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전문 그룹 바텍 네트웍스의 계열사인 반려동물용 영상 장비 및 솔루션 기업 우리엔이 AI(인공지능) 기반 수의 진료지원 플랫폼 '우리엔 AI 차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엔 관계자는 "동물병원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행정 업무 과중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우리엔 AI 차트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동물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통합해 차트 내 마이크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반려동물의 맥락 위에서 AI가 즉각 작동하도록 했다. 별도의 앱 전환이나 시스템 연동 설정이 불필요하다. 우리엔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 전국 100여개 동물병원에서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고 △총 5962건의 진료 방문 △누적 990시간의 진료 기록 △9617건의 과거 방문 이력 요약 △1486건의 AI 건강검진 리포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6:5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기 전문 그룹 바텍 네트웍스의 계열사인 반려동물용 영상 장비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우리엔이 동물 전용 CT(컴퓨터단층촬영) 신제품 'MyVet CT Plus'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엔은 2018년 세계 최초로 동물병원 최적화 전용 Spiral CT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영상 품질을 강화했다. 동물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려면 CT가 필요하지만 기존 인체용 CT는 비싼 가격, 공간 제약 등으로 동물병원이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인체용 장비를 중고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품질 영상 획득이 어려웠다. 우리엔의 동물병원 전용 CT는 합리적인 가격에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MyVet CT Plus는 촬영 시간이 기존 장비 대비 최대 80% 줄어 반려동물의 부담도 낮췄다. 또 초소형부터 대형 반려동물까지 촬영
최태범 기자 2024.11.14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