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그룹 향한다"…더퓨처, 삼일PwC 출신 CFO 영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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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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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더퓨처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진=더퓨처 제공
김호준 더퓨처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진=더퓨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과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 등을 운영하는 웰니스 기업 더퓨처가 CFO(최고재무책임자)로 김호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호준 CFO는 200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약 9년간 다양한 업종의 외부 감사와 회계 이슈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원익홀딩스를 비롯해 배럴 (3,540원 ▲20 +0.57%), JYP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28,650원 ▲650 +2.32%)에서 근무하며 재무회계, 투자, M&A(인수합병) 등 여러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더퓨처는 김 CFO의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정 및 경영지원 전반의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부 회계 관리 제도를 국제회계표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에도 힘쓴다.

아울러 제조업부터 엔터테인먼트,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실행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더퓨처는 이번 영입과 함께 중장기 사업 전략·목표의 정량화를 위해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결산하는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재무 자문 및 내부 관리 체계를 통해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더퓨처는 닥터블릿과 칼로를 비롯해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 항노화 브랜드 'EOA', 웰니스 다이어트 '칼로리바 다이어트' 등을 운영하며 웰니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김 CFO를 중심으로 재정 체계 고도화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리더십 보강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사업 추진력과 성과 창출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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