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AI(인공지능)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 운영사 십일리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의 첨단기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십일리터는 이번 선정으로 총 2억1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원발성 피부 질환 AI 분석 솔루션'의 고도화와 시장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십일리터가 개발 중인 피부 질환 AI 분석 솔루션은 반려동물의 피부 사진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기술이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초기 피부 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보호자가 적시에 동물병원에 내원하도록 돕는다. 앞서 십일리터는 비대면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라이펫'을 통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견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로서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송정현 기자 2026.04.2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를 앞세워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피터페터는 자사의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반려견의 유전정보를 활용해 개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이다. 간편한 검체 채취와 유전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내장형 칩 등 물리적 식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등록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피터페터는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유전자 검사를 수행했으며, 한국애견연맹 공식 유전자검사 파트너로 활동하며 친자 검사와 개체 식별, 유전정보 분석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과 현장 적용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기술은 유실·유기 동물의 신원 확인 정확도를 높이고 보호자 반환률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 보호소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 등록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공공 영역에서의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AI(인공지능)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 운영사 십일리터가 유통 전문기업 hy(구 한국야쿠르트)의 신규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에 AI 건강 분석 솔루션 2종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십일리터는 '큐토펫' 이용자들에게 스마트폰 사진 한 장만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슬개골 탈구 AI 분석 △비만도(BCS) AI 분석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십일리터의 AI 분석 솔루션은 수만 건의 임상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보호자가 적시에 동물병원에 내원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hy가 새롭게 선보이는 '큐토펫'은 프리미엄 사료부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송정현 기자 2026.04.21 19: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반려동물난치성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주관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른 난치성 질환 진단 및 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국책 R&D(연구개발) 프로젝트다. 림피드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51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다. 반려동물 분야 단일 과제로는 최대 수준이다. 림피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멀티모달 AI 기반 반려동물 난치성 복합 질환을 위한 정밀 영양 관리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숙명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엘브이수의임상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R&D 전반을 총괄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이번 과제의 핵심은 AI 영상 분석과 수의학적 인사이트를 결합해 반려동물의 질병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전문 그룹 바텍 네트웍스의 계열사인 반려동물용 영상 장비 및 솔루션 기업 우리엔이 AI(인공지능) 기반 수의 진료지원 플랫폼 '우리엔 AI 차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엔 관계자는 "동물병원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행정 업무 과중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우리엔 AI 차트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동물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통합해 차트 내 마이크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반려동물의 맥락 위에서 AI가 즉각 작동하도록 했다. 별도의 앱 전환이나 시스템 연동 설정이 불필요하다. 우리엔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 전국 100여개 동물병원에서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고 △총 5962건의 진료 방문 △누적 990시간의 진료 기록 △9617건의 과거 방문 이력 요약 △1486건의 AI 건강검진 리포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6:5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종양의 악성 여부를 조기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 메타디엑스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젠트리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수의학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사의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분산돼 있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진료 환경을 강화하고,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수의학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3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수분해 기술을 개발한 네오메이션이 건설·부동산 분야 기업들이 상용 수분해장 거점 설립을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 리본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는 고온의 불을 사용하는 화장 방식과 달리 물을 이용한 시신 처리 방식이다. 소량의 알칼리 용액과 물을 이용해 사체를 가수분하고 완전 멸균된 액상 물질로 만드는 사체 액상화 기술을 활용한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친환경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상용 수분해장 울산 거점 센터 설립 △수분해장 경상권 지역 확장 △수분해 기반 추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리본컴퍼니는 묘지 및 장례시설 개발 전문인 H D&C를 비롯해 동천개발, 대득건설 등 건설·부동산 분야 전문 기업들이 상용 수분해장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SPC다.
최태범 기자 2026.03.16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AI(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행동분석 기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한국마사회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통해 개발한 '말 AI 영상분석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한 기술은 마방 내 CCTV 영상을 24시간 실시간 분석해 말의 통증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특이 행동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리사에게 즉시 원격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관제 방식이 놓치기 쉬운 야간 시간대 이상 행동까지 포착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기술은 펫페오톡이 AI 반려동물 홈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통해 축적해온 동물 행동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반려견·반려묘 행동 데이터로 고도화한 비전 기반 AI 모델을 말(馬) 환경에 맞게 재학습·최적화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 입국한 세계적 경주마 '닉스고(Knicks Go)'의 안정적인 국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기술이 도입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미국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테일은 미국에서 70만명 이상의 반려인과 27만건 이상의 AI(인공지능) 수의사 상담을 진행하며 방대한 펫 헬스케어 데이터를 축적했다. 림피드는 닥터테일이 보유한 미국 시장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AI(인공지능)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 진출을 본격화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닥터테일이 독창적인 클라우드 기술로 수집한 반려동물 의료기록과 건강 관리 패턴 데이터는 AI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화에 중요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반려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또 미국 펫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 분석, 현지 파트너사 발굴 등에서도 협력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마치고 국내 생산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0일 밝혔다. FDA FFR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시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등록이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엄격한 안전 규제를 받는 품목으로,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품질시스템이 FDA 기준을 충족해야만 등록 가능하다. 림피드는 FDA 인증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 인근에 추가 공장을 확보해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인 트러스티푸드와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