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과제 총괄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소재의 해외의존도 완화, 기술고도화 및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텔레픽스가 수주한 이번 과제는 저궤도 기상관측 초소형위성용 적외선 광학 소재부품기술 개발이다. 적외선 기상위성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자적 기상 관측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사업비는 140억7000만원이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제는 총괄 주관인 텔레픽스와 8개의 연구개발기관(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에프에스, 오렌지머테리얼즈, 한국광기술원, 전남대학교, 레인버드지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이 참여한다. 텔레픽스는 전체
김태현기자 2024.11.27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위성용 AI(인공지능)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TetraPLEX)의 우주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테트라플렉스는 우주에서 수집한 정보를 지상국으로 별도 전송할 필요 없이 위성 자체에서 AI 처리 및 엣지 컴퓨팅이 가능한 위성 탑재 프로세서다. 관련 비용·시간의 획기적인 절감과 함께 데이터 손실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 스페이스엑스의 팔콘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테트라플렉스는 평균 약 597km의 고도에 예정대로 도달한 뒤 위성 영상 전처리, 자세 제어 추정 알고리즘의 궤도상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우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돼 위성 영상 전처리 및 자세 제어 추정 알고리즘의 수행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위성 영상 전처리를 단 11초 만에 완료해 6분
최태범기자 2024.10.2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모나코 소형 위성 개발기업 오비탈 솔루션 모나코(OSM, Orbital Solution Monaco)와 위성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사우디아라비아 우주청(SSA)과 모나코 알베르 2세 대공 재단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모나코 알베르 2세 대공 재단은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이다. 텔레픽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 2024 기간 중 OSM과 MOU를 체결했다. MOU 협약식은 한국 우주청, 유럽 우주국(ESA), 모나코 우주국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텔레픽스는 OSM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위성 솔루션을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급하게 된다. 위성 탑재체 뿐 아니라 해당 위성으로부터 수집한
김태현기자 2024.10.16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토탈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유럽우주국(ESA)이 주최한 AI(인공지능)과 위성정보 활용 대회인 '맵 유어 시티 챌린지'(Map Your City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맵 유어 시티 챌린지는 도시의 건물 연령을 통해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평가하고,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걸 목표로 한다. ESA가 AI 기술을 활용해 대량의 지구 관측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AI4EO(Artificial Intelligence for Earth Observation)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위성 이미지와 건축물의 외관을 확인할 수 있는 거리 이미지, 건물의 유형과 건축 연도에 대한 정보 통합해 특정 건물의 건축
김태현기자 2024.09.23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위성 탑재 AI(인공지능) 프로세서인 '테트라플렉스'(TetraPLEX)를 발사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트라플렉스는 16일 미국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팔콘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테트라플렉스는 위성 빅데이터 AI 모델의 실시간 고속병렬처리를 실증할 예정이다. 테트라플렉스의 역할은 우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국에 원활하게 전송하는 것이다. 위성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해 지상국으로 전송한다. 기존 위성 데이터 전달 방식과 비교해 데이터 손실도 낮고, 시간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텔레픽스는 테트라플렉스 성능 검증을 기반으로 고객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을 통합해 향후 실제 우주에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구현이 가능한 우주 궤도상 AI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김성희 텔레픽스 CTO(최고
김태현기자 2024.08.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초소형 큐브위성용 고해상도 카메라를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인공위성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초점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초소형 큐브위성은 물리적인 공간 제약 등의 이유로 고해상도의 위성영상 품질을 확보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카메라의 초점을 조절하기 쉽지 않다. 텔레픽스가 이번에 개발한 초소형 큐브위성용 고해상도 카메라는 초점 조절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텔레픽스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큐브위성용 카메라의 초점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 건 미국 우주기업 뉴스페이스 이후 전 세계 두 번째"라고 말했다. 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을 모사한 극한의 고온·저온 상태에서 카메라의 광학 성능을 확인했다. 초속 7㎞ 이상의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상 위성 운용 환경(고도 500㎞)에서 정상적인 2차원 영상 촬
김태현기자 2024.08.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위성특화 대화형 AI(인공지능) 챗봇인 SatCHAT(샛챗)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샛챗은 대규모 위성영상·텍스트 자료를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결합한 대화형 AI 시스템이다. 위성 자료를 토대로 한 대화형 AI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샛챗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자연어로 간단히 질의만 하면 위성 정보를 불러와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공위성 데이터를 분석·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개발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거쳐야 한다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샛챗은 '대화형 사용자 경험 기반(CUX) 환경'을 구축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연속적인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시각, 청각 등 여러 입출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도
고석용기자 2024.07.01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5일 세계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을 방문,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의 데이터솔루션 기업 웨이커를 찾아 CES 참가 소회를 듣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웨이커 외에 CES 2024 혁신상을 받은 딥엑스, 메이아이, 텔레픽스, 솔리브벤처스 등 4개 기업 대표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웨이커는 AI NLP(인공지능 자연어처리기술) 기술을 활용, 비정형 주식시장 데이터를 정형화된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오 차관은 이 회사 황규종 대표를 비롯해 참석기업 대표들로부터 제품개발, 사업화 과정에서 겪은 여러 가지 규제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들었다. 참석자들은
김성휘기자 2024.01.25 14:31: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23일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의 ASCL(항공우주시스템·제어 연구실)과 위성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탑재체를 개발하고 위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ASCL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방효충 교수가 운영하는 연구실로 무인비행체 시스템과 인공위성 시스템의 유도·제어·항법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 등 미래 기술을 위한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계적으로 기술·개발 협업을 늘리기로 했다. 또 항공우주분야 학계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홍경우 텔레픽스 박사는 "ASCL과 연구 성과와 실무 경험을 나눔으로써 항공우주분야 학계와 산업계의 공동 성장을 도모하
고석용기자 2024.01.25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6개로 집계됐다. 특히 CES의 핵심 주제인 '인간안보(Human Security for All, HS4A)' 분야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혁신상을 휩쓸어 눈길을 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CES에서도 인간안보를 중요 주제로 꼽았다. 인간안보는 인간의 삶이 △식량 △의료 △환경 △안전 등 다방면에서 풍요로워야 존엄과 평화도 지켜진다는 개념이다. 첨단기술 전시장인 CES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CTA 측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첨단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CES와 걸맞은 개념으로 구체화한 후 인간안보는 미래 중요한 산업의 한 축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7일
최태범기자,고석용기자 2024.01.0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