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Jober)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민간의 우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가 이미 익숙한 카카오톡 환경에서 근태 관리, 연차 관리, 전자근로계약, 급여 명세 안내, 각종 공지 발송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차 발생일 자동 계산, 사용 내역 확인, 잔여 연차 안내까지 메시지로 관리할 수 있어 연차 소진과 미사용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알림톡 기반 전자 근로계약 발송 및 체결 △모바일 출퇴근 체크 △근태 자동 집계 △연차 자동 계산 및 사용 관리 △급여명세서 발송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동 발송 등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9 20:11:3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원더스랩과 메시징 AI 에이전트 기업 자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AX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한 컨설팅 중심 접근으로 인해 'AI는 필요하지만 당장 쓰기 어렵다'는 인식이 반복돼 왔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기술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AX는 여전히 비용과 난이도가 높은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메시징 채널을 AI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메시징 기술과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결합, 중소기업이 별도의 학습이나 복잡한 도입 과정 없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AX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류준영 기자 2025.12.2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매년 200~300개 기업이 벤처투자를 받았고, 이 가운데 20~30개가 상장(IPO)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투자유치 기업 수가 1만5000~2만개로 급증했지만, 연간 상장 기업은 100개 안팎에 그쳐 오히려 상장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권남열 TWGF파트너스 대표는 25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가 주최한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양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과는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TWGF파트너스는 2024년 1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출신 권남열 대표가 설립한 신기술금융회사다. 권 대표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동양창업투자 시절부터 22년간 벤처투자 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투자자다. 그는 벤처투자 시장의 변화에
김진현 기자 2025.09.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메시지 발송 솔루션 기업 자버가 메시지 생성부터 발송까지 전 과정을 AI(인공지능)가 처리하는 '메시징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시징 AI 에이전트는 AI가 기업의 수요와 고객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메시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발송까지 완료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메시지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과장되거나 자극적인 문구를 신뢰도 높은 정보성 메시지로 변환하는 기능을 탑재해 기업이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자버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 발송과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왔다. 메시징 AI 에이전트는 AI의 학습 능력을 통해 메시지 품질을 개선해
최태범 기자 2025.07.2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메시지 발송 솔루션 기업 자버가 하나은행에 '고객 피드백 메시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버의 솔루션은 기업이 내부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일대 다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해 높은 수신율을 보장하고 실시간 피드백 기능으로 폭넓은 의견수렴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에 공급한 고객 피드백 메시지 솔루션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나 혜택, 행사 참여 안내 등을 전달하고 그에 대한 응답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금융권의 높은 보안 기준과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고객 의견을 은행의 안전한 전용망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은 고객과도 친숙한 방식
최태범 기자 2025.01.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와 AI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버의 솔루션은 기업이 내부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일대 다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해 높은 수신율을 보장하고 실시간 피드백 기능으로 폭넓은 의견수렴도 가능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 고객 대상 알림 메시지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까지 확대한다. 또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사업 발굴과 상호 세일즈 협력,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관련 고객과의 상호작용 서비스 개발, 챗봇 기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구축 협력 등에 나선다. 특히 플리토의 AI 통번역 기술과 자버의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는
최태범 기자 2025.01.2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가 임직원 챌린지 솔루션 운영사 모티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기업 내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버는 전자문서 관리와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알림 기능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모티너스는 금융권과 글로벌 기업,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기관에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임직원 챌린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윤 모티너스 대표는 "자버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율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작은 일이라도 자발
최태범 기자 2024.10.15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중견기업은 약 3%만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O.I.)을 진행 중인 걸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의 '중견기업 스타트업 협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다. 국내 주요 대기업 76개사 중 42개사(55%)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협업 등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개방형 혁신을 뜻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대기업과 정부 기관의 주도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견·중소기업 역시 생존을 위해 혁신기술 도입과 신사업 발굴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내부 인력과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혁신의 징검다리'인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애를 먹고 있다. 중견련 조사 결과
김태현 기자,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4.09.1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배송원으로 활약하는 '옹고잉' 서비스 기업 내이루리는 지난달부터 쏟아지는 문의에 부쩍 분주해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보도가 나간 후 협업 요청은 물론 투자 제안이 늘어서다.(2024년 8월5일 본지 참조)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는 "보도 이후 투자미팅이 이뤄졌고 시니어 배송 지원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옹고잉 인력만 파견할 수 있냐는 요청이 올 정도"라고 배송원들의 성실성을 강조했다. 독자들은 "정말 아이디어 좋다" "눈물 난다"며 이 스타트업을 응원했다. 배송물품을 넘어 배송인과 그 소속기업이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기업을 충실히 소개한 매체 보도가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 셈이다. 유니콘팩토리 지면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스페이스빔
김성휘 기자 2024.09.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고작은 기업이 고객명단을 만들어 관리한다. 기업뿐 아니라 식당·미용실 등 B2C 서비스 업종, 협회나 단체 등도 고객·참여자·이해관계자와 소통한다. 이때 각종 알림은 문자메시지(SMS)나 '국민 메신저'라는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이용하지만 대개 일방향이고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받기도 어렵다. '자버'는 각종 계약서류나 설문, 공지 등을 전자문서로 제작,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나 단체는 사업장별 계약관리, 협회 회원관리, 계약서 동의서명 등을 전자문서로 할 수 있다. 각종 알림을 대량 동시발송하고 수신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이나 회원 입장에선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아보지만 그 안에 단순 텍스트가 아니라 피드백 기능 등이 담겨 편리하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계약, 관리, 예약 알림 등을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선택해 발송할 수
김성휘 기자 2024.09.08 13:00:00