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Autonomous Mobility as a Service)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기술인 만큼 충분한 시간의 투자와 검증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라이드플럭스의 사업 방향은 B2G(정부 대상 실증)에서 B2B(기업 간 거래)로 전환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와 충북 진천 물류센터를 잇는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상업 화물 운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물류 기업과 정기 운송 계약을 맺고, 해당 구간에서 택배 화물을 실은 유상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25톤 대형 로보트럭으로 해당 구간에서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치는 '완전 무개입'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로보택시 실증을 통해 축적한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미들마일 화물운송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허브 투 허브(Hub-to-Hub)' 물류 서비스의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다.
2026.04.16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 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 획득에 도전한다.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심야 시간대와 장거리 반복 노선 등 인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 투입해 심화하는 화물기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물류산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7일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트럭이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친 '완전 무개입(Zero Intervention)'으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 중 해당 구간에 대한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하고 연내 전북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원 강릉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자율주행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기준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332.
2026.03.18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 가운데 편도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는 물론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등 혼잡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Zero Intervention)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주행을 무사히 마쳤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고속도로에 국한됐던 기존 기술을 넘어 복잡한 도심을 아우르는 '완전한 허브 투 허브(hub-to-hub)' 화물운송의 실체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026.03.1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형태로 운영한다. 라이드플럭스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우진산전 아폴로900) 1대가 투입된다.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30분부터 새벽 3시30분까지 운행된다. 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 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 보행자, 사물 등을 360도로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운행 구간의 스마트도로시스템과 연동된 자율협력주행 기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한다.
2026.01.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광주광역시에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국가대표 자율주행' 선발전 양상으로 흐르는 모습이다. 역대 최대 실증사업인 만큼 상징성이 커서다. 다만 실증이 곧장 매출 등 실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기업 입장에선 '계륵'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풀스택 소프트웨어 개발사(이하 개발사)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과 관련해 준비에 나섰다.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총 200대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도록 허가하는 실증사업이다. 올해만 예산 558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3개 내외 개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대규모 실증사업인 만큼 상징성이 크다"며 "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도 사업 공모에 참가할 계획이다. 그밖에 에스더블유엠 등도 사업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진다.
2026.01.22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