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자로 체계적 교육을 받고 창업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싶다."(기업 컨설턴트 A씨)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퇴근시간을 넘겨 캄캄한 밤이 됐지만 이 건물 6층 불이 꺼지지 않았다. 세무사, 변리사 등 전문직과 20~30년씩 대기업과 제조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이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전현직 기업 임직원과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엔젤투자를 교육하는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듣기 위해서다. 한국엔젤투자협회,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함께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이날 첫 강의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업가치평가 및 사업타당성 분석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등록 운영 △스타트업 멘토링 및 컨설팅 △I
김성휘기자 2024.09.26 12: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한국엔젤투자협회,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1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은 스타트업 투자와 보육에 관심이 많은 전현직 임직원과 전문직 대상으로 엔젤투자를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푸른 꿈을 안고 창업한 스타트업들은 2~3년차가 되면 혼자 넘기 힘든 장벽에 직면합니다. 바로 투자유치와 사업화입니다. 스타트업을 성장 궤도에 올릴 '엔젤투자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엔젤투자자는 단순히 높은 수익률만을 쫓는 '모험자본가'와는 다릅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성장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국내 엔젤투자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매년 2000명이 넘는 엔젤투자자들이 신규
유니콘팩토리기자 2024.09.1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한때 스타트업이었다'는 말처럼 초기기업 없이 벤처생태계가 유지될 수 없다. 투자업계에선 이런 때일수록 엔젤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서경훈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 상반기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전년대비 약 20% 위축된 상황에서 엔젤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서 이사는 "초기 창업자들은 자금조달뿐 아니라 선배들의 성공 경험에 목말라 있는데 어디서 그걸 찾아야 할지 모른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기기업 투자시장에선 단순히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길'을 알려주는 멘토가 중요하고, 엔젤투자자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美 연준 금리인하 시사…숨 죽였던 엔젤투자 볕 든다━올해 국내 엔젤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한국엔젤투
유니콘팩토리기자 2024.09.16 11:47:51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한국엔젤투자협회,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1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2024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 1기> ◇주제=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 ◇일시=2024년 9월25일~11월20일 (매주 수요일 저녁) ◇대상=대·중견기업 및 금융기관, 공기업 전현직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장소=중앙대 서울캠퍼스 창업경영대학원 ◇문의=운영사무국(dynamic6758@enslpartners.com/02-2201-9541) ◇접수기간=2024년 8월14일~9월22일 ◇참가신청=kaip.kr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성휘기자 2024.09.12 09:08:02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엔젤투자협회,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와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에 참여할 원우를 모집합니다.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은 스타트업 투자와 보육에 관심이 많은 전현직 임직원과 전문직 대상 엔젤투자 교육 과정입니다. 푸른 꿈을 안고 창업한 스타트업들은 2~3년차가 되면 혼자 넘기 힘든 장벽에 직면합니다. 바로 투자유치와 사업화입니다. 스타트업을 성장 궤도에 올릴 '엔젤투자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엔젤투자자는 단순히 높은 수익률만을 쫓는 '모험자본가'와는 다릅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성장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국내 엔젤투자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매년 2000명이 넘는 엔젤투자자들이 신규 가입했습니다. 최대 투자금액의 3
유니콘팩토리기자 2024.09.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를 창업한 안창주 대표는 2010년까지 TG삼보컴퓨터 사장을 지냈다. '은퇴'를 말하기엔 젊은 나이여서 다음 스텝을 모색하는 건 당연했다. 자신처럼 퇴직한 전직 경영자 또는 임원들은 고민도, 향후 선택도 비슷했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다. 실패의 쓴 맛을 보는 경우가 상당수다. 안 대표는 4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그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빨리 새 명함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물론 자연스러운 생각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다. '새 명함'은 취업이나 창업을 뜻한다. 안 대표는 그러나 "기업 임원 정도 지냈다면 수십년간 가속도를 내며 앞만 보고 달린 셈"이라며 "퇴직한 순간 또다시 속도를 낼 게 아니라 잠시 멈추고 좌우, 주변을
김성휘기자 2024.09.0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국내 엔젤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로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매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하를 강하게 시사하면서 엔젤투자가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말 기준 엔젤투자 금액은 665억원이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2023년 8월 기준 엔젤투자 금액이 2399억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투자건수 역시 2023년 8월 기준 893개에서 2024년 5월 기준 287건으로 감소했다. 국내 엔젤투자 금액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여파로 전 세계 금리가 바닥을 찍었던 2020년을 기점으로 크게 늘었다. 2019년 1901억원이었던 엔젤투자 금액은 2020년 2582억원,
김태현기자 2024.08.29 10:00:00<2024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 1기> ◇주제=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 ◇일시=2024년 9월25일~11월20일 (매주 수요일 저녁) ◇대상=대·중견기업 및 금융기관, 공기업 전현직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장소=중앙대 서울캠퍼스 창업경영대학원 ◇문의=운영사무국(dynamic6758@enslpartners.com/02-2201-9541) ◇접수기간=2024년 8월14일~9월22일 ◇참가신청= kaip.kr
김성휘기자 2024.08.28 09:30: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애쉬튼 커처, 제시카 알바, 이제훈, 최시원. 모두 미국 헐리우드나 한국 연예계를 흔드는 톱 배우 겸 유명인(셀러브리티)이다. 또다른 공통점은 초기기업에 투자한 엔젤 투자자란 사실이다. 배우들의 엔젤투자는 '엔젤' 용어의 유래와 묘하게 겹친다. 1920년대 미국. 브로드웨이를 중심으로 많은 오페라가 만들어졌다. 작품성은 좋은데 투자를 못받아 무대에 올리지 못하는 작품도 있었다. 당시 이름없는 부자들이 일부 작품을 후원했다. 공연을 살리고 배우, 스태프의 생계도 지켰다. 연출자들은 이런 후원자가 고마운 나머지 "천사"라고 불렀다. 이처럼 100여년 전 탄생한 '엔젤'은 곧 헐리우드로 퍼졌다. 영화업계에도 비슷한 투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엔젤'이 지금의 의미를 얻은 곳은 1960년대 실리콘밸리다. 당시 IT(정보통신) 산업이 성장하면서 수많은 기업이 태어났다. 경
김성휘기자 2024.08.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에 대한 올 상반기 벤처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위축된 걸로 드러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월 9846억원을 투자 받았는데 지난해 상반기 1조2240억원보다 19% 줄어든 결과다. 같은 기간 업력 3~7년(중기) 기업과 7년 초과(후기) 기업 투자는 각각 21%, 41%씩 늘어난 1조4820억원, 2조895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혹한기를 거치며 벤처자금이 초기기업 투자를 주저하는 대신 수익성이 검증된 기업에 몰린 걸로 풀이된다. 하지만 "모든 기업은 한때 스타트업이었다"는 말처럼 초기기업 없이 벤처생태계가 유지될 수 없다. 투자업계에선 이런 때일수록 엔젤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서경훈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는 21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초기 창업자들은 자금조달
김성휘기자 2024.08.26 08: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