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 부산서 심야 자율주행 BRT 운행 개시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11: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밤 11시30분~새벽 3시30분 시민 이동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라이드플럭스
/사진제공=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형태로 운영한다.

라이드플럭스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우진산전 아폴로900) 1대가 투입된다.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30분부터 새벽 3시30분까지 운행된다. 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 보행자, 사물 등을 360도로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운행 구간의 스마트도로시스템과 연동된 자율협력주행 기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한다. 주행 중 돌발 상황 발생 시에는 안전요원이 개입, 운행 안전성을 높인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부산 심야 자율주행 버스는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시민의 야간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며 "라이드플럭스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도시 교통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드플럭스  
  • 사업분야모빌리티,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스마트카, 첨단센서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라이드플럭스' 기업 주요 기사

  • 기자 사진 송정현 기자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