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가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 2026'의 2026년 1차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하나벤처스는 총 200억원을 출자해 7개의 자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등 주요 정책출자기관 출자사업에 선정된 2026년 결성 예정 블라인드 펀드로 한정된다. 단, 기결성된 펀드에 대한 멀티클로징(추가 증액) 방식의 출자는 허용하지 않는다. 출자 분야는 펀드 결성 규모에 따라 일반 분야와 대형 분야로 나뉜다. 결성 규모 1000억원 미만인 일반 분야에서 5개 운용사를, 1000억원 이상인 대형 분야에서 2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펀드별 최대 출자비율은 결성총액의 10% 미만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두 가지 요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우선 K-미래전략산업으로 분류되는 ABCDEF(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분야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22 11:09: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피처링이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2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스틱벤처스를 비롯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7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피처링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 자동화를 돕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0:56: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을 개발하는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가 9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약 2년 만의 대규모 후속 투자다. 이번 라운드는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인터베스트, 하나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VA, NH투자증권, 컴퍼니케이, 지유투자, 퓨처플레이 등 대형 벤처캐피탈(VC)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전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던 모든 투자사가 이번 후속 투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투자금은 차세대 핵심 성장 사업으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로봇 'ALLEX(알렉스)' 개발 및 사업화에 본격 투입된다. 위로보틱스는 최근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글로벌 로보틱스·AI 육성 프로그램 '피지컬 AI 펠로우십(Physical AI Fellowship)'에 선정됐다.
김진현 기자 2026.05.15 10:14: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과 증권사 계열 투자사들이 민간모펀드 조성을 잇달아 추진하며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키움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KB자산운용 등 대형 금융지주 계열 벤처캐피탈(VC) 및 자산운용사가 앞다퉈 모펀드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나선 것이다. 벤처펀드를 결성해 개별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위 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투자'로 금융권의 벤처투자 지형도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발행어음 자금을 벤처로"…키움인베·하나증권 출격 대기━2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올 상반기 중 약 1000억원 규모의 민간모펀드 출자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현재 모펀드 결성액은 논의 단계로, 2000억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민간모펀드 운용을 위해 최근 한국벤처투자에서 출자사업과 컴플라이언스 등 업무를 수행했던 인력을 영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22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6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매출이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빅밸류 관계자는 "데이터테크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한 집중화(Deep)와 확산(Wide)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흑자 달성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했다. 우선 '집중화' 전략은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AI 모델링, 최종 워크플로우까지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깊이 파고드는 '풀스택 문제 해결형' 모델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데이터 설계부터 운영까지 통합 구축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를 지향한다.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모델'과 보험 유통 시장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GA(보험대리점) 2.
최태범 기자 2026.04.13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3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IBK벤처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분자접착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비롯해 분자접착제 단독 기전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항암 후보물질을 도출 중이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지난해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 R&D(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에 잇달아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1:24: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은행 계열 벤처캐피탈(VC)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주도권을 잡았다. 투자 혹한기 속에 전통의 강호인 증권사 계열 VC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자금력을 앞세운 은행계 VC들이 빈자리를 채우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4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DIVA) 등을 통해 금융계열 VC의 투자액을 집계한 결과 KB인베스트먼트가 전년 대비 878억원 증가한 2939억원을 투자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투자 활동을 펼친 전체 422개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 중심으로 투자를 늘렸다. K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 포트폴리오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K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9월 1600억원 규모의 'KB딥테크스케일업펀드'를 결성하며 실탄을 확보하기도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4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374억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포함해 부스터즈의 설립 이후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37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투자한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엔베스터, 레이크브릿지 에쿼티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부스터즈는 광고대행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브랜드에는 직접 지분투자도 병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광고·마케팅 기반 기업이 브랜드와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는 사례는 많지만 성과 공유와 투자 구조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 이러한 사업모델(BM)에 힘입어 부스터즈는 설립 6년 만인 지난해 매출 약 2000억원, 영업이익 약 35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송정현 기자 2026.01.15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례 서비스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고이장례연구소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19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신한벤처투자 주도로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우신벤처투자, 한빛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디캠프가 참여했다. 2021년 9월 설립된 고이장례연구소는 장례 준비부터 사후 행정 절차 등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2024년 6월 계약금 상조 모델인 '100원 상조'를 출시하며 성장세를 높였다. 월 100원 납입으로 가입 시점의 장례 가격을 평생 보장하는 방식이다. 출시 이후 누적 5만명이 가입했으며, 지난 10월 가입자 1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신한벤처투자 관계자는 "장례 시장에서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서비스 안정성"이라며 "고이는 품질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통해 신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석용 기자 2025.12.0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가 운용하는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의 2025년 2차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 10곳이 최종 확정됐다. 28일 하나벤처스는 벤처모펀드 2차 출자사업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32개 벤처캐피탈(VC)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형·중형·소형 분야에서 총 10개사가 GP 지위를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펀드 결성 규모 8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분야에 △스틱벤처스 △L&S벤처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3곳이 선정됐다. 300억~800억원 규모의 중형 분야에서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등 3곳이 뽑혔다. 300억원 이하 소형 분야에서는 △대교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케이비증권(Co-GP) △원익투자파트너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최종 낙점됐다.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2차 출자 규모는 지난 상반기(150억원)보다 두 배 늘어난 총 300억원 내외로 책정됐다.
김진현 기자 2025.11.28 18: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