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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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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1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국내 딥테크 잠재력 충분…인력·규제 걸림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시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췄지만 핵심인재의 해외유출과 각종 규제가 맞물리며 성장을 제약하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시스템반도체와 AI(인공지능) 등 10대 딥테크 분야를 대상으로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전성을 종합진단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빅데이터·AI 분야에서는 성장성과 한계가 동시에 드러났다. 2025년 11월 기준 관련 스타트업 수는 2028개에 이르며 시장규모는 2027년 4조463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기술경쟁력의 핵심지표로 꼽히는 특허 경쟁력은 미국 대비 50~80% 수준에 머물렀다. 전문가들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 수준을 10점 만점에 평균 5. 0점으로 평가했으며 3년 뒤에는 5.

    김진현기자 2026.01.18 10:21:59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딥테크 리벨리온 퓨리오사에이아이 사피엔반도체
  • 기사 이미지 STEPI, '창업지원 우수기관' 선정…'혁신정책 싱크탱크' 입지 굳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혁신창업 활성화, 기업가 정신 확산 등을 위한 STEPI의 정책연구와 지원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제도다.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실적, 창업문화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STEPI는 과학기술·산업정책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창업 촉진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 근거 기반 분석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운영 중인 '혁신 창업 및 기업가정신 생태계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도시·기술 분야별 창업 생태계 진단, 딥테크 창업 기반 분석,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 등 국내 창업생태계 분석의 표준 모델을 정립했다.

    류준영기자 2025.12.02 17:3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 기사 이미지 "딥테크 시대, R&D 투자에서 실용화까지 정책 대전환 필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0조원이 넘는 국가 R&D(연구개발) 투자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선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은 3일 제주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5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오 원장은 "이번 정부의 '기술 주도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과 혁신정책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딥테크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적 정책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오 원장은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혁신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하면서, 현재 한국 과학기술 정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 우주항공 등 이른바 '딥테크(첨단기술)' 분야가 각광받고 있지만, 이들 기술이

    제주=류준영기자 2025.07.04 07:0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기술경영경제학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기사 이미지 [기고] 우리에게도 '페이팔 마피아'를

    우리나라 대기업집단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동력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 결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5개 대기업집단이 2024년 '포춘 글로벌 500'에 포함됐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에 이어 7번째로 많은 기업들을 포함시킨 국가다. 그러나 대기업집단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경제 성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경제를 위해서는 기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스타트업들의 혁신적 성장이 병행되어야 한다. 즉 지속성과 역동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 성장의 최종 척도 중 하나인 글로벌 500을 국가별로 비교해보면 이러한 현상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일본의 경우를 보자. 일본은 20년 이상 목록에 오른 기업 비중이 90% 이상에 달한다. 매우 우수한 지속성이다. 그러나 최근 5년간 신규 진입한 기업은 1개에 그친다. 역동성이 매우 취약하다는 의미다. 반대

    이윤준기자 2025.06.23 10:0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윤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서울만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어려워, '창업경제권' 도입해야"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스타트업 코리아'로 성장하기 위해 '창업경제권'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단일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창업 자원과 인프라, 네트워크가 상호 연결된 경제적 협력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에서 "서울 한 곳만 가지고는 한국이 스타트업 코리아로 성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날 '글로벌 창업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세션3의 '지역 스타트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 2025' 발표에서 "그렇다고 행정 구역 모두가 다 허브가 될 수도 없기 때문에 '창업경제권' 개념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이나 울산 등 근접한 지역을 묶어내는 방식으로 글로벌 창업 허브가 될 도시를 5개 정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

    김주현기자 2025.04.25 16:51:36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키플랫폼 창업도시 글로벌창업도시 창업경제권
  • 기사 이미지 "지방소멸 해법은 혁신 창업생태계"…글로벌 전문가 머리 맞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출생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창업생태계 구축이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나고 지역의 생존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 이를 위해선 단순히 창업기업 수를 늘리는 데 그치는 단기적 지원책을 넘어, 창업 이후 스케일업과 투자유치, 해외진출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지역 내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창업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 연구자, 글로벌 협력기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기반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중장기 전략과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

