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3D Computer Vision Software(SENSR)를 주력으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2017년, 전 세계 약 2,000여 팀이 참가한 자율주행 기술 부문 코딩 경진대회에서 10위를 달성하고, 대회 직후 스핀오프하여 2017년 8월, 서울로보틱스가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Boston Masschallenge 2018 Finalist, NASA iTech Startup at CES Finalist 등에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나가는 중입니다.
서울로보틱스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3D Computer Vision Software(SENSR)를 주력으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2017년, 전 세계 약 2,000여 팀이 참가한 자율주행 기술 부문 코딩 경진대회에서 10위를 달성하고, 대회 직후 스핀오프하여 2017년 8월, 서울로보틱스가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Boston Masschallenge 2018 Final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재무 전문가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최근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자진철회하는 등 IPO(기업공개) 과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무 라인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로보틱스는 우상길 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CFO를 신임 부사장 겸 CF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우 신임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 및 재무 부문 요직을 거쳤고, 현대차그룹 최초 해외 혁신거점인 HMGICS의 사업구조와 재무전략 설계를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대규모 초기 투자 유치와 자금조달을 이끌었으며, 셀(Cell) 제조방식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원가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생산 혁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현대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프로젝트의 초기 원가시스템 구축,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10년간 원가관리 및 수익성 개선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업 재무관리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2026.01.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가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예비심사를 신청한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로보틱스 관계자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저평가 방지와 공모 투자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제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상장 이후에도 견조하고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주주 가치 제고라는 점에 경영진의 뜻이 모였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LiDAR)나 카메라 등의 센서를 차량이 아닌 기둥이나 천장 등에 설치해 비자율주행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꿔주는 자율주행 관련 SW(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공장에서 나온 신차를 항만까지 완전 무인으로 이동시키는 '탁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1.0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솔루션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일본 닛산 공장 내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최근 닛산에 완성차 탁송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은 성과다. 서울로보틱스는 인프라에 설치된 센서와 중앙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을 외부에서 통제하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공장 내 물류 차량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과정까지 맡았다. 지금까지 닛산은 50대의 물류 차량을 이동하는 데 운전기사 5명이 1시간 동안 작업해야 했다. 이에 비해 서울로보틱스의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에는 모니터링 요원 1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작업시간도 6~7분이면 끝난다. 일본 현지 언론들도 양사의 협업에 주목했다. 도쿄신문은 "서울로보틱스가 테슬라보다 5년 앞서 레벨5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왔다"며 "테슬라가 최근에야 유
2025.10.30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가 일본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 닛산그룹의 공장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LiDAR)나 카메라 등의 센서를 차량이 아닌 기둥이나 천장 등에 설치해 비자율주행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꿔주는 자율주행 관련 SW(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공장에서 나온 신차를 항만까지 완전 무인으로 이동시키는 '탁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으며, 악천후에도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군집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 서울로보틱스의 인프라(레벨5 컨트롤 타워) 기반 자율주행은 지난 8년간 축적한 방대한 산업 현장의 예외상황(Edge Case) 데이터를 바탕으로 폭설·폭우 같은 혹독한 기상
2025.09.29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증권계좌를 만드는 데만 6개월이 넘게 걸립니다. 심지어는 서류 한개 작성하고 사인하려고 직접 서울까지 와야해요. 투자자들이 사전에 이 같은 상황을 알았다면 우리 기업에 투자를 결정했을까요."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리벨리온 본사에서 열린 '국회 유니콘팜X코리아스타트업포럼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 AI(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직접 경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진출이 꼭 필요한 AI 스타트업들이 규제로 인해 해외투자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집중 논의했다. 이 대표는 "많은 해외 벤처캐피탈(VC)에서 투자를 유치했는데,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이들의 지분을 보통주로 전환하려니 무조건 한국 계좌가 필요했다"며 "이 과정에서
2025.09.17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