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 단체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은 국민의힘에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혁단협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실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2017년 9월 관련 정책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
남미래기자 2025.05.27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를 포함, 팁스 선정 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팁스 패밀리 데이)을 열고 올해 팁스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다. 현재까지 3700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받아 15조800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고용도 총 2만3000여명 창출했다. 중기부는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팁스 성과 및 정책제언' 발표를 들었다.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팁스 R&D 개선사항을, 창업진흥원이 팁스 사업화 개선사항을 각각 제안했다.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팁스 주관기관들은 특화형 운영사 지정방안을 밝혔다. 팁스 운영사들이 글로벌지원
김성휘기자 2025.05.08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500여개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한국엔젤투자협회와 기술창업 기업 지원 및 글로벌 진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 창업 활성화 정책을 함께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 창업기업 지원 분야 협력, 글로벌 진출 협력(인·아웃바운드) 등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업한다. 세부적으로는 △스타트업-엔젤투자자 간 멘토링 및 네트워킹 △액셀러레이터 및 예비창업가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부 정책 공동 대응 △국내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협력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운영 협력 등에 나선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협회의 폭넓은 투자 네트워크와 코스포의 민간 연대력을 결합해 기술창업 지원과 글로벌 진출 협력
최태범기자 2025.04.1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전 국민 벤처투자 시대를 열겠다. 특히 엔젤투자는 경제적인 이익보다 창업가를 믿고 그들이 꿈을 이루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엔젤투자 사관학고 신설 등 엔젤투자 대중화를 위한 저변을 확대하겠다." 한국엔젤투자협회 2대 회장에 취임한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은 12일 열린 엔젤투자협회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학 및 지역 허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엔젤투자협회는 '벤처업계 대부'로 꼽히는 고영하 회장이 줄곧 이끌어왔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주관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운영하며, 90% 이상은 팁스에 사용된다. 나머지 예산은 엔젤투자자
최태범기자 2025.03.12 17:31: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주관기관이 10년 만에 복수 운영체제로 전환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두 주관 기관의 역할 분담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아 올해 팁스 선정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팁스 주관기관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201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으로 활동해왔다. 팁스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운영사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200여개 스타트업이 팁스에 선정돼 총 15조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을 맡았지만, 일각에서는 예산과
남미래기자 2025.03.05 15:14: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이비알(ABR)이 엔슬파트너스와 한국엔젤투자협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전통적인 배터리 재활용은 금속 추출 후 양극재의 이전 단계인 전구체를 제조, 양극재를 생산하는 과정을 거친다. 에이비알은 배터리 생산과정 부산물인 공정스크랩을 활용해 전구체 없이 바로 양극재를 추출하는 직접재활용 방식이다. 이에 배터리 생산 원가를 줄이고 환경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엔슬파트너스와 엔젤투자협회는 이 같은 기술력을 평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직접재활용은 현재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재활용이 폐수를 배출하는 등 숙제를 안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유럽의 엄격한 환경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
김성휘기자 2025.02.0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퇴근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팁스타운' 건물 회의실에 강의가 한창이었다. 중기부 팁스(TIPS)를 졸업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 대표들의 팁스 아카데미 AMP(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다. 이날 AMP 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회원기업들의 후속투자유치, 해외진출, 수상 결과 등을 공유했다. 전자파 차폐 및 방열소재 기업 엔트리움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엔트리움은 전기차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배터리의 열폭주를 막는 필름을 개발했다. 2020년 설립한 AI 데이터 기업 퀀텀에이아이는 2022년 팁스에 선정된 직후 연매출이 20억원 선에서 2023년 60억원, 지난해 90억원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팁스는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에서 먼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추천하면 정부가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
김성휘기자 2025.02.0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힘은 구글, 애플, 테슬라, 오픈AI 등 스타트업에서 나왔다. 한국은 여전히 삼성, 현대, LG 등 과거의 기업들이 이끌고 있다. 한국이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스타트업을 육성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인 2035년까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대한민국 성장 전략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영하 회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확대를 전면에 제시했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최태범기자 2025.01.22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국내 엔젤투자자 육성과 투자자·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엔젤투자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호서대 벤처대학원에서 엔젤투자자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또 동문 엔젤투자자·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교류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아울러 엔젤투자협회는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참여와 조합결성 등에 대한 자문·지원과 함께 호서대 창업·투자 관련 프로그램에 협력한다. 호서대 벤처대학원은 엔젤투자협회에서 석박사 과정에 추천하는 우수 자원에 대해 장학 기준에 따른 장학금도 지급한다. 허철무 호서대 벤처대학원장은 "대학원에 입학하는 석박사들 중 투자조합 설립이나 엔젤투자와 관련해 더욱 구체적인 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있다"며 "
최태범기자 2025.01.15 17:30:00중소벤처기업부가 앞으로 '팁스(TIPS)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등 운영사가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팁스 주관기관은 스타트업 추천 등을 담당할 민간 운영사를 선정, 평가, 관리하는 기관이다. 201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수의계약을 통해 주관기관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예산과 지원 규모 등이 커지면서 일각에서 공모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중기부는 지난달(11월) 팁스 주관기관을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기관 신청 대상은 사업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보유하고, 기업평가.관리, 기업지원, 기업보육 등의 전문성 및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관이다. 민간투자 주도형 지원사업의 특징을 살려 공공기관은 공모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중기부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고석용기자 2024.12.3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