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비즈니스 SNS(소셜미디어) '리멤버 커넥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멤버 커넥트는 실명 기반의 SNS다. 현업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은 직장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산업 트렌드부터 업무 노하우, 조직 운영 경험, 커리어 고민 등 일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단순 정보 소비를 넘어 깊이 있는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인물검색 서비스로 출시된 베타 운영 단계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콘텐츠의 밀도와 신뢰도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리멤버가 그려 나가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완성'을 향한 세 번째 도약"이라며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해 경력 채용 연결, 이제는 직장인들의 경험과 생각을 실시간 교류할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4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걸 AI(인공지능) 플랫폼 '앨리비' 운영사 BHSN이 일본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와 협력해 양국 시장에 각사의 리걸 AI 서비스를 상호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리걸테크는 AI 등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법률 서비스에 접목한 분야다. 이번 협력은 BHSN이 보유한 한국 법률 AI와 리걸스케이프의 일본 법률 AI를 각 사의 리걸AI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자국 언어로 해외 법률 정보를 편리하게 탐색·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제공하며 △AI 계약관리(CLM)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 등 핵심 기능을 결합해, 일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 및 로펌의 법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걸스케이프는 2023년 일본 최초로 생성형 AI와 법률 데이터를 접목한 리서치 기능을 도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04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HR(인재관리) 플랫폼 딜(Deel)이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토너먼트 '더 피치'(The Pitch)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피치는 싱가포르, 뉴욕, 두바이, 파리 등 전세계 7개 권역에서 2만개 이상의 시드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투자 규모는 1500만달러(약 220억원)에 달한다. 권역별 우승팀은 최대 100곳이 선정되며 이들에는 각각 5만달러(약 7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이 가운데 글로벌 챔피언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최대 10개)은 추가로 100만달러(약 14억원)를 지원받는다. 딜은 기존 벤처 투자가 지역 네트워크와 접근성에 따라 기회가 제한돼 왔다는 점에 주목해, 국경과 인맥이 아닌 실력과 가능성을 기준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데이터 기반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결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종 선발 확률은 약 0.
최태범 기자 2026.02.12 16:4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HR(인력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시프티가 고용노동부 '영세사업장 인사 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HR 솔루션의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인사관리 전담 인력이나 시스템이 부족해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이 HR 솔루션을 활용해 인사·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 약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프티는 별도 기기 구입과 설치 없이 클라우드 기반 웹과 모바일 앱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관리, 전자계약, 전자결재, 휴가관리, 근무일정, 급여정산 등 필수적인 기능들을 통합 제공해 인사 담당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조, 유통, 건설, 금융, 공공 등 업종에 관계 없이 근로 제도에 맞게 시스템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사용 중인 기업용 솔루션들과도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40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2024년 약 8억5000만원의 손실에서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다. 크몽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기업 대상 B2B(기업간거래) 서비스의 성장으로 가능했다"며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중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가 전년 대비 56%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 론칭한 '크몽 Biz'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크몽 Biz는 법인 고객이 외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상위 1% 전문가 매칭 △불만족 시 환불 보장 △법인 전용 결제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정보 불균형이 심한 아웃소싱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품질 보장 정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데이터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다비스'(DARVIS)를 개발하는 디피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 등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연결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통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핵심은 AI 기반 온톨로지 생성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정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간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과 예측까지 지원한다. 디피니트는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분야 등 제조업체에 다비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완료하며 플랫폼 성능을 고도화했다. 디피니트 관계자는 "다비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납품 지연 예방을 위한 재고 최적화 및 불량률 원인 분석을 통해 연간 수억원 규모 손실을 예방했다"며 "신규 직원 교육 비용은 9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80%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가 '본죽&비빔밥' 등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와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급구는 이력서나 면접 절차 없이 즉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매칭 서비스다. 출근 인증부터 급여 정산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주요 편의점사뿐 아니라 쿠팡, 이케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단기 인력 매칭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는 급구를 활용해 매장 구인구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본아이에프의 전 매장이 급구 플랫폼 내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채용 공고를 등록할 수 있고, 지원자는 매장별 근무 공고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니더는 편의점 업계 주요 브랜드(CU, GS25,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번 본아이에프와의 제휴를 계기로 외식 산업 전반으로 인력 매칭 인프라를 넓힐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2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내부에 둘 수는 없다. 업(業)의 본질이 테크가 아닌 기업은 AI를 구축하는데 리소스를 쏟기보단 데이터와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 " 박경호 클로저랩스 대표는 "야구의 마무리 투수를 일컫는 '클로저'처럼 고객사가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AI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로저랩스라는 사명에는 이 같은 마무리 투수라는 뜻에 더해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생각과 실제 현장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더욱 좋은 결론에 가까운(Closer)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클로저랩스는 박경호 대표를 비롯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AI팀 출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24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일즈맵이 B2B(기업 간 거래) 영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세일로(Sailo)'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일로는 CRM에 축적된 영업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영업 담당자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영업 담당자는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고객 대응과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정희영 세일즈맵 대표는 "세일로는 영업을 항해에 비유해,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복잡한 B2B 영업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즈맵은 앞으로 미팅 녹음·요약, 딜별 맞춤 레포트 자동 생성, AI 채팅 기능 확장 등 AI 기능을 순차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1.3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Jober)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민간의 우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가 이미 익숙한 카카오톡 환경에서 근태 관리, 연차 관리, 전자근로계약, 급여 명세 안내, 각종 공지 발송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차 발생일 자동 계산, 사용 내역 확인, 잔여 연차 안내까지 메시지로 관리할 수 있어 연차 소진과 미사용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알림톡 기반 전자 근로계약 발송 및 체결 △모바일 출퇴근 체크 △근태 자동 집계 △연차 자동 계산 및 사용 관리 △급여명세서 발송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동 발송 등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9 20: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