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정을 위한 피드백 솔루션 스타트업 엘바가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엘바는 영상 위에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플랫폼 '유비코'를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 220만명 이상, 누적 조회수 20억회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던 현장 전문가들이 창업했다. 유비코는 영상의 구조상 주문 제작 시 제작사와 광고주 간 수정 요청과 보완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영상 위에 직접 드로잉하거나 텍스트를 남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엘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유비코에 AI(인공지능)기능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AI인 '쉐이피 AI'는 사용자의 피드백 의도를 학습해 영상 위에 수정된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AI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존 텍스트나 문서로 전달하던 수정 사항을 시각화해 전달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북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석용기자 2026.01.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이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리즈벤처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로, 초기 발굴 기업들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한해 동안 포트폴리오사들이 총 11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약 80개 유망 기업에 누적 25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2025년에도 16개 기업에 총 37억원의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양적 확대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 중심의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투자·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 '라이브엑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되며 스케일업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류준영기자 2026.01.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TV에 비치는 컨테이너와 항구의 풍경 속에는 여러 장의 서류가 꽂힌 클립보드를 든 사람이 분주히 움직이며, 운송기사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컨테이너 반출입이나 배차 같은 업무 과정이 아직도 대부분 수기로 처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주요 항만들은 이미 물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이 상당히 진전된 반면, 국내는 중소형·영세 운영사가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수작업 중심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기존 항만 운송 환경을 디지털화하려는 스타트업 '컨테인어스'가 최근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컨테인어스는 블록체인과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복잡한 항만 물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퍼스트마일(First Mile·물류 프로세스의 가장 첫 단계) 통합 플랫폼'을
류준영기자 2025.10.2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육상운송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컨테인어스가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컨테인어스는 전국 항만 데이터를 유기적 연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 '컨테인어스TMS'를 개발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배차, 정산, 세관·항만 신고 등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컨테인어스TMS에서는 운송 오더 한 번 등록만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항만 물류 육상운송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항만 물류의 디지털 전환은 국가 물류 경쟁력의 핵심이고 중소·영세 운영사의 디지털화는 시급한 과제"라며 "컨테인어스는 해당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IT 기술력을 갖춘 최적의 팀으로,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컨테
고석용기자 2025.10.21 13:50:1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복합 유산균 발효 기술 기반의 식물성 대체육 스타트업 데이즈투컴이 동남권 지역 특화 엑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2023년 7월 설립된 데이즈투컴은 유인프레시(UINFRESH)라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R&D(연구개발)를 통해 대체육 특유의 이취와 이미를 개선한 고단백 저지방 식물성 햄을 개발해, 냉동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식물성 대체육 시장은 향후 전체 육류시장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블루오션 시장이다. 최근 저속노화,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의 균형 섭취 이슈 등으로 식물성 단백질 수요가 늘고 있지만, 식물성 대체육들이 특유의 이질적인 맛 등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즈투컴은 식물성 대체육의 맛을 복합 유산균 발효기술로 해결했다. 여기에 100g 당 21g의
고석용기자 2025.09.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및 플랫폼 스타트업 워케이션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워케이션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캠핑·백패킹 등 다양한 목적의 자체 텐트를 개발·생산하는 동시에, 사용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텐트 A/S 솔루션 플랫폼과 아웃도어 용품·의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아웃도어 및 텐트 산업 전반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품, 재난 대응용 텐트, A/S 플랫폼 등을 통해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워케이션의 대표 브랜드 '라디트(LADIT)'는 독창적인 색감과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캠퍼들에게 감성·편의성·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난 텐트'를 개발, 지자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류준영기자 2025.09.1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보벤처캠프'의 새 기수를 출범시키며 혁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17기 기보벤처캠프' 킥오프 데이를 열고 약 3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술보증기금의 운영사로 연속 선정됐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의 평가·보증 인프라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육성 역량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7기에는 △낭만아지트 △더화 △레이닉스 △로보로드 △발코니팜 △소호데이터뱅크 △엘렉스랩 △언커먼랩 △파이시스템즈 △티아이엑스 등 9개사가 선발됐다. 시리즈벤처스는 기수 운영 기간 동안 기업별 맞춤 비즈니스 코칭과
류준영기자 2025.09.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디지털 트윈 기반 AI(인공지능) 건강·의료 아바타 플랫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주얼터미놀로지에 시드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비주얼터미놀로지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AI 건강·의료 아바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시에 자체 모바일 앱 'DaOn'(다온)의 본격 출시와 외부 API 제휴 확대도 추진한다. 회사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사용자의 건강검진·의무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개인 아바타에 반영해 시각적으로 직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잡한 질병·건강 정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자체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개선 계획 수립과 이행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비주얼터미놀로지는 향후 헬스
류준영기자 2025.09.0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BNK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벤처스 투자는 직전 라운드에 이어 후속으로 투자했다. 라이브엑스는 미용실 브랜드 '살롱에이'와 '위닛'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미용실에서 마케팅, 고객관리 등을 진행하고 미용사들은 플랫폼처럼 입점해 서비스만 집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용인력 양성 프로그램 '비오비 아카데미' 등과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 등도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엑스는 최근 일본 나고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면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일본 주요 도시 및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곽성욱·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라이브
고석용기자 2025.09.0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차세대 원전 MRO(유지보수·정비) 자동화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엠유트론에 시드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엠유트론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WAAM(와이어 아크 적층제조) 자동 용접기 △홀·패드 겸용 가공기 △자동 공구 교환 시스템 △각도 제어 호환 지그 등 로봇 기반 장비의 시제품 고도화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AI·CAM 기반의 지능형 유지보수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해 원전 MRO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현재 원전 설비 시장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으나, 높은 인력 의존도와 작업 환경의 위험성으로 인해 자동화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엠유트론은 지능형 용접 공정, 다기능 가공 및 공구 자동화, 정밀 체결 지그 시스템을 결합해 정비 공정의 표준화
류준영기자 2025.08.29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