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벤처·스타트업 및 신산업 분야의 투자를 촉진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소식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이번 추경안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벤처기업 육성과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은 추경안"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전체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중 신산업 육성 관련 부문에 1조2000억원을 편성하는 제2차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다. 벤처·중소기업 지원에 9000억원, AI(인공지능)·반도체·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모태펀드 출자 예산으로, 중소벤처기업부 4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850억원 등 범부처가 58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추경은 경
남미래 기자 2025.06.19 17:00: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가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 주관한다. 코스포는 12일 서울 마루180에서 '컴업 2025'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컴업 2025는 스타트업 전시와 피칭을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Global Nexus)'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행사 운영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한층 강화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북미,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까지 포함한 권역별 타깃 전략이 눈에 띈다. 각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
류준영 기자 2025.06.1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실효성 있는 벤처정책이 실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4일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선거 결과는 경제 활성화와 국민 대통합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선택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벤처업계도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민국은 0%대 성장 가능성을 경고하며 저성장시대에 진입했다"며 "벤처업계는 벤처의 씨앗인 창업기업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초로 적자 전환되는 등 벤처를 상징하던 도전과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벤처기업 90.5%는 현재 경제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기를 극복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
남미래 기자 2025.06.04 08:10:20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5월) 26일 인도의 노이다, 푸네 등 도시에서 한국 벤처·스타트업 100여개사와 현지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매칭하는 '인도 SW 인재 매칭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도 개발자 16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해외 SW 개발자 채용 연계사업은 중소·벤처기업 41개사에 206명의 개발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냈다. 현지 원격근무로 201명, 한국 체류로 5명이 채용됐다. 올해도 200명 이상의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 푸네(중서부) 지역에 데스크를 신규 구축했다. 인도 개발자 인재 풀을 확보하고 인력상담, 매칭인력 근태관리 등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인도 노이다(북부)와 뱅갈루루(남부에)에 이은 세 번째 데스크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부 지역에도 1개소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북부의 아미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공과대학(I
고석용 기자 2025.06.01 12:00:00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가 29일 국회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과제를 개혁신당에 전달했다. 혁단협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18개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민간 협단체들이 연대해 출범시킨 단체다.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2017년 9월 출범했다. 전달식에는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혁단협에는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 실시 및 규제 권한 지방이양 등이다. 이 중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자의 10대 공약에도 반영됐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군"이라며 "오늘 전달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고석용 기자 2025.05.2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 단체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은 국민의힘에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혁단협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실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2017년 9월 관련 정책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
남미래 기자 2025.05.2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언더독스, 에타일렉트로닉스 등 8개 스타트업의 일본 스타트업 축제 '스시테크 도쿄 2025' 참가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는 일본 최대의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는 약 500여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벤처기업협회는 한국 공식 앰배서더로 참가 기업 추천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벤처기업협회가 지원한 8개 기업은 △언더독스 △에타일렉트로닉스 △엑시스트 △오이스터에이블 △노세노쇠 △다비다 △맨인블록 △무커 등이다. 행사에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순환 경제 솔루션 기업 오이스터에이블은 일본 친환경 기업 필스(Fills)와 일본 공동 영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핵심
고석용 기자 2025.05.16 14:00:00벤처·스타트업 단체 연합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가 15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중소기업위원회를 만나 법정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및 근로시간 제도 개편 등 4대 분야 150개 추진과제를 건의했다. 혁단협은 이날 벤처기업협회 이민화라이브러리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정책 연구·제안을 위해 만든 단체다. 이들이 전달한 핵심과제에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산업규제 권한의 지방 이양 등이 포함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정책과제로 △벤처정책을 경제정책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 △연기금 투자풀 활용 등 혁신금융 확대 방안 마련 △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근로제도 합리화 △신산업 발굴과 혁신의 기회 확
고석용 기자 2025.05.1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10곳 중 9곳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정부에 바라는 1순위 벤처 정책으로는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뽑았다. 12일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570곳을 대상으로 한 '차기 정부에 바라는 벤처기업 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 90.5%가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나쁨'(다소 나쁨 + 매우 나쁨)이라고 답했다. 현재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상황도 과반(53.7%)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 기업들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많은 여러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78
남미래 기자 2025.05.1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10곳 중 4곳은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벤처기업 주 52시간제 운영 실태 및 애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41.1%는 현재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4.4%)이 서비스업(35.8%)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벤처기업 567개사 대표이사 및 인사담당 임원 대상으로 주 52시간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근로시간제도 유연화를 위한 제도 수요를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50인 이상 기업은 70% 이상이 제도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해 고용 규모가 클수록 주 52시간제 준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벤처기업들은 납기일 준수, 수주 포기 등 생산성 저하 및 운영 차질(42.5%), 구인난, 인건비
남미래 기자 2025.05.0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