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첫 동문회 개최…후속투자 기회 제공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4.03.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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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7일 '케이(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역대 대회(1·2회) 결선에 진출했던 디지털 혁신기업과 투자운용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제1회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케이(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동문 기업을 후속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드림,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이슬립, 베슬에이아이, 누비랩, 반프, 에이트테크, 시안솔루션, 리얼드로우, 에스엠플래닛, 투니모션, 아그모 등이 참가했다.

먼저 작년 챔피언십 결선 진출 기업들이 정보기술투자협의회 투자사를 대상으로 IR피칭(기업설명회)을 진행하고,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 직접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연사 초청 특강 세션에는 한국거래소와 퓨처플레이가 각각 '코넥스·코스닥 상장전략',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엘비(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에버그린 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캡스톤파트너스, 에스비아이(SBI)인베스트먼트,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등의 투자사들이 기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의 장으로 꾸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제1회 교류의 날을 시작으로, 대기업·정책금융등이 참여하는 제2회 교류의 날도 연내 개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챔피언십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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