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3주차(13~17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바이오 등 기술 집약 분야로 자금이 쏠렸고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부터부터 수십억원 규모의 시드투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 △엑시나 △노보렉스 △페어스퀘어랩 △포스트매스 △인포시즈 △23세기아이들 △지오비스타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프로티어바이오텍 △마테오AI스튜디오 △큐팁 △클레버스텝스 △링코베이션 △엘리스그룹 등 15개사가 투자를 유치했다. 가장 주목받은 소식은 업스테이지의 18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다. 이로써 업스테이지는 기업가치가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중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 '솔라'와 문서처리 AI '다큐먼트 파스'를 통해 매년 1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19 15:27: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혜움이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에 합류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에이전틱 AI 실증 및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혜움이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증하려는 '알프레드(Alfred)'는 백오피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 관리 업무를 알프레드에게 요청하면 AI가 발급이 필요한 거래처를 파악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최종 관리만 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독파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지난 2월 업스테이지를 포함한 4개 컨소시엄이 2단계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는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혜움은 이 중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업자의 세무·재무·급여 등 금융 핵심 영역을 담당하는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총 18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1차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중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된 것으로 업스테이지가 처음이다. 15일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C 투자는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사제파트너스는 업스테이지의 초기 라운드부터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 여기에 '엑시엄 아시아(Axiom Asia)'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우리벤처파트너스, IBK기업은행-한국투자증권(사모투자 합자회사)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아울러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KB증권, 인터베스트 등 기존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0:30: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기업 업스테이지가 에이전틱 문서 처리 AI 통합 솔루션 '업스테이지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문서 처리 AI의 핵심 기술인 △파싱(Parsing) △문서 분류(Classify) △정보 추출(Extract) 등을 단일 플랫폼에 집약했다. 각 처리 단계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문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고 분류하고, 추출하는 전 과정을 수초 내 처리한다. 한 파일당 최대 1000페이지까지 지원해 대용량 문서도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처리 결과는 사람이 직접 검토·승인하는 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문서를 올린 뒤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만으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고, API 연동 또는 외부 AI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업무 시스템에 통합해 활용할 수도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4.02 19:34: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업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회의실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기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언어장벽을 허물고 후속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음성 기록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를 영위하는 액션파워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 200억원을 넘겼다. 해당 라운드는 하나벤처스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액션파워의 주주가 됐다. ━액션파워,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B2B 시장 공략━액션파워는 해당 투자금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가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 AI 기반 금융·공공 시장 확대와 금융 AI 솔루션 개발 가속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고도화 △공동 개발 솔루션의 협력 판매 △금융 및 공공시장 공동 사업 제안 등을 중심으로 협업한다. 현재 핀다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 주도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 '솔라'(Solar)를 중심으로 핀다 서비스 전반에 GTM(시장진출) 협력을 추진하며 금융 데이터 분석, 문서 자동화, 고객 응대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핀다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 이해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에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각 솔루션을 결합한 형태로 금융 및 공공시장 공동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26 15:55: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를 만나 AI(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서의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이전까지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솔라' 등 자체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왔다. 수 CEO와 김 대표는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회동하고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시리즈B 라운드에서 AMD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수 CEO와 김 대표의 만남에서는 AMD의 인스팅트 MI355 GPU를 도입해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및 문서처리 AI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여에서 AMD GPU를 활용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와 AMD는 이를 통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AI 인프라 다양화에 함께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09:5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케스트로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외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실증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거대언어모델)'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8 08:12: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은 중요한 재산 분쟁은 물론 신체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까지 다루기 때문에 의료 못지않게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법률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루시네이션(환각)을 최소화했어요. "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아마존웹서비스) 유니콘데이 2026'에서 리걸테크 분야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배경 중 하나로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전략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대표 리걸테크 기업인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의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슈퍼로이어는 2만5000명의 법률 전문가가 사용 중이다.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17 17:14: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카카오와 포털 '다음(Daum)'의 운영사 AXZ에 대한 주식교환 거래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약 체결을 승인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게 된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작년 5월 카카오에서 분사했다. 이후 경영 효율화와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 중이다.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솔라의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던 중 폭넓은 사용자 기반과 풍부한 콘텐츠 데이터를 보유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두 회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필요성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
고석용 기자 2026.01.29 17: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