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핏펫은 NH농협손해보험의 펫보험 'NH펫앤미든든보험' 이 핏펫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개정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핏펫이 보유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 항목을 설계해 기존 펫보험 상품이 해결하지 못했던 보장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펫보험 시장은 보호자 수요에 비해 상품 다양성이 낮고 보험사 입장에서도 손해율 산정과 보장 설계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기초 데이터가 부족해 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진료에는 표준 수가 체계가 없어 보장 기준이 불명확하고 보호자 또한 보험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펫보험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핏펫은 펫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집된 건강검진키트 결과, 병원 진
박기영기자 2025.07.23 15:00:00#서울 서초구에 사는 A(37)씨는 최근 2살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반려견 영롱이가 사료를 먹지 않아서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지만 반려견이 먹지 않아 집 구석에 쌓인 사료도 적지 않다. 사료와 함께 눈 영양제와 피부 영양제를 고르니 1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나왔다. 언젠가 영롱이에게 꼭 맞는 사료를 찾길 바라며 결제를 한다. KB금융지주 '2025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반려동물을 둔 가구는 591만 가구로 2023년 말(585만 가구)보다 1. 1%(6만 가구) 늘었다. 구성원은 총 1546만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29. 9% 수준이다. 이중 가장 많은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로 총 455만가구로 나타났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대부분의 양육자는 반려동물에게 맞는 사료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사료를 하나씩 먹여보고 잘 먹는 제품을 다시 구매한다. 국내 사료 시장은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처방사료로 나뉜다.
박기영기자 2025.07.0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가 투자한 케어식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케어식스는 팁스 선정으로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으며, 창업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등 연계 프로그램에 선정시 추가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케어식스는 반려동물의 질병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펫테크 기업이다. 2023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부문 혁신상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동물병원용 제품으로 반려견(묘)의 수술 중 모니터링을 위한 '센스 1 벳'(Sense 1 Vet)과 수술 후 회복상태 및 만성질환 모니터링을 위한 '센스 1 가르시안'(Sense 1 Guarsian)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일반 소비자용 반려견
남미래기자 2025.07.0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맞춤형 영양 솔루션 등 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료의 성분과 출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반려인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펫푸드 산업은 여전히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실증 없이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부실한 사료 검증·관리 체계와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반려인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투명성' 자체를 사명에 내걸고 펫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세계 최초로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사료를 만든 '림피드'다. 영어 Limpid는 맑고 투명한 것을 뜻한다. 림피드의 공동창업자인 김희수 대표와 김창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두 영양내과를 전공한 수의사다.
최태범기자 2025.07.0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AI(인공지능) 검사부터 보험, 건강기능식품 커머스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 생애 주기의 뒷단(진행성 질환 관리)부터 시장을 통합하겠다." 김광현 십일리터 대표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ㅊ에서 "현재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은 8세 미만 영역에 수많은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파편화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년 설립된 십일리터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라이펫'(Lifet)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펫은 스마트폰 사진 1장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상태를 3초 만에 판별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 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에서 민감도·특이도 모두 97% 이상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AI(인공지능) 기술력을 보여줬다. 김광현 대표는 "반려동물 질환들의 지속
최태범기자 2025.06.26 12:00: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물신약전문업체 플럼라인생명과학이 세계 최초의 반려견 노화 치료제 '리뉴독'(RenuDog)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뉴독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반려견의 면역력, 식욕, 활동성을 효과적으로 증진하도록 설계된 전문 동물의약품이다. '리뉴독 주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플럼라인생명과학에 따르면 리뉴독의 경쟁 제품으로는 미국 로얄의 LOY-001 및 LOY-003이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 제품들은 노화경로인 IGF-1 수치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대형견에만 적용 가능한 한계를 지닌다는 설명이다. 리뉴독의 주성분은 합성 개 성장호르몬방출호르몬(GHRH) 플라스미드다. 노령견 환자에 근육주사된 리뉴독 성분은 근육세포 안에서 6개월여간 개 GHRH를 생산한다. 모든 품종과 체격의 반려견에 적용 가능하다. 김앤토니경태 플럼라인
최태범기자 2025.06.19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핏펫이 자사 공식 온라인몰 '핏펫몰' 오픈 6주년을 맞아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8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핏펫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 전원이 100% 당첨되는 적립금 룰렛을 매일 제공한다. 당첨 금액은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포인트까지(제세공과금 별도)이다. 이와 함께 핏펫은 '무한리뷰'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핏펫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진과 함께 30자 이상의 리뷰를 남기면 건당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리뷰 건수 제한이 없다. 또한 핏펫몰에서는 생일축하 이벤트 기간동안 인기 반려동물 제품을 최대 84%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대표 강아지 간식 '잇츄', 장 건강 유산균 '뉴알엑스 닥터 장건강', 독일 프리미엄
박기영기자 2025.06.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반려동물제품협회(APPA)에 따르면 2023년 미국에서 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8600만에 달한다. 북미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24년 510억2000만달러(약 69조3160억원) 수준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5%이 예상된다. 북미 반려동물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는 분야가 기능성 사료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비만, 당뇨,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사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 시장조시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미국 반려동물 보호자의 거의 절반이 기능성 사료를 찾고 있고, 사료 선택에 수의사의 추천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림피드는 자체 개발한 처방사료 기술로 글로벌 기능성 사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토종 펫푸드 스타트업이다. 최근 북미 진출을 위해 15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
김건우기자 2025.06.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상반기 마감된 프리A 라운드에서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화재-인포뱅크, 오라클벤처투자, 경북대기술지주, 씨엔티테크,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림피드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 △트러스티푸드(일반사료) 및 닥터트러스티(처방사료) 제품군 확장 △임상시험 기반 R&D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림피드는 지난해 동결건조 사료 생산공장을 인수하며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동결건조 처방사료 브랜드 '닥터트러스티'를 선보이며 대안사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구축했다. 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반려동물 임상시험센터 설립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자체 개발한 '샐러드펫' 플랫폼을 통해 반려동물의 사료 섭취
류준영기자 2025.06.11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인벤션랩은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봄과 포들러스에 프리A브릿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펫봄은 지역 기반의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으로 보호자와 돌봄 제공자 간의 신뢰 기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포들러스는 반려동물 미용실에 특화된 예약 및 고객관리 솔루션(CRM)으로 출발해 프리미엄 펫 브랜드 중심의 마켓플레이스로 확장 중이다. 특히 자체 플랫폼 '포들리'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더인벤션랩은 두 스타트업 모두 고객 유치·리텐션 등 핵심 성과지표(KPI)에서 안정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 매출 확보뿐 아니라 장기적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 기업은 이번 후속 투자를 통해 일본, 미국 등 글로벌 펫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진
남미래기자 2025.06.0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