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MORAI Inc.)는 자율주행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첨단 자율 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 업체로서 대학에서 자동차 OEM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및 공학 학교 중 하나 인 KAIST의 졸업생 그룹에 의해 설립 된 당사는 오늘날 전 세계 수십 개의 업계 선도 고객에게 혁신적인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모라이(MORAI Inc.)는 자율주행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첨단 자율 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 업체로서 대학에서 자동차 OEM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및 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SO/IEC 27001:2022는 2022년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개정해 발표한 정보보호관리체계 표준이다. 기존 ISO 27001에서 요구하는 정보보호체계뿐 아니라 최신 보안위협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요구 사항들이 추가·강화됐다. 2018년 설립된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시리즈B 라운드까지 누적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 판단, 제어 전체 과정의 연구에서 자율주행
2024.11.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제 인증 체계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Global Open Alliance)에 참여한다. 모라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한 국제 기술인증 체계 개발' 국가 과제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표준 및 규격을 분석해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적합성 평가 지침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개방형 플랫폼 검증 환경 개발이 이번 과제의 골자다. 이로써 신뢰성 있는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해 자율주행 산업을 고도화하고, 향후 관련 표준화의 주도권을 마련하기 위
2024.11.0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내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주관사에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시리즈B 라운드까지 누적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 판단, 제어 전체 과정의 연구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개발 의도대로 작동하고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자율주행관련 20여개 이상의 국가 R&D(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곳의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 중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엔비디아, 앤시스 등
2024.10.15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참여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2027년 총 955억유로(약 138조원)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지난 3월 아시아권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완료했으며 내년 준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다. 모라이는 '완전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가상화된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탑승자 및 운행자 지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올해 7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17개의 글로벌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차량 내외부 위험 상황을 감지해 원격 자율주행 시스템
2024.08.1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육군사관학교(육사)와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M&S(Modeling and Simulation)와 유무인 무기체계 등 신기술 분야 교육·연구를 통해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어갈 국방 분야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첨단과학기술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M&S는 실제 전투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병사들의 전술적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무기 시스템의 개발·검증 과정에서 가상 환경을 통해 성능 평가와 최적의 설계를 도출할 수 있다. 양측은 △육사 교수와 생도들의 연구·학습 프로그램 개발 △소프트웨어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첨단 국방기술 연구 및 공동과제 추진 △현장 실습 등을 진행한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
2024.06.11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