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를 만나 AI(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서의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이전까지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솔라' 등 자체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왔다. 수 CEO와 김 대표는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회동하고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시리즈B 라운드에서 AMD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수 CEO와 김 대표의 만남에서는 AMD의 인스팅트 MI355 GPU를 도입해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및 문서처리 AI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여에서 AMD GPU를 활용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와 AMD는 이를 통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AI 인프라 다양화에 함께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09:5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케스트로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외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실증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거대언어모델)'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8 08:12: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은 중요한 재산 분쟁은 물론 신체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까지 다루기 때문에 의료 못지않게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법률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루시네이션(환각)을 최소화했어요. "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아마존웹서비스) 유니콘데이 2026'에서 리걸테크 분야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배경 중 하나로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전략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대표 리걸테크 기업인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의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슈퍼로이어는 2만5000명의 법률 전문가가 사용 중이다.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17 17:14: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카카오와 포털 '다음(Daum)'의 운영사 AXZ에 대한 주식교환 거래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약 체결을 승인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게 된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작년 5월 카카오에서 분사했다. 이후 경영 효율화와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 중이다.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솔라의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던 중 폭넓은 사용자 기반과 풍부한 콘텐츠 데이터를 보유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두 회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필요성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
고석용 기자 2026.01.29 17:59:31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가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한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고 29일 밝혔다. AXZ 모회사인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MOU(양해각서) 체결을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한편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지난해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이래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또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출시 등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 중이다.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던 중 폭넓은 사용자 기반과 풍부한 콘텐츠 데이터를 보유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두 회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필요성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정현 기자 2026.01.29 17:41: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교육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GPU(그래픽처리장치)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기술 인프라와 지원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인원 AI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올거나이즈는 컨소시엄 내에서 국산 AI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담당하는 '수출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19일 올거나이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해당 프로젝트의 1차 평가를 통과해 2차 단계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대표 AI'를 선발해 국내 산업 전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WBL(Solar WBL)'을 개발한다. 금융, 의료, 제조, 법률,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이식해 기술 주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오픈소스 AI(인공지능) 모델입니다. " '국가대표 AI 정예팀'에 출사표를 던진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100B'에 대해 "한국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도 세계적 성능을 목표로 한 모델"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기업과 IT 기업 등 15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업스테이지는 유일한 스타트업 주관사로 래블업, 노타AI, 로앤컴퍼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솔라 오픈의 핵심은 '한국어 이해력'과 '전문 분야 활용성'이다. 일상 대화를 넘어 법률·의료·금융 등 고난도 영역에서도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정확성과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하고 한국어 문법과 문화적 뉘앙스를 반영한 학습 전략을 통해 단순 번역형 모델이 아닌 '한국어 사고'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남미래 기자 2026.01.14 10:03: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AI 모델의 특정 부분이 중국의 AI 모델과 유사하다며 SNS(소셜미디어)에 베끼기 의혹을 제기한 고석현 사이오닉에이아이 대표가 3일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채 (의혹을)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이날 SNS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레이어놈 레이어 값의 코사인 유사도만으로는 모델 웨이트 공유 여부를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며 자신의 의혹 제기가 미흡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문제 제기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져 당혹스러우셨을 업스테이지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 업계 종사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1일 SNS에 업스테이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제출한 '솔라 오픈 100B'의 특정 부분(레이어놈)이 중국 지푸(Zhipu)AI의 'GLM-4.
고석용 기자 2026.01.03 13:46: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자사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오픈 100B'를 둘러싼 '중국 모델 표절'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업스테이지는 모든 모델이 트랜스포머 기반으로 표준화된 구조를 갖춘 데서 비롯된 오해라며, 초기 데이터 학습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한 '프롬 스크래치' 모델임을 강조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솔라 오픈 100B' 공개검증회에서 최근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SNS(소셜미디어)에 업스테이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제출한 '솔라 오픈 100B'의 특정 부분(레이어놈)이 중국 지푸(Zhipu)AI의 'GLM-4. 5-에어'와 특정 부분(레이어놈)에서 96. 8% 동일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석용 기자,남미래 기자,윤지혜 기자 2026.01.02 18: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