    류준영기자 2025.04.17 15:37:17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창업도시 키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중소벤처기업부
  • 기사 이미지 STEPI '1본부·3센터·4실' 조직 개편…"연구 수월·민첩·유연성 확보"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기존 4본부, 4센터, 6연구단, 1실에서 1본부, 3센터, 4실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STEPI 측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의 민첩성과 유연성 제고를 통한 연구생산성 강화와 '부서 벽을 넘나드는 연구 활동' 활성화를 통한 연구 수월성 및 연구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연구본부-연구단' 구조에서 '시스템혁신실', '혁신성장실', '글로벌전략실'로 개편해 우주, 기술규제 등 연구주제 특성에 따라 소속 부서에 관계없이 주제에 관심 있는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연구팀(Agile Team)' 제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존 '전략기획경영본부'를 '기획경영본부'로 개편하고 '미래전략팀'과 '대외협력팀'을 '기획조정팀'으로, '인사관리팀'과 '운영지원팀'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했다. STEPI는 조직개편과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본부장급 승진> △기획경영본

    류준영기자 2025.01.02 10:0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기사 이미지 윤지웅 STEPI 신임원장 "국가전략기술·국제정책 협력 연구 강화"

    22일 취임한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16대 원장이 "국가전략기술분야 및 국제정책 협력 연구를 강화해 국내외 과학기술정책가치사슬(PVC)의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STEPI는 22일 오전 세종시 STEPT 6층 대회의실에서 윤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AI(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R&D(연구·개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TEPI 구성원 모두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 추진 체계와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정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출신인 윤 신임원장은 한국정책학회 회장,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정책조정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

    박건희기자 2024.10.22 15:12:57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윤지웅 과학정책
  • 기사 이미지 투자 재원 늘리는 美, 정부만 보는 韓…'대학 TLO' 부실 풀 해법은

    대학이 쌓은 기술을 사업화하자는 목적에서 출발한 대학기술지주가 자본력 부족, 설계·구조적 문제로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몬테소로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지주회사 정기워크숍'에서 손수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위원은 '정책환경의 변화와 기술지주회사 역할과 성장 조건'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 같이 문제를 지적했다. 대학 기술지주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출자한 법인이다. 2000년 초반에 대학이 축적한 기술, 특허를 사업화해 경제 성장에 기여토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제도다. 하지만 주요 대학을 제외하고는 아직 투자수익률이 낮고 재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는 데다 설립만 해 두고 활동은 유명무실한 곳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따른다. 손수정 선임연구위원은 "기술지주회사 제도 도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지만 출자하기에 적절한 기술을 갖고, 자회사 보육을 위한 적정 자본력을 확보하고, 외부 투자 연계를 위한 최적의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하는

    부산=류준영기자 2024.06.05 12:0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학기술지주 STEPI
  • 기사 이미지 ICT 만나 돌아온 꿀벌…달콤한 'BEE행'

    "90일 정도 지나 벌집이 이 정도 크기가 되면 시설 하우스로 보냅니다." 박기영 농업연구사는 가로 40㎝, 세로 30㎝, 깊이 20㎝ 정도로 보이는 플라스틱 상자를 내오며 이같이 말했다. 상자 안엔 검지손가락 한 마디만 한 여왕벌 1마리 주변을 50~80마리의 일벌이 둘러싸고 있었다. 이들은 시설과일·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화분매개벌'로 길러졌다. 관계자는 "수백 개 상자가 스마트사육시설 내 여러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며 "이미 박스마다 주인이 정해져 있다"고 했다. 전북 전주역에서 차로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위기로 꿀벌들이 멸종위기에 빠지자 2021년 7월 이곳에 양봉(養蜂·벌을 기르는 축산업)생태과가 꾸려졌고 각종 '꿀벌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농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에서 사라진 꿀벌은 약 78억마리다. 이는 전체 꿀벌의 약 18%에 해당한다. 기후변화로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식물의 개화기간이 단축

    완주(전북)=류준영기자 2024.05.13 07:00: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제네틱스 항미종묘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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