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뷔페에 가면 빈 접시가 테이블에 쌓일 때가 있다. 국내 뷔페브랜드 고메스퀘어에는 서빙로봇 '이리온'을 활용, 이런 일을 줄였다. 테이블에 있는 호출벨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다가온다. 손님이 접시를 이리온에 올리고 출발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주변 사람이나 장애물을 척척 피해 접시를 되가져간다.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이리온'을 개발한 자율로봇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으로 투자를 주도해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스
남미래기자 2024.06.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비롯해 반려식물 브랜드 선데이플랫닛47을 운영하는 플래닛47,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 개발사 체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뉴'를 운영하는 로쉬코리아,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툴 '퓰리처AI' 개발사 스타씨드 등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연말 IPO(기업공개) 추진 계획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 200억 시리즈B 투자 유치━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335억원이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JB우리캐피탈 3곳
고석용기자 2024.06.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 클라우드호스피탈이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추가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SJ투자파트너스, 신규 투자사로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60억원이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부터 환자 예약·결제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는 회사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지난해 5월 인도에서 병원용 SaaS를 출시했다. 서비스 런칭 3개월만에 50개 이상의 병원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등 인도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런칭 9개월 만에 고객사를 1000개 병원으로 늘리는 등 월간 39%, 분기별 17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인도 현지 영업인력을 크게 확충해 인도 전역을
남미래기자 2024.02.05 20:00:00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약 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피터페터는 지난해 펫프렌즈와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이후 1년 만에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1억원이다. 2020년 6월 창업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중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개발해 만든 비대면 홈케어 서비스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키트를 구매해 집에서 쉽게 반려동물의 유전자를 채취·검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태생적으로 타고난 반려동물의 유전병 발생 위험도와 건강 관리 가이드를 포함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피터페터의 서비스는 한 번에 여러 유전병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며, 타 검사기관 대비 최대 94%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피터페터의 핵심 경쟁력은
김유경기자 2023.07.03 08:50:33"식사 하셨니까?" "끼니 제때 챙겨라" 안부 인사에 밥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농업에 각별하다. 하지만 최근 논란이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쌀 과잉생산·공급 문제가 도마에 오르면서 '농업 선진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권준희 하이투자파트너스 대표(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장)는 이에 대해 "정부 보조금과 융자 위주의 지원책엔 분명 한계가 있다"며 "모자란 소득 부분을 받쳐준다는 취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 왔는데 그 제도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니 더 수익을 확보를 할 수 있어도 (보조금을 받기 위해) 일부러 축소하는 등 되레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국 농업이 구조개혁이란 시대적 과제에 당면했다. 권준희 대표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3 키플랫폼(K.E.Y. PLATFORM)' 에 참석, 농업 개혁의 어젠더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날 특별세션3(
류준영기자 2023.04.2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