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4일 국내 AI(인공지능) 개발자들과 만나 "한국 개발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AI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에서 한 참석자가 "일본에 비해 한국의 AI 개발자 커뮤니티가 소외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한국 시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개발자 워크숍도 진행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AI 개발자 워크숍은 'o3-미니' 등 신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뤼튼테크놀로지, 라이너, 와들 등과 에이슬립, 마리나체인 등 지난해 정부와 오픈AI의 협업 사업에 참가했던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AI는 자사 A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5.02.04 16:01: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슈머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튀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딥시크 R1 AI모델의 '안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 뤼튼 채널에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딥시크의 최신 R1 모델은 오픈AI의 기존 모델보다 높거나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선보이면서 미국과 한국 등 세계적으로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개인정보 보안 취약성 및 데이터 무단 수집과 모델 학습 활용 의혹 등의 논란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다운로드를 막거나 공적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뤼튼은 딥시크 자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 클라우드에 모델을 직접 탑재해 제공하는 '안전 서비스' 방식으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뤼튼 관계자는 "뤼튼이 제공하는 딥시크 안전 서비스는 모델 제작사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남미래기자 2025.02.0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4일 한국에서 국내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뤼튼테크놀로지스, 라이너, 와들 등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을 개최한다. 오픈AI의 GPT-4나 o1 등 LLM(거대언어모델)의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트먼 CEO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해 1월 삼성전자 평택공장 방문 후 1년여만이다. 오픈AI는 이전까지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행사 이후 알트만 CEO는 6일 인도 뉴델리, 7일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유사한 워크숍을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박기영기자 2025.02.03 15:07: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슈머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AI 캐릭터 챗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뤼튼은 설 명절을 맞이해 명절 특별 캐릭터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카테고리 'AI와 명절 시뮬레이션'을 추가했다. 이곳에서 이용자들은 '명절 모임 시뮬레이션', 'AI 셰프의 명절 레시피', '명절 스트레스 힐링 챗봇', '청사년 운세풀이' 등 다양한 AI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명절 모임 시뮬레이션 챗봇에서는 명절에 만난 할머니, 삼촌과 가상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다정한 응원부터 잔소리, 결혼, 취업에 대한 질문까지 여러 대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명절 음식 레시피도 AI가 추천한다. AI 셰프의 명절 레시피는 냉장고 속 재료만 알려주면 최적의 명절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
남미래기자 2025.01.2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은 AI 전쟁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알파고의 첫 격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점수는 아직 중상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선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전반적인 AI 산업을 이끌고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들과 비교하면 2~3년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곳 모두 AI 기술 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격차를 좁히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스타트업의 활약이 기대된다. 대기업이 갖추지 못한 유연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중 AI 기술로 두각을 드러낸
최태범기자 2024.1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슈머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는 최근 선보인 '캐릭터 챗'과 AI 광고 플랫폼 '뤼튼 애즈' 등 유료화 모델이 수익을 가시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캐릭터 챗은 지난 10월 말 부분 유료화 도입 후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캐릭터 챗은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채로운 AI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무료 기반 서비스에서 부분 유료화를 도입한 이유 불과 1개월 만에 월 매출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뤼튼 애즈를 선보였다. 뤼튼 애즈는 △광고주에 맞는 최적 광고 타겟팅 △광고 상품 효과 극대화 △예산에 맞춘 지속적인 광고 노출 △광고 성과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뤼튼 애즈는 광고 캠페인 대상의 특징이나 연령, 관심사 등을 하나의 자연어 문장으로 묘사하면 자동 타겟팅을 진행
김태현기자 2024.12.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연령층일수록 AI(인공지능) 챗봇을 인격체로 대하고 존댓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컨슈머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는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한 '2024 뤼튼 유저 리포트'를 발간했다. 리포트는 뤼튼에서 사용자가 AI와 주고받은 누적대화 수 6억8544만회를 분석했다. 뤼튼이 AI와 존댓말 대화 빈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은 5번의 발화 중 약 1번 꼴(19.67%)로 존댓말을 사용했지만, 20대는 약 5%, 10대는 약 3% 안팎의 낮은 빈도로 존댓말을 사용했다. 연령대별로 대화 주제도 큰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공부', '진로', '친구' 등인 반면, 40대는 '영어', '가족', '주식' 등 주제로 AI와 대화했다. 사용자들이 많이 생성한 AI 이미지 소재의 경우 '사람', '반려동물
남미래기자 2024.10.3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 '뤼튼'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사이오닉AI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동과 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B2C와 B2B 부문에서 모두 시너지를 창출하고 AI 검색 서비스의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사이오닉AI의 생성 AI 운영 플랫폼 '스톰'과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더욱 빠른 B2C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이오닉AI는 뤼튼의 AI 검색 기술에 기반한 기업용 인프라를 제공해 글로벌 B2B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뤼튼의 AI 검색엔진은 기존 웹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활용하면서도 LLM(거대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구축해 더 빠르고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사이오닉AI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내겠다는
최태범기자 2024.09.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매개변수(파라미터)로 사고력을 갖춘 AI(인공지능)가 인터넷 지식 다음으로 학습하기 시작한 것은 '감정'이다. 인간의 감정이 담긴 대화나 콘텐츠를 학습하면서 감정 해석·모방·생성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감성형 AI 챗봇'이 등장하면서 미국에서는 AI 연인 서비스도 등장했다. 영화 '그녀(Her)'가 실제로 가능해진 셈이다. ━유명인 모방에서 시작…감정교류 대상 된 AI 챗봇━감성형 AI 챗봇 서비스의 원조격인 기업은 미국의 유니콘기업 캐릭터닷AI(Character.AI)다. 캐릭터닷AI는 유명인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해당 인물의 말투를 따라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후 사용자가 특정한 말투나 성격을 가진 가상의 캐릭터를 AI 챗봇으로 만들어 대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시켰다. AI 챗봇이 인간처럼 성격을 갖자 사용자들은 AI 챗봇과
고석용기자 2024.08.27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열심히 외화를 벌고 있는데…(라인야후 사태같은) 선례가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일본서 사업을 펼치거나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라인야후의 네이버 지분 논란 관련 여전한 우려를 드러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기업들의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며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국내 3개 대형 로펌이 무료 법률자문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진출 국내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일본에서 규제를 받으면 어떤 피해를 받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며 "(라인 사태는) 매출과 생존이 걸린 문제로 위기감이 크다"고 말했다. 최 대표에 따르면 그는 7년 전 현지직원 1명으로 일본 사업에 도전했다. 현재 연간 매출 500억원 규모로 사업을 키웠고 이 가
김성휘기자 2024.06.13 15: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