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흘째 지속되는 경북 의성 산불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가 인공위성으로도 포착됐다. 25일 텔레픽스 산하 데이터 분석 기관인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연구소(이하 지지연)'는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OCI-II)과 유럽우주국(ESA) 센티넬2 위성, 천리안 환경위성(GEMS) 등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불 발생 정보에 따르면 21~23일 국내에서 총 4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경상남도 산청군, 경상북도 의성군,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피해가 커 대응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됐다. 텔레픽스는 22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으로 한반도를 분석한 결과, 총 3개 지역에서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센티넬2 위성을 통해서는 산불 피해 면적도 확인했다. 22일 오전 11시 1
남미래기자 2025.03.2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2024년 초소형 위성 기술 현황 보고서'에 소개됐다고 19일 밝혔다. 나사가 해마다 발간하는 이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이뤄진 유의미한 소형 위성 기술 동향을 수집한 내용을 담는다. 전세계 우주 기관·기업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기술 동향 자료로, 여기에 소개된 기술은 혁신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등재된 텔레픽스의 기술은 '테트라플렉스'(TetraPLEX)다. 초소형 위성 항공전자 부문(238쪽)에서 인공위성 및 우주 탐사선에 탑재되는 고성능 온보드 컴퓨팅 시스템 중 하나로 소개됐다. 테트라플렉스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위성용 AI(인공지능) 온보드 프로세서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컴퓨팅 플랫폼인 '젯슨 오린 엔엑스'(Jetson Orin
최태범기자 2025.03.19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위성 데이터 기업 플래닛 랩스(이하 플래닛)와 지구 관측 데이터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래닛의 위성 원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플래닛 플랫폼 파트너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텔레픽스는 플래닛으로부터 공급받은 위성 데이터를 자사의 고유 기술로 가공해 전 세계 여러 국가 및 기관,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추후 플래닛의 플랫폼에 텔레픽스 고유 위성처리 소프트웨어를 등록해 글로벌 고객사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플래닛은 수백 개의 소형 위성을 소유하고 운영 중인 기업이다. 위성을 통해 지구 전역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구 관측 이미지를 활용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러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및 공급망 관리부터 방위, 정보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류준영기자 2025.02.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대표 조성익)가 광학솔루션 전문 기업 LK삼양과 인공위성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4월 심우주 항법용 차세대 별추적기 공동 개발 협약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개발 결과물인 AI(인공지능) 영상항법 시스템의 우주 발사 테스트 진행 및 양산 사업화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심우주 항법용 차세대 AI 영상항법 시스템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 지상국 통신에 의존하지 않고 위성이 자율적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항행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시야 카메라와 차세대 고성능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우주공간에서 별과 행성의 위치를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시스템이 탑재된 위성의 위치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최근 소형 위성의 발사가 확대됨에
김태현기자 2025.02.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블루카본 모니터링 위성 '블루본(BlueBON)'의 우주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블루본은 지난달(1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발사장에서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을 통해 발사됐다. 이후 22일 사출에 성공해 지상국 교신을 진행했다. 27일부터는 임무궤도에 진입했다. 블루본은 괭생이모자반을 비롯한 블루카본(해양·해안 생태계 탄소 흡수원)을 관측하기 위해 개발된 위성이다. 자체 개발한 다분광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기존 위성에 비해 최적화된 공간 해상도와 분광 채널을 갖춰 부유 해조류의 양과 분포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텔레픽스는 향후 수집된 블루카본 모니터링 정보를 탄소배출권 시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블루본에는 위성용 AI(인공지능)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도 탑재됐다. 테트라플렉
고석용기자 2025.02.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으로 민병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해외법무팀 출신의 민병수 변호사는 텔레픽스가 개발한 주요 솔루션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8년간 글로벌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과 공급 구매 계약 검토, 해외 사업 관련 법률 이슈 자문 및 해외 소송분쟁의 해결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블록체인, AI 등 최신 첨단기술과 관련된 제반 법무 이슈와 기술 관련 자문을 맡아왔다. 텔레픽스 관계자는 "지난해 위성용 고성능 AI(인공지능)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의 우주실증 성공과 위성 특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샛챗'의 정식 출시 등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보다 체계화된 사업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민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5.01.2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전문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최근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초대형 산불에 대한 위성영상 분석 결과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측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 발생한 LA 산불은 발생 일주일 넘게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피해 규모나 발생 원인 등도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텔레픽스는 재난 현황 파악 및 복구 전략 수립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성영상을 분석해 제공했다. 이후에도 업데이트 되는 정보가 있으면 추가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텔레픽스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지 약 5일 만인 12일까지 여의도 면적(2.9㎢)의 약 35배까지 피해가 확산됐다. 특히 9일부터 3일 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이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텔레픽스의 위성특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샛챗(SatCHAT)'을 활
남미래기자 2025.01.1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해외 기술자원을 활용해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로 산업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해외 R&D(연구개발) 기관과의 공동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텔레픽스는 체코의 우주 임무용 소프트웨어 기업 자이트라와 함께 우주용 정보처리 엣지 컴퓨터 및 해당 제품의 국제적 플랫폼화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올해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는 4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텔레픽스가 제시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지난 8월 우주 발사와 실증에 성공한 위성용 고성능 온보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의 기술과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R&D를 진행한다. 텔레픽스의 역할은 기존 테트라플렉스보다 여러 종류의 위성에 장
최태범기자 2024.12.24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차세대 위성 탑재체 개발시설 '스페이스랩'(SpaceLAB)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이스랩에선 초경량 고해상도 광학카메라 등 위성 탑재채 개발에 나선다.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랩은 텔레픽스의 핵심 비즈니스인 위성 광학탑재체를 연구개발(R&D) 및 생산제조하는 시설이다. 해외 수출 중심의 글로벌 우주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스페이스랩 개소는 50~200㎏ 규모의 마이크로위성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다. 그동안 50㎏ 이하의 나노위성(큐브위성) 중심으로 개발해 왔지만 최근 늘어나는 마이크로위성 수요를 겨냥한 것. 이번 개소로 텔레픽스는 마이크로위성급 탑재체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스페이스랩에서는 △위성용 광학탑재체 총조립 및 기능·성능 시험 △고성능 광학부품 및 탑재체
김태현기자 2024.12.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세계 최초의 위성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샛챗'(SatCHAT)을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월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약 5개월만이다. 샛챗은 위성을 통해 우주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학습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기반의 시스템이다. 자연어 기반의 간단한 질의를 입력하거나 마우스로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내용만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추출된 결과값은 텍스트나 지도 상으로 볼 수 있어 전문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위성 정보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텔레픽스는 지난 몇 달간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국내외 AI 및 위성 전문가 등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답변 정확도, 처리 속도, UX(사용자경험) 등이 크게
김태현기자 2024.12.0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