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국내 대형 로펌과 손잡고 해외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의 법률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해외에서 다양한 네트워크 기회도 마련, K-스타트업들의 사업정착을 돕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진출 국내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7월부터 대형 로펌사와 협업하여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의 법률적 문제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로펌사가 조만간 중기부와 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대상으로 무료 법률자문을 시행한다. 오영주 장관은 로펌과 협업한 법률자문을 약속하는 한편 "재외공관과 협업하는 K-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현지에서 다양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꾸려지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원팀 협의체와 K-스타트
김성휘기자 2024.06.1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약 1년 만의 투자유치로, 누적 투자 유치액은 440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규로 참여한 BRV캐피탈맨니지먼트(BRV)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고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너스와 IBK기업은행, Z벤처캐피탈(ZVC), 인사이더 라운드 등도 함께 했다. 뤼튼 측은 "일부 신규 투자기관과는 마지막 협의 단계를 밟고 있어 최종 투자 유치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BRV는 구글맵의 핵심 기술이 된 '웨이즈'와 글로벌 핀테크 기업 '페이팔'에 초기부터 투자한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VC) 블루런벤처스(BlueRun Ventures)의 아시아 성장투자 플랫폼이다.
남미래기자 2024.06.0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Gen AI) 포털 '뤼튼'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생성형 AI의 대중화를 위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본격화했다고 20일 밝혔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생성형 AI로 학교 수업을 혁신하기 위한 '뤼튼 AI 시범학교'와 '선도교사단'을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AI 시범학교는 AI 리터러시(이해도) 교육과 활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선도교사단은 교육 현장의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 AI 활용 직무 연수 프로그램 주관 및 수업 활용 연구, AI 활용 교육 사례 발굴과 효과성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 첫 AI 시범학교에는 경남 오봉초와 김포 풍무초 등 6개 초등학교, 의정부 호원중 등 2개 중학교, 대전대신고와 평택고 등 5개 고교 등 13개교가 지정됐다. 선도교사단에는 전국 초·중·고교 교사 총 14
최태범기자 2024.05.20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네이버(NAVER)의 '라인(LINE)'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장 일본 정부의 압박이 라인 외 한국 기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벤처·스타트업 시장에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지 촉각을 세우는 기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는 대체로 우호적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만화 앱 시장 점유율 50%에 달하는 카카오픽코마 측은 아직 특별한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또 2021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힐링페이퍼(강남언니) 관계자도 "양국 스타트업 교류 사업이 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정부도 아직까지 라인 이슈가 다른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본의 우리
고석용기자 2024.05.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제1회 유저 컨퍼런스'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OO할 땐 뤼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뤼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과학자 △교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비즈니스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 연사들을 초청해 AI 활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뤼튼 서비스 출시 후 오프라인에서 처음 개최한 사용자 컨퍼런스다.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참가자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했다. 참가자의 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참석자는 기업 임원, 교사, 교수, 방송작가, 학생, 마케터, 개발자, 금융·여행·의료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진대연 뤼튼 고객경험팀 리드는 "예상 이상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군 사
남미래기자 2024.04.09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7일 '케이(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역대 대회(1·2회) 결선에 진출했던 디지털 혁신기업과 투자운용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제1회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케이(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동문 기업을 후속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드림,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이슬립, 베슬에이아이, 누비랩, 반프, 에이트테크, 시안솔루션, 리얼드로우, 에스엠플래닛, 투니모션, 아그모 등이 참가했다. 먼저 작년 챔피언십 결선 진출 기업들이 정보기술투자협의회 투자사를 대상으로 IR피칭(기업설명회)을 진행하고,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 직접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연사 초청 특강 세션에는 한국거래소와 퓨처플레이가 각각 '코넥스·코스닥 상장전략', '스타트업 투자
류준영기자 2024.03.27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자사 대표 AI 서비스 '뤼튼'의 대규모 전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검색을 핵심 기능으로 전면 부각시키는 한편,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UX와 UI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뤼튼의 AI 검색은 이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한 후 관련성 높고 유용한 실시간 웹 정보를 탐색한다. 질문 의도에 가장 잘 부합하도록 탐색 결과와 AI 모델을 조합해 상세하고 가독성 높은 답변을 생성·제공하는게 특징이다. 뤼튼의 AI 검색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학습하지 못한 최신 정보를 이용자 의도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답변 △정보 출처와 연관 콘텐츠, 후속 질문을 풍부하게 제공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정보까지 반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남미래기자 2024.03.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 PoC(기술검증)을 진행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와 함께 '온디바이스AI 초격차 챌린지' 출범식을 열고 관련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추진한 '팹리스 초격차 챌린지'에 이은 두 번째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온디바이스AI는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서버와 인터넷 연결 없이 개별 기기에서 작동되는 AI다. 가전,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온디바이스AI 관련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유망 AI스타트업과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을 연결해 서비스 및 장비를 PoC(기술검증)할 수
고석용기자 2024.03.2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라는 큰 기술의 변곡점마다 아시아에서는 글로벌 기업에 대항하는 로컬 기업이 항상 등장했고 공고한 넘버원(No.1)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그렇다. 앞으로 생성 인공지능(Generate AI) 시장도 마찬가지의 그림이 나타날 것이다." 김지섭 뤼튼테크놀로지스 전략팀 리더는 15일 KDB산업은행(산은)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기업설명(IR) 프로그램 'KDB 넥스트라운드'에서 "생성 AI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잇는 새로운 빅 웨이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산은이 2016년부터 운영해 온 KDB 넥스트라운드는 이번 행사까지 724회차를 맞았다. 매주 3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회차당 3~5개의 스타트업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말까지 2600여개 스타트업, 500여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산은 관계자는 "주기적인 I
최태범기자 2024.03.16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가상 친척' AI 대화로 세뱃돈을 받는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뤼튼 모바일 앱에서 외할머니, 삼촌, 조카 등의 AI 챗봇을 선택해 명절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AI 챗봇들은 이용자를 응원하거나 음식을 권하고 질문 공세를 퍼붓는 등 설날 다양한 상황에 맞춰 대화를 진행한다. AI 챗봇 대화를 원만히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복주머니 선물을 준다. 이 복주머니에서는 랜덤으로 현금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의 세뱃돈을 받을 수 있다. 뤼튼 이동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가상 친척 AI와 명절 대화를 나누는 건 실제에선 못 느낄 색다른 경험"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세뱃돈도 받고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
남미래기자 2024.02.0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