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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엑시스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젠엑시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사로 맡아, 기업 선발부터 IR 고도화, 미국 현지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투자자 연결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딥슨바이오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다. 젠엑시스는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자 기준에 맞춘 IR 전략 수립과 피치덱 고도화, 모의 데모데이와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미국 시장에 맞는 사업 구조를 정비했다.
이후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RESI Boston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관을 대상으로 50건 이상의 일대 일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후에도 일부 기업들은 프리A 투자유치, 전략적 MOU, CES 혁신상 수상 등 후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글로벌 투자자와 실제 연결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현지 행사 이후에도 후속 투자 연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