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부착한 센서를 기반으로 타이어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타이어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거리와 고중량 운행을 하는 트럭의 타이어 안전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FTMS, FAMS, AFMS라는 Driving Solutions을 제공합니다.
타이어에 부착한 센서를 기반으로 타이어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타이어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거리와 고중량 운행을 하는 트럭의 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트럭 안전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디지털 분야 창업 경진대회 우승팀 28개사가 참여한 민·관 합동 최대 왕중왕전이다. 대회 입상 5개사는 SK텔레콤, 카카오임팩트, 구글 스타트업캠퍼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등으로부터 투자유치 기회와 입주공간 지원 등을 받을 예정이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3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최종 결선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정부·공공기관 디지털 경진대회 우승팀 14개 △민간 창업경진대회 우승팀 10개 △권역별(충청·동북·동남·호남) 지역 디지털 경진대회 우승팀 4개 등 총 28개팀이 참가
2023.12.17 13:29: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내년 1월 개막하는 '2024년 국제가전박람회'(CES 2024)의 니어스랩, 도구공간, 반프 등 3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중소기업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을 위해 혁신아이콘, 퍼스트펭귄 등 보증·투자지원 기업 중 참가요건을 충족한 3개사를 선정해 지난 11월 'CES2024 언박싱데이'를 열고 대외협력기관과 벤처캐피탈(VC) 등 유관기관에 공개했다. 선발된 니어스랩은 비전 AI 기반 자율 비행 드론 솔루션을, 도구공간은 자율주행로봇 기반 스마트 순찰 서비스를, 반프는 상용차 타이어 실시간 프로파일 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반프의 경우 차세대 스마트 타이어 기술 'BANF i센서'를 출품해 첨단모빌리티 부문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보는 이들 기업과 함께 'CES 2024'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에
2023.12.14 18:30:00타이어 프로파일 데이터 시스템을 전문으로 한 반프가 4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위벤처스, L&S벤처캐피탈, 대덕벤처파트너스, 메이슨인베스트먼트, 젠티움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반프는 타이너 내면에 부착한 AI(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타이어 상태와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머신러닝(기계학습)으로 분석해 타이어 교체, 차량 안전 서비스, 도로 노면 이상상태 지도, 안전주행 생성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성한 반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프는 자율주행 트럭의 안전성, 경제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에 집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2.09.26 14: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