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프로2'가 글로벌 AI(인공지능) 모델 성능 평가에서 오픈AI, 구글, 메타 등과 함께 상위 20대 프런티어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독립 LLM 성능 분석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추론, 종합지식, 수학, 코딩 등 7개 대표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LLM을 평가하는 지표로, 높은 투명성과 객관성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활발하게 인용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평가에서 58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한국 LLM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LLM이 해당 평가에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위는 xAI의 '그록4'(73점), 2위는 오픈AI의 'o3-pro'(71점), 3위는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70점)
고석용기자 2025.07.2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SK텔레콤, LG, KT, NAVER 등 대기업부터 루닛, 업스테이지 등 스타트업, KAIST(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까지 대거 참여한다. 모델 개발 역량 외에 개방성, 생태계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각 컨소시엄의 구성 전략이 사업 성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이날 오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사업 지원을 마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기업에 컴퓨팅 인프라를 집중 지원해 국산 LLM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버린 AI(주권형 AI)'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해외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주권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올해에만 이 사업에 193
남미래기자,박건희기자,윤지혜기자,김소연기자 2025.07.21 13:37: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 2'를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 프로 2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 능력을 넘어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추론형 LLM이다. 전작 솔라 프로와 비교해 매개변수 규모를 220억(22B)에서 310억(31B)으로 확장해 성능을 크게 높였다. 이번 버전에는 업스테이지 LLM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드가 도입됐다. 사용자는 프롬프트 입력 시 빠른 응답에 최적화된 '챗 모드'와, 단계적 사고를 통해 구조화된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 모드' 중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솔라 프로 2는 종합지식(MMLU-Pro), 수학(Math500, AIME), 코딩(SWE-Bench) 등 고난도 추론 중심 벤치마크에서 GPT-4o와 딥시크 R1, 미스트랄 스몰
최태범기자 2025.07.10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AI 모델과 반도체의 최적화를 통해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기업용 AI 공급에도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AI는 25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 환경에서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연산을 최적화해 성능 및 전력효율 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LLM과 반도체가 핵심 역할을 하는 AI 산업은 현재로선 두 영역 모두 해외 기업들의 점유율이 상당해 각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쉽게 틈새를 공략하기 어려운 상태다. 효율성 높은 LLM을 개발해도 엔비디아 반도체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고, 팹리스 기업들이 NPU를 만들어도 L LM 기업들이 해당 반도체 환경에서의
고석용기자 2025.06.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 '솔라 프로2'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벤치마크 성능에서 메타의 라마 3.3모델이나 알리바바의 큐원 2.5 등 빅테크 sLLM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솔라 프로2는 지난 12월 출시된 '솔라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기존 220억(22B)개에서 310억(33B)개로 확대하고 성능도 향상시켰다. 업스테이지는 7월 정식 출시에 앞서, 초기 테스트용으로 프리뷰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솔라 프로2는 'MMLU(종합 지식)', 'IFEval(지시 이행)' 등 주요 LLM 벤치마크 성능 평균에서 메타의 '라마 4 스카우트', '라마 3.3 70B', 알리바바의 '큐원 2.5 72B' 등 매개변수가 700억개 안팎으로 두
고석용기자 2025.05.20 15:00:00미래에셋벤처투자가 122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 AI프론티어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 AI프론티어 투자조합'은 지난해 7월 산업은행이 AI(인공지능)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 투자전용 펀드'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벤처투자를 선정하며 300억원을 출자해 펀딩이 시작됐다. 이후 미래에셋증권, 기업은행,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IBK캐피탈, 한국인삼공사가 LP(주요 출자자)로 출자에 나서 총 1220억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됐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 펀드를 통해 AI 인프라와 모델, 응용서비스와 같은 AI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분야는 AI반도체, 메모리, 서버·데이터센터 등이 투자 대상이다. AI모델 분야는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관련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AI 응용서비스 분야는 로봇·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제조·스마트 팩토리 기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미 기존 펀드를 통해 AI밸류체인에 속하는 기업
박기영기자 2025.04.29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AI 100'에 업스테이지, 트웰브랩스, 노타, 디노티시아 등 국내 AI 스타트업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글로벌 AI100은 CB인사이트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100곳을 선발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CB인사이트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 현황 △산업 파트너십 △팀 구성 △기술 성숙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9회째인 올해는 1만7000여개 기업을 비교·분석해 100개 기업을 선발했다. 업스테이지는 AI인프라 분야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인 솔라 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업스테이지와 함께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에 이름을 올린 스타트업은 아키타입, 심볼리아 등 5곳 모두 미국 스타
고석용기자 2025.04.25 14:20: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챗GPT의 이미지 생성 AI(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낸 '지브리풍' 이미지가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덕분에 챗GPT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챗GPT가 처음 출시됐던 2022년 11월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그때와 지금의 열풍 양상은 확연히 다르다. 당시에는 IT 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면 이번에는 IT에 무관심한 일반인들도 쉽게 체감하게 된 생성형 AI 기술로서 일상 속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AI 이미지 생성 열풍에 힘입어 AI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도, 'AI 기본법' 등 규제로 인해 성장에 발목 잡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2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얼)가 발간한 '2025 생성형 AI 스타트업맵'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생성형
최태범기자 2025.04.21 08:02: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해 인류가 일하는 효율성이 5배, 10배, 100배 올라갈 수 있다. 압도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법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는 한국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동남아시아·일본을 넘어 미국까지 글로벌로 확장하겠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업무용 AI를 통해 글로벌 AI 업무 표준을 주도해 나가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앞당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홍콩과학기술대학 컴퓨터 공학부 교수이자 네이버 클로바 AI 헤드 출신인 김성훈 대표가 2020년 10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시리즈A 라운드에서만 316억원, 시리즈B에서 100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IT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AI 올림픽'으로 불리는 캐글(Kagg
최태범기자 2025.04.1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대학교 및 비영리·비정부단체에 업스테이지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AWS 클라우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와 AWS는 8일 'AI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고 대학교, 비영리·비정부단체를 대상으로 이런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I 이니셔티브에서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OCR(광학문자인식) 기반 비정형 데이터 정형화 솔루션 '다큐먼트 AI' 등 업스테이지의 AI(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API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AWS는 이때 사용되는 클라우드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익사업 및 교육 분야의 AI 도입을 지원해 한국에서 AI 혁신이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솔라 모델의 도입을 희
고석용기자 2025.04.08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