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은행 계열 벤처캐피탈(VC)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주도권을 잡았다. 투자 혹한기 속에 전통의 강호인 증권사 계열 VC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자금력을 앞세운 은행계 VC들이 빈자리를 채우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4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DIVA) 등을 통해 금융계열 VC의 투자액을 집계한 결과 KB인베스트먼트가 전년 대비 878억원 증가한 2939억원을 투자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투자 활동을 펼친 전체 422개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 중심으로 투자를 늘렸다. K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 포트폴리오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K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9월 1600억원 규모의 'KB딥테크스케일업펀드'를 결성하며 실탄을 확보하기도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4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콕스웨이브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OpenAI)와 공동으로 개최한 'Open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란 여러 AI 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협업해 하나의 업무를 완성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실제 기업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전형 대회로 기획됐다. 총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팀, 50명의 개발자가 참가했다. AI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 등 국내 AI 업계 실무 인력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케팅과 HR(인사 등 특정 직군을 위한 에이전트를 비롯해 보안·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서비스 등 기업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한 AI 솔루션을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송정현 기자 2026.01.2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오년 1월 셋째주에는 △웨이크 △SDT △솔라토즈 △플로라운지 △에이더엑스 △콕스웨이브 △엘바 △구하다 △타이디비 △부스터즈 등 13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분석, 브랜딩 자동화, 고객 행동 예측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모험자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자 라운드 측면에선 프리시리즈A 단계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부스터즈·SDT, 300억 이상 투자 유치…스케일업 속도━이번 주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곳은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다. 부스터즈는 3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900억원을 인정받았다. 부스터즈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마케팅부터 유통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Brand Aggregator)다. 파트너 브랜드와 성과를 공유하는 독자적인 'K-브랜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김진현 기자 2026.01.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금은 125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S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사들은 콕스웨이브가 AI 제품 분석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력,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AI 에이전트 검증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앤트로픽·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성과와 국내 생성형 AI 생태계에서의 입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과 사용자 경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왔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Exit)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1.14 10:27: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가 학습을 도와주는 AI 튜터 플랫폼 '에듀탭'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콕스웨이브는 지난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에듀탭을 처음 공개했다. 에듀탭은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학습 효과를 높이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콕스웨이브가 지난 2년간 패스트캠퍼스, 해커스 등 교육 기업과 협력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첫 구독형(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솔루션이다. 에듀탭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1대1 맞춤 학습 지원이다. AI 튜터가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고 추가 설명하며, 이해도를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준다. 또 복습 퀴즈 기능으로 맞춤형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이 밖에도 강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거나 퀴즈·과제를 만
김진현 기자 2025.09.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명단에 배우 차은우·고민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18일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콕스웨이브 △나눔비타민 △링크알파 △달파 △무빈 △와들 △세코어로보틱스 △바인드 △모호 △동주 △파일러 △블루시그넘 △배럴아이 등 국내 13개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이름이 등재됐다. 포브스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소비자·기업용 기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금융·VC(벤처캐피탈) △헬스케어·과학 △산업·제조·에너지 △리테일·커머스 △소셜 임팩트 △소셜미디어·마케팅·광고 △예술 부문에서 총 300명을 선정했다. 온라인 후보 추천, 업계 관계자 추천, Under 30 졸업생 추천 등 다
최태범 기자 2025.05.1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가 인도 AI 기업 레난과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보다 손쉬운 AI 사용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왔다. 얼라인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을 위한 분석툴로, 대화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는 범용적인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최근 챗GPT의 대항마로 꼽히는 AI 서비스 '클로드'(Claude) 운영사인 미국 앤트로픽의 한국 첫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PwC 인도, BTQ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며 AI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레난은 기업들의 AI 전환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E&Y 등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5.04.10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앤트로픽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게 되는 첫해가 될 것이다." 미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케이트 얼 젠슨 매출총괄책임자는 19일 열린 '한국 빌더 서밋'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아시아에 사무실을 만들 예정이다. 조만간 한국에 다시 오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앤트로픽은 글로벌 AI 전쟁을 촉발한 '챗GPT' 운영사 오픈AI에서 퇴사한 인물들이 2021년 설립했다. 이들은 오픈AI의 상업화에 반대하며 회사를 떠났다. AI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보안이라는 신념으로 챗GPT의 대항마인 '클로드'를 개발했다. 이날 서밋은 앤트로픽이 국내 AI 스타트업 콕스웨이브와 함께 기획한 한국에서의 첫 공식 행사다. 국내 주요 기업 대표와 최고기술책임자(CTO), AI 개발자,
최태범 기자 2025.03.19 16:02: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서비스 '클로드'(Claude)를 운영하는 앤트로픽이 AI 제품 분석 플랫폼 운영사 콕스웨이브와 손잡고 다음달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한국 빌더 서밋'(Korea Builder Summit)을 개최한다. 26일 콕스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서밋은 앤트로픽이 한국의 AI 개발자, 기술 리더,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한국 행사다. 앤트로픽은 이번 행사에서 클로드의 정교한 기능과 함께 최신 연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서 퇴사한 인물들이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으로,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3는 오픈AI의 GPT-4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제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바 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0조원 규모에 달한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보다 손쉬운 AI 사용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시
최태범 기자 2025.02.2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 AI'를 운영하는 콕스웨이브가 양자기술 기업 BTQ 테크놀로지스와 '양자물리학 교육·연구 분야 AI 챗봇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애널리틱스(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 전반) 개발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얼라인 AI는 IT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생성형 AI 분야를 타깃했다. 기업들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을 위한 분석툴이다. 기존 제품 분석툴은 사용자가 어떤 버튼을 클릭했고 어느 페이지에 오래 머물렀는지, 결제 취소 전 사용한 기능 등 행동 데이터를 수집했다면 얼라인 AI는 어떤 의도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결제 취소 전 나눈 대화는 무엇인지와 같은 사용자와 AI 간 대화 데이터를 분석한다. 사용자들이 AI 서비스를 이용하
최태범 기자 2024.11.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