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내 AI(인공지능) 활용은 이미 일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의뢰로 에델만 데이터인텔리전스가 올해 초 지식근로자 3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75%가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 세계 지식근로자 4명 중 3명은 AI를 쓰는 셈이다. 회사를 이끄는 임원 중 79%는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를 적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기업이 AI 도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하나다.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서다. MS의 기업용 AI 챗봇 비서 '코파일럿'을 이용했을 때 기존보다 20% 많은 문서를 처리할 수 있다. 이메일을 읽는 시간도 크게 단축시켰다. 코파일럿을 이용했을 때 기존보다 이메일이 읽는 시간이 45% 줄었다. 기업용 AI 챗봇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당 시장을 둘러싼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루나소프트, 채널코퍼레이션,
김태현 기자 2024.08.2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노코드 상담 관리 툴 '워크플로우'와 AI(인공지능) 텍스트 검색·답변 생성 기술인 'RAG(검색증강생성)'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워크플로우는 기존 채널톡 챗봇 상담과 상담 자동화 규칙이 통합된 기능이다. 신규회원·첫 주문고객·우수회원 등과 같은 고객 유형, 결제·배송·취소 등 상담 상황에 따라 맞춤형 시나리오를 설계해 각 상황에 맞는 섬세한 고객 상담 자동화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AI 에이전트 '알프'(ALF)와의 연동으로 상담 효율을 극대화한다. △단순문의 처리 △ 상담원 상담 종료 후 단순문의 응대 △VIP 고객,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은 고객, 재방문 고객 등 다양한 상황별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알프의 역할을 정할 수 있다. 채널톡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RAG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이달
최태범 기자 2024.07.30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에 문서 작성 및 관리를 해주는 '도큐먼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도큐먼트 기능은 채널톡에 탑재되는 콘텐츠 에디터 툴이다. 사용 가이드, 블로그, 업데이트 공지 등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서 작성 및 통합 관리뿐 아니라 작성 콘텐츠의 웹사이트 퍼블리싱까지 지원한다. 채널톡의 기존 유료 이용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채널톡은 지식관리시스템(KMS)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도큐먼트를 출시했다. AI 에이전트 '알프(ALF)'와 연계돼 강력한 AI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 말 검색증강생성(RAG)이 출시되며, 알프가 도큐먼트에서 고객 문의에 관련된 내용을 탐색하고 적합한 답변을 생성해 매끄러운 고객 응대를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식관리시스템은 기업의 지식 자원을 통
남미래 기자 2024.07.02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K-스타트업센터(KSC) 도쿄를 열었다. KSC도쿄는 앞으로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진출 거점이자 일본 현지 창업생태계와 교류의 무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중기부는 이날 오영주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시내 스타트업 공간 CIC에 마련한 KSC도쿄의 개소식을 열었다. KSC도쿄는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5번째 KSC다. 중기부는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간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근 일본의 창업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증가하는 데 주목했다. KSC도쿄는 우수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편다. 입주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
도쿄(일본)=김성휘 기자 2024.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네이버(NAVER)의 '라인(LINE)'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장 일본 정부의 압박이 라인 외 한국 기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벤처·스타트업 시장에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지 촉각을 세우는 기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는 대체로 우호적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만화 앱 시장 점유율 50%에 달하는 카카오픽코마 측은 아직 특별한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또 2021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힐링페이퍼(강남언니) 관계자도 "양국 스타트업 교류 사업이 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정부도 아직까지 라인 이슈가 다른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본의 우리
고석용 기자 2024.05.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벤처시장의 키워드는 모바일이었다. 모바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들은 살아남지 못했다. 이제는 AI(인공지능)이다. AI로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회사라면 빙하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3일 채널코퍼레이션이 개최한 '채널콘 컨퍼런스'의 투자 세션에 참석해 올해 벤처투자 시장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채널콘은 AI, e커머스,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김제욱 부사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 전자책 플랫폼 '리디' 등 다수의 국내 유니콘을 발굴·투자했다. 지난해 21
남미래 기자 2024.04.0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객 주도적 서비스(Customer-Driven). 세 번의 창업 실패 끝에 채널톡이 세운 철학입니다. 고객 니즈를 재빨리 파악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 결과, 구독형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이 36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의 김재홍 공동대표는 3일 열린 채널콘 컨퍼런스에서 '채널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채널콘은 AI, e커머스,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채널톡은 채팅 상담, 고객관계관리(CRM), 팀 메신저, AI 인터넷 전화, 화상
남미래 기자 2024.04.03 14:25: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AI(인공지능)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개편된 채널톡 BI는 기존 말풍선의 눈 모양을 입 모양으로 변경했다. 입모양 이모티콘이 감정 표현에 활발하게 쓰이는 점을 착안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친숙함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심볼 변경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로고에는 한글과 일본, 영어 등 채널톡이 활용되는 주요 국가의 텍스트를 반영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범용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늘린다는 취지다. 채널톡은 채팅 상담, 고객관계관리(CRM), 팀 메신저, AI 인터넷 전화, 화상 통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메신저다. 전 세계 22개국에 16만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은 3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일본에 징출
고석용 기자 2024.03.2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에 음성·영상 통화 서비스 '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널톡은 기존의 채팅,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에 이어 화상 통화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미트는 상담 채팅창 내 버튼 클릭 시 음성·영상 통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사와 고객에게 끊김 없는 상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통화에는 화면 공유 기능도 지원해 제품 불량, 파손 등과 같은 문제 파악과 함께 대처 방안도 즉각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팀원 간 그룹 통화, 화상 회의 등 내부 의사소통에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채널톡 기존 유료 이용 고객은 비즈니스 인증·전화번호 발급 등 절차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채널톡의 고객사들이 채팅 상담 과정에서 채팅창 이탈 또는 종료 없
남미래 기자 2024.03.1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채널코퍼레이션이 4월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채널콘2024: Let's Talk Future'(이하 채널콘)를 개최한다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채널콘은 인공지능(AI), e커머스, 스타트업,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경험(CX),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기조연설에는 최시원,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공동 대표가 '채널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세번의 창업 실패 끝에 채널톡을 개발해 연간반복매출(ARR) 360억원을 달성한 B2B SaaS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얘기
김태현 기자 2024.02.28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