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1년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에 따르면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 반려묘 5마리 중 1마리는 암에 걸린다.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말기에 진단을 받는 탓에 고가의 치료를 받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반려동물의 사망원인 1위 역시 암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CT(컴퓨터 단층촬영)과 MRI(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기존 반려동물 암 진단 방식은 비용도 많이 들고, 전신마취의 위험도 있다. 메타디엑스는 보다 개선된 종양 분석 솔루션으로 반려동물 암 조기진단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는 "반려동물의 암을 조기 발견했을 때 생존률은 3기 이후에 발견했을 때보다 4배 이상 높다"며 "치료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추고, 예후도 좋다"고 말했다. ━"아프기 전에 찾아낸다"…악성종양 사전분석 솔루션━서울대동물병원 전임수의사 출신인 김 대표가 메타디엑스를 설립한 건 지난해 4월이다.
김태현 기자 2025.02.1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진행성 질환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 지원금,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십일리터는 2022년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진행하는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에서도 삼성화재와 협력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이펫은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가능성을 3초 안에 분석하는 비전 AI 기술 기반 서비스다. 사진 1장으로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 등 여러 진행성 질환의 가능성을 빠르게 판별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시
최태범 기자 2025.02.06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케어식스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창경)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어식스는 반려동물의 기대수명 연장을 목표로 환자견(묘)의 수술 및 회복상태와 만성질환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해당 기기는 2023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에서 웨어러블 부문 혁신상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반려견(묘) 웨어러블 기기에 세계 최초로 심탄도(BCG) 기술을 적용해 생체신호(심박수, 호흡수, 체온, 심전도)와 임상신호(배뇨, 배변, 기침, 운동량 등)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물병원용 응급상황 모니터링 시스템 'Sense 1 VET' △수술 후 회복 중 또는 만성질환견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Sense 1 Guardian' △질병 조기 예측 시스템
남미래 기자 2025.01.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테일은 세계 최대 가전 IT 박람회 'CES 2025'에서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테일은 자사 AI(인공지능)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탑재했다. 스마트싱스는 전 세계 3억7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보호자는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탑재된 닥터테일을 통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또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싱스 플랫폼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반려동물 케어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삼성전자의 스마트 TV에 닥터테일의 비디오 기반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가 탑재된 데 이어 이루어진 두
김태현 기자 2025.01.09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체정보를 활용한 유실동물 찾기 서비스 스타트업 펫나우가 프랑스 통신사 오랑주가 개최한 '네트워크 APIs 해커톤'에서 2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신사 API(응용프로그램 활용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고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펫나우는 프랑스 국가동물등록제 'I-CAD'의 운영사 '앙제니움 아니말리스(Ingenium Animalis)'와 공동으로 유실동물 신고·발견 시 통신사 API를 활용해 빠르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펫나우는 반려동물 실종 신고 시 반경 3km 이내에 있었거나, 새로 들어온 사용자들에게 알림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펫나우는 '앱 기반'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파악되기 어려운 반면, 통신사 API를 활용한 '디바이스 기반' 위치 정보 정보는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점에 착안했다
고석용 기자 2024.12.2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펫하우스 브랜드 '테일로디'를 운영하는 케어포유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밀착 지원과 육성을 제공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케어포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0억원의 금융 지원을 받으며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테일로디는 반려동물의 특수성에 기인한 기능형 스마트 펫하우스다. 방음 기능을 비롯해 △진동방지 △조명 △공기청정 △비스포크 등이 IoT를 통해 제어된다. 이번 리틀펭귄으로 조달된 사업 자금을 활용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에서 들어 오는 문의에 대응해 해외 판로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판매 외
남미래 기자 2024.12.10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지방소멸 위기에 처했다. 부산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인구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스타트업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대표적인 곳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바인사이트다. 이 회사는 부산지역에 특화된 반려동물 관광상품을 기획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승민 비바인사이트 대표는 "인구소멸 위험이 큰 지역구에 생활인구나 관광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들이 SNS(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완판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유기견 키우며 느낀 관광 인프라…지역문제도 해결"━한승민 대표는 비바인사이트
남미래 기자 2024.12.1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펫하우스 브랜드 '테일로디'를 운영하는 케어포유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팁스는 혁신적인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케어포유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케어포유는 향후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마케팅·사업화 자금 2억원도 추가로 확보 가능하다. 케어포유가 판매·서비스 중인 테일로디는 반려동물의 특수성에 기인한 기능형 스마트 펫하우스다. 방음 기능을 비롯해 △진동방지 △조명 △공기청정 △비스포크 등이 IoT를 통해 제어된다. 테일로디의 개발·판매가 이뤄진 2년간 12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한 가운데,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품과
남미래 기자 2024.12.0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난달 28일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임팩트 다이브 2024'를 진행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수요예측 기업 임팩티브AI, 영상 생성형AI 기업 딥브레인AI 등 스타트업에게 시상했다. SBA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행사를 열고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중견기업 11곳과 관련 스타트업들이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스타트업은 △딥브레인에이아이(추천기업 교보생명), △새임(DL이앤씨), △피터페터(교원), △임팩티브에이아이(BGF리테일), △제이디솔루션(롯데건설), △울트라파머(삼성웰스토리), △앤톡(신한금융그룹), △포스코어(포스코), △빅토리지(GS에너지), △스트레스솔루션(SK텔레콤), △미타운(홈앤쇼핑)이다. 각 사의 IR
김성휘 기자 2024.12.0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펫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대표 이대은)가 반려동물 건강 연구소 포옹랩스의 두 번째 서비스로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반려동물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수치화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검사 서비스다. 갑작스러운 짖음과 식욕 저하, 과도한 핥기, 예민한 행동 등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행동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로 인한 면역력 저하나 심혈관 질환 등 장기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코르티솔 호르몬과 알파 아밀라아제, 50문항의 문진표를 통해 다각도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분석한다. 긴장, 공포 등 불편한 상황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교감신경계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알파 아밀라아제를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김태현 기자 2024.11.27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