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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피처링', 153억 투자유치…"日 공략 가속화"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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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피처링이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2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스틱벤처스를 비롯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7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피처링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 자동화를 돕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패션·뷰티를 비롯한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AI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일본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한일 크로스보더 크리에이터 연계 마케팅 캠페인, 협력사 네트워킹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도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 현지 기업 M&A(인수합병)도 적극 검토 중이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피처링만의 소셜데이터 분석 기술 노하우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성과"라며 "데이터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마케팅 허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현규 스틱벤처스 수석은 "피처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과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전경미 하나벤처스 이사는 "독자적인 데이터와 AI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처링  
  • 사업분야IT∙정보통신, 경영∙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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