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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3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왕좌는 아직 비었다"...AI의사 양성 나선 빅테크

    글로벌 빅테크의 AI(인공지능) 의료시장 진출이 빨라지는 가운데 국내 IT(정보기술) 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진다. 머지 않은 미래 의료진의 역할 중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특히 질환의 초기 진단을 비롯해 간단한 상담·치료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료체계가 바뀔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내 의료AI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예종철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일반적인 생성형 AI 시장과 달리 의료 AI 분야엔 아직 뚜렷한 승자가 없다"며 "선점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한다"고 말했다. 독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10억 달러(약 15조원) 규모였던 전세계 의료 AI 시장은 2030년 1870억 달러(약 258조원)까지 성장한다. 10년도 채 안 돼 시장 규모가 1700% 확대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선 의료AI를 병원에 실제 적용한 사례가 있다. 예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의료 AI '닥스코파일럿(DAX

    변휘기자,박건희기자 2024.06.20 04:10:00
    카카오 의료AI 네이버 AI 딥노이드
  • 기사 이미지 AI가 뽑은 '잘 팔리는' 인플루언서…카카오 라이브커머스 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영향력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은 카카오와 라이브커머스 협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피처링은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유망 인플루언서를 선별했다. 피처링AI로 △유효 팔로워 수 △성장성 △전환 예상 수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매하는 상품 특성에 맞춰 높은 효과가 예상되는 인플루언서 2명을 뽑았다. 피처링이 선별한 인플루언서는 살림·생활 분야 인플루언서 '살림팝'과 주방·요리 분야 인플루언서 '유진이랑'이다. 피처링은 두 인플루언서가 각각 살림과 요리 분야에서 높은 성장성과 팔로워 수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라이브커머스 성과를 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에 선별된 인플루언서들은 오는 26일부터 양일 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된다. 피처링은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로 글로벌 1300만명의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계정이 갖는

    김태현기자 2024.04.26 17:30:00
    카카오 피처링 장지훈 IT·정보통신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단독]카카오뱅크 스톡옵션 논란 주역, 카카오 CTO 내정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3거래일만에 스톡옵션을 행사해 수십억원을 벌어들이며 카카오그룹 윤리경영 논란의 시발점이 된 '먹튀사태' 주인공이 카카오 본사 CTO(최고기술책임자)로 내정됐다. 카카오의 일부 직원들은 경영쇄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던 김범수 창업자와 경영진에 대해 '회전문 인사'가 반복된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는 지난달 28일 내정자 겸 카카오 쇄신TF(태스크포스)장 신분으로, 카카오 임직원과 의견을 나누는 온오프라인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내정자가 새로운 임원진 내정자들을 선보인 가운데, 정규돈 카카오뱅크 전 CTO를 새로운 카카오 CTO 내정자로 소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CTO는 카카오뱅크가 상장한 지 3거래일만인 2021년 8월 10일 보유주식 11만7234주 중 10만6000주(주당 6만2336원)를 매도해 66억원 가량의 매도 수익을 거뒀다. 이형주 당시 카카오뱅크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신희철

    최우영기자 2024.03.04 14:55:56
    카카오
  • 기사 이미지 [광화문] 플랫폼법, 이쯤에서 접는 게 옳다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 횡포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 제정을 밀어붙이던 공정거래위원회가 결국 한 발 물러섰다.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사전지정제도가 필요한지, 다른 대안이 있는지 열린 마음으로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지정제도는 규제 대상 거대 플랫폼을 사전에 정해놓는 것으로 법안의 핵심조항이다. 이를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것은 사실상 법안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국내외 업계와 학계는 물론 국회입법조사처까지 역차별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의사를 밝히자 꼬리를 내린 것이다. 플랫폼법 제정은 애초부터 무리수였다. 거대 플랫폼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사전지정제도를 들고 나온 것부터가 잘못됐다. 이 같은 낙인찍기는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옥죄고 서비스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플랫폼 성장의 상한으로 인식돼 스스로 성장기회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규제 대상 거대 플랫폼을 사전에 정하는 기

    임상연기자 2024.02.14 03:00:00
    카카오 플랫폼법 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 공정거래위원회 네이버
  • 기사 이미지 [단독] '국민앱' 카톡마저 먹혔다...유튜브, 토종앱 다 제치고 1위

