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연구체계 혁신"…'우리와', 국내 최대 규모 연구소 개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푸드 기업 우리와가 R&D(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닉게이트 지식산업센터에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는 전용면적이 약 880㎡(266. 47평)에 달해 펫푸드 분야에선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3명의 석박사급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이 함께하며, 최신 연구·시험·분석 장비를 갖췄다. 연구소는 △그라인딩·믹싱룸 △파일럿룸 △센서리룸 △일반성분 분석실 △ICP(유도결합 플라즈마)실 △GC(가스 크로마토그래피)·LC(액체 크로마토그래피)실 △챔버룸 등 7개의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원료 분쇄부터 제품 개발, 관능 평가, 정밀 분석, 위해요소 검증, 경시 평가까지 펫푸드 제조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일반성분,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물, 지방산 등 17개 그룹 약 251개 항목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