타시아가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법인 설립, 세무회계 등 관리를 제공하고,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는 현지 실증(Poc) 파트너 연결, 투자유치 등 사업화 부분을 지원한다. 스타시아벤처스튜디오를 이끄는 김여일 대표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 메릴린치증권에서 기업공개(
고석용기자 2025.07.27 10: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벤처·스타트업 업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2025년도 유니콘팩토리 네트워킹 세미나'(이하 유팩 네트워킹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유팩 네트워킹 세미나는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문화를 접목한 벤처·스타트업 전문 세미나입니다. 페이 잇 포워드는 창업가·벤처투자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자들에게 아무 대가 없이 공유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화입니다. 유팩 네트워킹 세미나는 페이 잇 포워드의 정신을 살려 각각의 리더들이 한 회차씩 맡아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벤처·스타트업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리더들의 식견으로 공유하고,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모색합니다. 벤처·스타트업 간 협업부터 투자유치까지 광범위한 논의가 가능합니다. 글로벌 관세 전쟁과 경기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라는 높은 파고 앞에 방향타를 잡지 못한 벤처·스타트업에게 등대가 될 유팩 네트워
김태현기자 2025.04.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일본 진출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 대표 통신 전자기기 업체 NEC,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유통계 은행 세븐은행, 마루소레이유법무법인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폐쇄적인 사회적 분위기 특성상 B2B(기업간 고객) 시장 진입이 어려운 일본에서 1년만에 업계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건 고무적이다. 팀스파르타 관계자 역시 "일본 진출 과정에서 시장조사 및 고객사 발굴 부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팀스파르타는 어떻게 일본 시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을까. 그 뒤에는 '아시아의 별'이 되겠다는 액셀러레이터(AC) 스타시아 벤처스튜디오(SVS)가 있다. ━日 스타트업 축제서 K-스타트업의 징검다리 역할━SVS는 올해 2월 일본계 회계법인 스타시아가 설립한 벤처스튜디오다.
김태현기자 2024.11.08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