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과 정부·산업계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3일 국회 연구단체 디지털경제3.0포럼(공동대표 김종민·이성권 의원)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앱생태계포럼은 국회의원회관에서 'AI가 이끄는 앱 생태계의 진화: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과 성장 지원'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대표 김종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AI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며 대부분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한다"며 "국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해외 스타트업과 달리 규제 대응에 발목이 잡혀 글로벌 성장을 놓친
김진현기자 2025.09.0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벳스템솔루션과 피터페터가 반려동물을 위한 상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벳스템솔루션이 주최하는 '제1회 제주 오픈 세미나: 줄기세포 치료, 반려동물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3층 트랙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된 줄기세포 치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가 반려동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현재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줄기세포의 기초와 치료 기전'을 주제로 신태훈 제주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주대 송우진 교수는 만성신장병(CKD)과 염증장질환(IBD), 건국대 KU동물줄기세포치료센터 김의진 교수가 골관절염(OA)·추간판질환(IV
남미래기자 2025.03.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난달 28일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임팩트 다이브 2024'를 진행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수요예측 기업 임팩티브AI, 영상 생성형AI 기업 딥브레인AI 등 스타트업에게 시상했다. SBA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행사를 열고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중견기업 11곳과 관련 스타트업들이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스타트업은 △딥브레인에이아이(추천기업 교보생명), △새임(DL이앤씨), △피터페터(교원), △임팩티브에이아이(BGF리테일), △제이디솔루션(롯데건설), △울트라파머(삼성웰스토리), △앤톡(신한금융그룹), △포스코어(포스코), △빅토리지(GS에너지), △스트레스솔루션(SK텔레콤), △미타운(홈앤쇼핑)이다. 각 사의 IR
김성휘기자 2024.12.0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반려동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반려견 275만여마리 중 9세 이상 노령견은 114만6241마리로 집계됐다. 인간 나이로 환산하면 약 63세로 전체 반려견 양육 가구의 41.1%가 노령견 양육 가구인 셈이다.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진단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질병에 대응하거나 빠르게 조치하기 위해서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반려동물 진단시장은 2020년 18억4920만달러(약 2조5574억원)에서 연평균 9.8% 성장해 2025년 29억523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진출 기업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도 커지고, 진출기업도 늘어나면서 진단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체성분을 이용한 기초적인 체외진단기술부터 인공지능(A
김태현기자 2024.06.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수명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반려견 275만여마리 중 9세 이상의 노령견은 114만6241마리로 집계됐다. 노령견 비중도 2019년 37.7%에서 41.4%로 늘었다. 매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령견 수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견이 늘자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가구의 최대 양육 관심사는 건강관리(55%)로, 양육, 외출, 여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2022~2023년) 지출한 반려동물 치료비도 78만7000원으로 2021년(46만8000원)보다 68.2%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을수록 치료비 지출이 늘면서 15세 이상 반려견의
남미래기자 2024.06.24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넥스트 파타고니아(Next Patagonia)' 발굴을 목표로 하는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지난해 45개 스타트업에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건수로는 47건이며 지방기업 투자는 15건(31.9%), 해외기업 투자는 4건(8.5%), 초기창업기업(3년 미만) 투자는 29건(61.7%), 후속(후행) 투자 건수는 8건(17%)이다. 2022년 실적인 34개 스타트업 대상 35건, 93억원 투자 집행과 비교해 투자 금액은 약 40%, 투자 건수는 17% 증가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160개를 넘었으며, 지난해 145억원 규모의 4개 신규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운용자산(AUM)이 본계정 포함 6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투자 분야별로는 환경·에너지가 9개사(1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핀테크·보험 분야,
최태범기자 2024.01.3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탈(VC)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우수 창업팀의 IR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터페터는 지난해 4월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받아왔다. 헬스케어와 바이오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SOSV로부터 매주 멘토링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유전병 체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개발한 비대면 홈케어 서비스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키트를 구매하여
김태현기자 2023.11.2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해 선투자 후 추천하면 정부는 연구개발(R&D), 창업사업화 등 최대 7억원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설립한 피터페터는 유전자 검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이달 프리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피터페터의 팁스 선정은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추진했다. 피터페터는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검사법의 개발과 대체기술이 없다는 특수성, 반려동물 산업 내 사업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남미래기자 2023.07.25 11:00:00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약 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피터페터는 지난해 펫프렌즈와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이후 1년 만에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1억원이다. 2020년 6월 창업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중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개발해 만든 비대면 홈케어 서비스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키트를 구매해 집에서 쉽게 반려동물의 유전자를 채취·검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태생적으로 타고난 반려동물의 유전병 발생 위험도와 건강 관리 가이드를 포함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피터페터의 서비스는 한 번에 여러 유전병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며, 타 검사기관 대비 최대 94%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피터페터의 핵심 경쟁력은
김유경기자 2023.07.03 08: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