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젠엑시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사로 맡아, 기업 선발부터 IR 고도화, 미국 현지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투자자 연결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딥슨바이오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다. 젠엑시스는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자 기준에 맞춘 IR 전략 수립과 피치덱 고도화, 모의 데모데이와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미국 시장에 맞는 사업 구조를 정비했다. 이후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RESI Boston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관을 대상으로 50건 이상의 일대 일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류준영기자 2026.01.1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의료기기, 자율주행시스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애플리케이션 성능 검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디바인테크놀로지'에 시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젠엑시스 측은 "이번 투자는 AI(인공지능)와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혁신 제품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디바인테크놀로지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의료기기 밸브·스텐트 성능 시험을 지원하는 AI·시뮬레이션 플랫폼과, 언리얼(Unreal) 엔진을 활용해 자율주행차·ADAS 시스템 안전성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시뮬레이터, 오토사르(AUTOSAR) 표준 기반 SDV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플랫폼 등을 개발 중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SDV 애플리케이션 검증뿐 아니라 국방 무인이동체·로봇·드론
류준영기자 2025.09.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통누룩 발효기술 스타트업 '영원'이 젠엑시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원은 전통누룩에서 추출한 고유 효모와 효소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막걸리와 프리미엄 증류주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식품 융복합 모델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원은 최근 사료첨가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발효기술을 축산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영원은 누룩 복합효소와 내열성 자일라네이즈를 융합해 저분자 자일로올리고당(XOS) 기반의 기능성 사료첨가제를 개발했다. 해당 사료첨가제는 △가축의 장 건강 개선 △사료 효율 향상 △가축 배설물 악취 저감 등 다중 효과를 제공해 농가의 생산성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것이란 평가다. 영원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역 축협·농협과의 협력, 정부 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본격적인 시
남미래기자 2025.09.12 09:56:4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C(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서부 시장 진출을 돕는 'K-네바다 게이트웨이(Nevada Gateway) 2025'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C인 페이스메이커스와 법무법인 미션, 메디온테크 및 미국 네바다주립대 창업지원센터, NCAR(네바다 응용연구센터), DRI(네바다 사막연구소), EDAWN(웨스턴 네바다 경제개발청)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 이들은 AI(인공지능), 에너지, 메디컬,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최대 10개사까지 선발하고 10월 5~10일 일정으로 네바다주 리노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리노는 미국 서부의 신흥 테크 허브로 꼽힌다. 실리콘밸리 대비 낮은 법인세 등 친기업적 환경,
최태범기자 2025.08.09 13:00:00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알루미나 및 이차전지용 소재를 생산하는 씨아이에스케미칼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12년 설립된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소재들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 광양 생산 거점에서 습식 공정 기반 양극재 전구체 제조 기술을 개발 완료하고 국내외 기업에 벤더 등록 및 공급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3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젠엑시스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이 주요 벤더에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메이저 양극재 제조사들과 협력해 도핑재 신제품을 개발·출시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거두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씨아이에스케미컬은 지난해 매출액 195억원으로 전년대비 3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고순도 알루미나 및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고석용기자 2025.06.1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보육 기업 마이허브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허브는 AI 의료 통합 플랫폼 '마이링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영상 정규화 AI 처리 기술, 병원 시스템과의 통합 AI 연동 기술, 의료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해, 병원들이 AI 솔루션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엑시스는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6개월 동안 마이허브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했다. 1대1 맞춤형 컨설팅, 현지 시장 조사, 온오프라인 파트너 미팅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젠엑시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카르타와 탕에랑 지역의 주요 병원장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마이허브는 이를 기반으로 SI술탄아궁스마랑 병원 등 현지 병원들과 의료 솔루션 임상 적용 효과 검증(PoC)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밖에 병
고석용기자 2025.02.2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가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젠엑시스 등이 참여했다. 셀타스퀘어는 AI기반의 전 주기 약물감시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전성 데이터 입력 자동화 솔루션 '셀타 웨이브'(SELTA-WAVE) △문헌 검색 자동화 솔루션 '셀타 리투스'(SELTA-LITUS) △AI 기반 국제의약용어(MedDRA) 코딩 솔루션 '셀타 옥토'(SELTA-OCTO) △품목갱신을 위한 분석 및 테이블 자동화 솔루션 '셀타 튜브'(SELTA-TUBE) 등이 대표 제품이다. 현재 셀타스퀘어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켄뷰 등 국내 제약사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사 관계자는 "업계에서 검증된 셀타스퀘어의
고석용기자 2025.01.3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과 수술용 의료기기 전문회사 메디튤립이 엑셀러레이터 젠엑시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인 강민웅 대표가 2016년 창업한 메디튤립은 '내시경용 자동봉합기'와 '이식형 의약품 주입기(케모포트)' 등 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로 개발한다. 자체 개발한 내시경용 자동봉합기인 '엔도스템'과 '엔도블러썸'은 기존 제품과 달리 비대칭 스테이플 방식(NALS)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방식은 과도한 절제를 막고 암세포 잔존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술 후 실로 꿰맬 필요가 없어 수술 시간과 회복 시간의 단축돼 의료계와 환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비대칭 스테이플 방식을 적용한 메디튤립의 내시경용 자동봉합기는 지난 7월부터 실제 수술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회사 중 최초로 내시경용 자동봉합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
남미래기자 2024.12.23 13:00:00스마트팜 등에 활용되는 고성능의 저연색 LED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이디온이 젠엑시스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고연색·저연색을 구분하는 지표인 연색성(CRI)은 조명 아래에서 물체의 색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보이게 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고연색일수록 자연스러운 색 표현이 가능하지만, 제품 가격 및 전기효율이 낮은 것이 단점이다. 엘이디온은 고균일도 면광원기술로 고연색 LED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저연색 LED를 개발했다. 젠엑시스는 엘이디온이 개발한 저연색 LED를 통해 스마트팜의 설치비용 및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스마트팜의 보급 증대에도 일조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엘이디온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4 농식품 R&D 우수성과 IR(기업설명회) 컨설팅에서 발굴한 기업으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이디온이 선정된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
고석용기자 2024.12.04 10:56:1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개발하는 '메뉴톡'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메뉴톡은 AI 기술을 활용해 테이블오더, 결제, 예약, 웨이팅, 서빙 및 요식업 매장의 식자재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통신 환경에 상관없이 시스템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통신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시장의 후발주자이지만 사업 2년 만에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를 비롯해 소형·대형 외식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뉴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성훈 메뉴톡 대표는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POS 시스템
최태범기자 2024.10.16 2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