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K-스타트업센터(KSC) 도쿄를 열었다. KSC도쿄는 앞으로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진출 거점이자 일본 현지 창업생태계와 교류의 무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중기부는 이날 오영주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시내 스타트업 공간 CIC에 마련한 KSC도쿄의 개소식을 열었다. KSC도쿄는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5번째 KSC다. 중기부는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간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근 일본의 창업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증가하는 데 주목했다. KSC도쿄는 우수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편다. 입주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네이버(NAVER)의 '라인(LINE)'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장 일본 정부의 압박이 라인 외 한국 기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벤처·스타트업 시장에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지 촉각을 세우는 기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는 대체로 우호적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만화 앱 시장 점유율 50%에 달하는 카카오픽코마 측은 아직 특별한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또 2021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힐링페이퍼(강남언니) 관계자도 "양국 스타트업 교류 사업이 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정부도 아직까지 라인 이슈가 다른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본의 우리
고석용기자 2024.05.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벤처시장의 키워드는 모바일이었다. 모바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들은 살아남지 못했다. 이제는 AI(인공지능)이다. AI로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회사라면 빙하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3일 채널코퍼레이션이 개최한 '채널콘 컨퍼런스'의 투자 세션에 참석해 올해 벤처투자 시장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채널콘은 AI, e커머스,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김제욱 부사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 전자책 플랫폼 '리디' 등 다수의 국내 유니콘을 발굴·투자했다. 지난해 21
남미래기자 2024.04.0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객 주도적 서비스(Customer-Driven). 세 번의 창업 실패 끝에 채널톡이 세운 철학입니다. 고객 니즈를 재빨리 파악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 결과, 구독형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이 36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의 김재홍 공동대표는 3일 열린 채널콘 컨퍼런스에서 '채널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채널콘은 AI, e커머스,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채널톡은 채팅 상담, 고객관계관리(CRM), 팀 메신저, AI 인터넷 전화, 화상
남미래기자 2024.04.03 14:25: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AI(인공지능)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개편된 채널톡 BI는 기존 말풍선의 눈 모양을 입 모양으로 변경했다. 입모양 이모티콘이 감정 표현에 활발하게 쓰이는 점을 착안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친숙함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심볼 변경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로고에는 한글과 일본, 영어 등 채널톡이 활용되는 주요 국가의 텍스트를 반영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범용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늘린다는 취지다. 채널톡은 채팅 상담, 고객관계관리(CRM), 팀 메신저, AI 인터넷 전화, 화상 통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메신저다. 전 세계 22개국에 16만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은 3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일본에 징출
고석용기자 2024.03.2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에 음성·영상 통화 서비스 '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널톡은 기존의 채팅,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에 이어 화상 통화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미트는 상담 채팅창 내 버튼 클릭 시 음성·영상 통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사와 고객에게 끊김 없는 상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통화에는 화면 공유 기능도 지원해 제품 불량, 파손 등과 같은 문제 파악과 함께 대처 방안도 즉각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팀원 간 그룹 통화, 화상 회의 등 내부 의사소통에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채널톡 기존 유료 이용 고객은 비즈니스 인증·전화번호 발급 등 절차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채널톡의 고객사들이 채팅 상담 과정에서 채팅창 이탈 또는 종료 없
남미래기자 2024.03.1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채널코퍼레이션이 4월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채널콘2024: Let's Talk Future'(이하 채널콘)를 개최한다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채널콘은 인공지능(AI), e커머스, 스타트업,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기조연설에는 최시원,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공동 대표가 '채널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세번의 창업 실패 끝에 채널톡을 개발해 연간반복매출(ARR) 360억원을 달성한 B2B SaaS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얘기
김태현기자 2024.02.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에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을 도입한 결과, 상담 매출 전환율이 15%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불스원은 월평균 상담량이 1300여 건으로 높은 편이다. 지난해 1월 불스원은 상담 시스템과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상담을 통한 구매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채널톡을 도입했다. 불스원은 채널톡을 통해 상담 첫 응대 시간을 평균 15분에서 4분으로 단축했다. 기존에는 상담원이 전화로만 고객 응대를 했다면 채팅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서 모든 인입 상담을 100%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채팅 상담 비율이 전화 상담 비율을 역전하며 상담원은 전문적인 응대가 필요한 중요 문의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담 시스템 구축 이후 불스원은 2023년 1분기 CS(고객응대) 부서가 단순 응대를 넘어 상
남미래기자 2024.02.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채널코퍼레이션은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CEF 솔루션즈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EF는 비즈니스 컨설팅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BPO는 고객센터 등 고객관리(CS) 전체 업무과정을 위탁해 처리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CEF는 미국 뉴저지의 본사를 포함해 한국, 인도, 필리핀 등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B2B SaaS 및 BPO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점유율 확대 △AI 기술을 접목한 BPO 비즈니스 기능 및 AI컨택센터(AICC, AI 기반 고객센터)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함
남미래기자 2024.02.0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 36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채널톡 출시 5년만이다. ARR은 계약 중인 고객들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연간 계약이나 구독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현황과 성장을 예측하는 핵심 기준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주요 요인으로 △고객 만족도와 잔존율 △AI 전화 상품 이용 기업고객 증가 △글로벌 성장 등을 꼽았다. 지난해 채널톡의 고객 증가율은 약 40%다. 유료채널 잔존율 95%, 연결제 비율 2배 증가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보인 AI 인터넷전화 '미트'는 고객 정보 연동을 통한 상담 이력 파악 및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텍스트 변환 등을 제공한다. 이에 불스원, 핀다이렉트, 리본즈 등의 고객도 추가 확보했다.
남미래기자 2024.01.31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