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지원받는 '종합 웰니스' 더퓨처, 태국·싱가포르 진출 추진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3.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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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2026년 2차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정돼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선정된 기업은 약 6개월 동안 현지 시장 조사와 유통망 발굴, 인허가 및 지식재산(IP)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더퓨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코트라의 해외지사화 사업에는 닥터블릿이 선정됐다. 더퓨처는 코트라와 협력해 태국·싱가포르 현지 유통망 확보와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해외지사화 사업 선정을 계기로 태국과 싱가포르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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