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료, 데이터 기반 고도화"…메타디엑스-젠트리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3.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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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오른쪽)와 장현호 젠트리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메타디엑스 제공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오른쪽)와 장현호 젠트리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메타디엑스 제공
반려동물 종양의 악성 여부를 조기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 메타디엑스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젠트리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수의학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사의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분산돼 있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진료 환경을 강화하고,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수의학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현호 젠트리 대표는 "양측의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료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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