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의 최종 목표는 벤치마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을 넘어 다양한 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 권순일 업스테이지 부사장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오렌지플래닛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기업과 IT 기업 등 15개 팀이 지원해 5개 팀이 선발됐으며, 업스테이지는 유일한 스타트업 주관사다. 선정된 팀들은 향후 6개월마다 단계 평가를 거쳐 2027년 총 2개팀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네이버의 핵심 AI 개발자 출신들이 2020년 설립한 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개발했다. 최근 '솔라 프로2'는 독립 LLM 성능 분석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트에서 오픈AI, 구글, 메타 등과 함께 상위 프런티어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남미래 기자 2025.08.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결과 총 98개 펀드가 약 1조6000억원 규모로 출자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이 가운데 3100억원 내외를 선별 출자해 민간자금과 함께 약 6000억원 규모 총 15개 내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수 기준 경쟁률은 6.5대 1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출자사업 경쟁률은 2023년 4.5대 1, 2024년 3.8대 1, 2025년 1차는 5.8대 1이었다. 분야별로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스타트업 부문이 6.1대 1, 스케일업 부문은 4.5대 1을 기록했다. 창업초기(소형) 부문은 9.3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분야는 글로벌 AI·딥테크 패권경쟁에 대응해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2
김진현 기자 2025.08.05 12:28:49국가대표 AI(인공지능) 진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총 5개팀이다. 이들은 'K-AI모델' 'K-AI기업' 명칭을 부여받는다. 네이버클라우드(이하 네이버)와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업스테이지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입소문이 난 기업이다. 게임 '리니지' 개발사로만 알았던 엔씨소프트 AI(이하 NC)는 14년 내공을 입증했고 자본력을 앞세운 SK텔레콤은 화려한 진영까지 꾸려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을 선정했다. 다양한 평가항목 중 '프롬스크래치' 단계부터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 실제 서비스 경험, AI 서비스 확산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개발한 AI모델은 빠르면 올 연말 '대국민 콘테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떡잎부터 달랐다…강력한 K-AI 후보 네이버·LG=네이버와 LG는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김소연 기자,박건희 기자 2025.08.05 08:11: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15개팀이 지원해 5개팀이 선발된 가운데 업스테이지는 유일한 스타트업 주관사다. 업스테이지는 새로운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유형 1' 과제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자체 아키텍처와 학습 알고리즘을 새롭게 설계·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런티어 모델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개발 로드맵에 따라 모델 사이즈(1000억~3000억 파라미터), 언어(한·영·일·동남아), 멀티모달, 산업별 특화 등으로 점진적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업스테이지는 전문성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결합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먼저 모델 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운영에
남미래 기자 2025.08.04 15:52: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대규모 AI(인공지능) 투자를 예고한 만큼 업계에선 퓨리오사AI 외에도 AI 스타트업들의 유니콘 합류가 잇따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퓨리오사AI의 이번 투자유치에서 예상보다 많은 자금이 몰리는 '오버부킹'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벤처투자 업계의 AI 투자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어서다. 24일 벤처투자(VC)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최근 1700억원 규모의 시리즈C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1조원을 기록했다. 한 VC 대표는 "이번 투자 라운드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700억원으로 시작해서 올 초 900억원으로 한차례 상향 조정했는데, 메타의 인수제안 소식 이후 투자 수요가 더 몰렸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독점구조 깰까" 퓨리오사에 쏠린 눈 ━LLM(거대언어모델) 등 초거대 AI의 추론 작업에 특화된 반도체를
남미래 기자,고석용 기자 2025.07.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프로2'가 글로벌 AI(인공지능) 모델 성능 평가에서 오픈AI, 구글, 메타 등과 함께 상위 20대 프런티어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독립 LLM 성능 분석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추론, 종합지식, 수학, 코딩 등 7개 대표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LLM을 평가하는 지표로, 높은 투명성과 객관성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활발하게 인용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평가에서 58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한국 LLM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LLM이 해당 평가에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위는 xAI의 '그록4'(73점), 2위는 오픈AI의 'o3-pro'(71점), 3위는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70점)
고석용 기자 2025.07.2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SK텔레콤, LG, KT, NAVER 등 대기업부터 루닛, 업스테이지 등 스타트업, KAIST(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까지 대거 참여한다. 모델 개발 역량 외에 개방성, 생태계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각 컨소시엄의 구성 전략이 사업 성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이날 오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사업 지원을 마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기업에 컴퓨팅 인프라를 집중 지원해 국산 LLM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버린 AI(주권형 AI)'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해외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주권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올해에만 이 사업에 193
남미래 기자,박건희 기자,윤지혜 기자,김소연 기자 2025.07.21 13:37: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 2'를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 프로 2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 능력을 넘어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추론형 LLM이다. 전작 솔라 프로와 비교해 매개변수 규모를 220억(22B)에서 310억(31B)으로 확장해 성능을 크게 높였다. 이번 버전에는 업스테이지 LLM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드가 도입됐다. 사용자는 프롬프트 입력 시 빠른 응답에 최적화된 '챗 모드'와, 단계적 사고를 통해 구조화된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 모드' 중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솔라 프로 2는 종합지식(MMLU-Pro), 수학(Math500, AIME), 코딩(SWE-Bench) 등 고난도 추론 중심 벤치마크에서 GPT-4o와 딥시크 R1, 미스트랄 스몰
최태범 기자 2025.07.10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AI 모델과 반도체의 최적화를 통해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기업용 AI 공급에도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AI는 25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 환경에서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연산을 최적화해 성능 및 전력효율 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LLM과 반도체가 핵심 역할을 하는 AI 산업은 현재로선 두 영역 모두 해외 기업들의 점유율이 상당해 각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쉽게 틈새를 공략하기 어려운 상태다. 효율성 높은 LLM을 개발해도 엔비디아 반도체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고, 팹리스 기업들이 NPU를 만들어도 L LM 기업들이 해당 반도체 환경에서의
고석용 기자 2025.06.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 '솔라 프로2'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벤치마크 성능에서 메타의 라마 3.3모델이나 알리바바의 큐원 2.5 등 빅테크 sLLM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솔라 프로2는 지난 12월 출시된 '솔라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기존 220억(22B)개에서 310억(33B)개로 확대하고 성능도 향상시켰다. 업스테이지는 7월 정식 출시에 앞서, 초기 테스트용으로 프리뷰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솔라 프로2는 'MMLU(종합 지식)', 'IFEval(지시 이행)' 등 주요 LLM 벤치마크 성능 평균에서 메타의 '라마 4 스카우트', '라마 3.3 70B', 알리바바의 '큐원 2.5 72B' 등 매개변수가 700억개 안팎으로 두
고석용 기자 2025.05.20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