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야기해 죄송"…'업스테이지 표절 논란' 제기 스타트업, 사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AI 모델의 특정 부분이 중국의 AI 모델과 유사하다며 SNS(소셜미디어)에 베끼기 의혹을 제기한 고석현 사이오닉에이아이 대표가 3일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채 (의혹을)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이날 SNS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레이어놈 레이어 값의 코사인 유사도만으로는 모델 웨이트 공유 여부를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며 자신의 의혹 제기가 미흡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문제 제기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져 당혹스러우셨을 업스테이지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 업계 종사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1일 SNS에 업스테이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제출한 '솔라 오픈 100B'의 특정 부분(레이어놈)이 중국 지푸(Zhipu)AI의 'GLM-4.
고석용기자
2026.01.03 13: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