    구글 유튜브가 국내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에서 카카오톡을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유튜브뮤직이 멜론을 따돌리며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왕좌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엔 전체 앱 순위에서도 1·2위가 뒤바뀐 것이다. '철옹성' 카카오톡마저 유튜브에 역전되면서 사실상 구글이 국내 앱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3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유튜브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4547만3733명(안드로이드, iOS 합산)으로 카카오톡(4524만9744명)을 22만명 차로 따돌리고 국내 앱 이용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톡이 국내 앱 사용량 순위에서 왕자를 빼앗긴 것은 1위에 오른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모바일인덱스가 처음 집계를 시작한 2020년 5월 카카오톡 MAU는 4827만2626명으로 유튜브(4528만5401)를 300만명가량 앞섰지만 이젠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특히 모바일인덱스가 지난달 30일 iOS 데이터 생

    김승한기자 2024.02.03 11:32:56
    카카오 유튜브
  • 기사 이미지 [광화문] '카카오T 때리기'로 끝나선 안된다

    결국 대통령까지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한 택시기사가 택시호출앱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독과점 문제를 지적하자 "카카오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소위 약탈적 가격이라고 돈을 거의 안 받거나 낮은 가격으로 경쟁자를 없애버리고 유입시켜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다음 독점이 됐을 때 가격을 올려서 받아먹는 것"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의 행태를 신랄히 꼬집었다. 그러면서 "독과점 행위 중에서도 부정적인 행위 중 아주 부도덕한 행태"라며 "이 부도덕한 행태에 대해 정부가 반드시 제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이 직접 특정 기업을 거론하면서 '약탈적' '부도덕'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강도 높게 비난한 것은 이례적이다. 윤 대통령이 독과점 횡포를 질타하자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나절도 안 돼 택시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호출앱 시장점유

    임상연기자 2023.11.08 19:30:00
    카카오 유니콘팩토리 모빌리티 택시
  • 기사 이미지 윤 대통령이 콕 찍은 카카오택시…이튿날 수수료 개편

    카카오모빌리티가 결국 가맹택시 수수료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계속된 적자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수수료만큼은 인하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까지 나서며 독과점이라고 지적하자 포기한 모습이다. 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기 위해 주요 택시단체 등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간담회에서 가맹택시 수수료 등 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같은 결정은 윤 대통령의 독과점 발언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전날(1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카카오 택시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가 너무 심하다'는 한 개인택시 기사의 지적에 대해 "카카오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면서 "이 부도덕한 행태에 대해선 반드시 정부가 제재를 해야 된다"고 했다. 문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이같이 지탄받는 겉모습과 달리 적자기업이라는 점이다. 가맹 택시 매출의 2

    이정현기자 2023.11.02 15:42:10
    카카오
  • 기사 이미지 '블랙아웃' 카카오, 신사업·투자 시계제로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시세조종 의혹으로 카카오의 경영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신사업 및 해외진출 등에 당분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곤두박질치는 주가와 실적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최종 결정권자의 부재로 카카오의 투자시계가 당분간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날 오전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김 센터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세조종 행위를 직접 지시했거나 보고받았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대형 M&A(인수·합병) 등 사실상 카카오의 굵직한 의사결정은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거친다. 김 센터장의 '오른팔'로 꼽히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지난 19일 구속됐다. 배 대표 역시 회사 내에서 투자의사 결정의 핵심인물로 꼽히기 때문에 이들의 공백은 카카오 미래산업에 치명적일

    김승한기자 2023.10.23 18:43:12
    카카오
  • 기사 이미지 복수의결권, 국회 법사위 통과…"제2 네이버·카카오 탄생 기대"

    벤처·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복수의결권 도입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가 개정안을 발의한지 2년4개월여만이다.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는 물론 투자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사위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복수의결권 도입을 규정한 벤처기업특별조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정부·여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복수의결권 도입에 공감하는 분위기여서 본회의 통과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무회의를 거쳐 6개월 뒤인 10월경부터 시행된다. 복수의결권은 비상장 벤처·스타트업(벤처확인기업)이 창업주로서 회사를 경영하는 자에 한해 1주당 최대 10개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발행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제도다. 벤처·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해 지분이 희석되더라도 창업자들이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다만 상법상의 1주1의결권 원칙에 예외를 부여하

    김태현기자,고석용기자 2023.04.26 17:49:36
    카카오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복수의결권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제주혁신센터-비전벤처파트너스, 13억 벤처펀드 조성...카카오도 참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비전벤처파트너스와 공동으로 13억7000만원 규모의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에는 제주혁신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를 비롯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과 제주은행, 이오플로우와 모비데이즈, 성호전자 등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제주혁신센터와 비전벤처파트너스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제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의 결성으로 제주 지역에서 시드머니 단계의 투자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단계의 스타트업까지 투자 대상 확대가 가능해졌다. 특히 카카오는 벤처투자조합 1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매년 3억원씩을 출자해 제주의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제주혁신센터는 2018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초로 지방정부의 출연금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제주 지역 엔

    남미래기자 2023.01.19 14:15:17
    카카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은행 디캠프 이오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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