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수분해 기술 스타트업 네오메이션이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 시스템 'NP40' 시제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상용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는 고온의 불을 사용하는 화장 방식과 달리 물을 이용한 시신 처리 방식이다. 소량의 알칼리 용액과 물을 이용해 사체를 가수분하고 완전 멸균된 액상 물질로 만드는 사체 액상화 기술을 활용한다. 2010년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비롯한 16개국에서 동물은 물론 인체에 대한 수분해 장례가 상용화됐다. 국내에서도 2022년 동물 사체 처리방식에 수분해장 방식을 추가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며 기술 상용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네오메이션 관계자는 "현재 국내 동물 사체 처리는 대부분 화장(소각)이나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며 "고온 소각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갈등이
최태범기자 2025.08.1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장묘 서비스 스타트업 네오메이션과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산학연협력 활성화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메이션은 반려동물 컬쳐브랜드 기업 '어나더베이비'가 '수분해장(Alkaline Hydrolosis)' 방식을 활용한 반려동물 장묘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수분해장은 소량의 알칼리 용액과 물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사체를 가수분해해 완전 멸균된 액상 물질로 만드는 사체 액상화 처리 기술을 말한다. 전기와 물로만 구동돼 매연, 분진, 소음, 악취 등의 발생이 없고 사체 처리 과정에서는 뼈와 함께 펩티드, 아미노산, 당 등 무해한 물질만 배출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글로컬대학 30 등 혁신사업 참여 및 지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및 교육
남미래기자 2024.05.20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